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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비례대표 5선 김종인과 하룻만에 제외된 TK출신 박종헌 전 공군총장의 경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경북고 졸업, 공사 24기, 제32대 공군참모총장” 21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하룻만에 제외된 박종헌(62) 예비역 공군대장의 이력이다. 전날 박 예비역대장이 더민주당 비례대표 A그룹(10번 이내)에 포함되자 일부 언론의 보도는 이랬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안보공약을 ‘북한의 대남적화전략과 궤를 같이 하는 종북좌파적 정책’이라고 매도한 바 있어, 역시 당 정체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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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完] 시대 앞서간 사마천이 우리 앞에 지금 나타난다면···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로 맺어져야 한다. ‘여자’라는 규정 속에 담긴 부당한 사회적 함의, 예를 들면 사회적인 일은 남자의 몫이고 가정일은 여자의 몫이라는 사회적 편견은 여자를 ‘인간’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수단으로 여기는 잘못된 인식의 전형이다. 사마천은 ‘여태후본기’에서 “고후가 여주인으로 황제의 직권을 대행해 정치가 방 안을 벗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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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맥없는 남성을 응원합니다”···’오도코 마에 두부’의 발상전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이가 들면 발상전환을 왜 하지 못할까? 아마도 평생 굳어진 습관 때문일 것이다. 습관이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방식을 말한다. 아니면 수 만 생 동안 쌓여온 업식(業識)의 나타남이기도 하다. 사람은 각각 자기 업식을 가지고 있다. 업식은 선천적인 것이다. 이 습관이 되풀이되어 머리가 굳어져 우리는 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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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젠스미의원 류철수 원장 “대학총장, 일본 최고배우도 단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올림픽대교 북단 인근에 위치한 젠스미의원 류철수 원장은 “잠자리에 들기 전 천장을 바라보면 환자들 얼굴이 어른어른 거린다”고 했다. 류 원장은 “그들은 의사인 나를 믿고 자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얼굴을 맡기기 위해 오는?분들”이라며 “수술을 할 경우 3~4일씩 어떻게 하면 환자도 맘에 들고 나도 만족할까 고민을 많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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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8] 최고의 소통법은 ‘스매시’ 대신 ‘랠리’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똑딱 똑딱, 똑딱 똑딱.” 시계 바늘이 움직이는 소리가 아니다. 이 소리는 필자가 주말에 탁구장에서 아이와 탁구를 하면서 서로 공을 주고받을 때 나는 소리다. 일명 랠리(rally)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탁구를 할 때에는 이 소리가 적어도 수십 번은 끊이지 않아야 서로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한두 번 주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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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암예방 가이드①] 보험회사별 보상 기준 달라 꼼꼼히 살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은 세계 암 캠페인 중 하나로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하여 2005년 매년 2월4일을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로 제정, 선포했다. ‘세계 암의 날’은 새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정상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New Millennium)에서 채택된 파리헌장(200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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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3/18] 산업은행 현대상선 조건부 자율협약 추진·한국형 알파고 3조 5000억 투자·현대차 사내하청 2000명 정규직 채용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오바마 미국 대통령(사진)이 16일(현지시간) 북한의 근로자 해외 송출을 제재하는 내용을 담은 대북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함 – 이에 따라 미 재무부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부부장으로 있는 노동당 선전선동부를 새로운 제재 대상에 포함함. << 경제 일반 >> 1.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적용 대상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대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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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인터뷰] 콜롬비아 커피전문 ‘아마티보’ 포사다 공동대표 “중국 커피시장 540조원 웃돌아”
6개월 아시아비즈니스 투어···한국·대만·홍콩은 中진출 ‘교두보’ “한국 커피전문가들 전문성 놀라워”···콜롬비아 산지투어 추진 [아시아엔=박영순 ‘커피’ 전문기자] 세계가 중국의 커피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스타벅스가 진출한 1999년부터 매년 11~12%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돈으로 커피판매액이 117조원에 달했다. 2030년엔 중국 커피시장 규모가 54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커피와 관련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 “중국을 염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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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경제제재 해제’ 올해 이란 새해 ‘노루즈’ 축제에 초대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편집국] 한국외대(총장 김인철)와 주한 이란의 새해인 노루즈(3월20일)를 맞아 제6회 이란문화제를 23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이문동 외대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연다. 한국외대 이란어과(학과장 유달승)가 주최하고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대사 하산 타헤린, Hassan Taherian)이 후원하는 이란문화제에선 시낭송(파히메 비드골리 이란어과 교수, 강민지 이란어과 과회장)과 이란어과 학생들의 합창 그리고 이란 전통음식이 마련돼 있다. 이란에선 새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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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패륜아·자녀학대 부모들, 연어와 가물치한테 배우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나라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자식을 학대하다 못해 죽여서 암매장을 하는 끔찍한 일을 벌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아동학대 사건이 2014년 기준 전국에서 1만건 이상 넘어섰고, 사건 증가 추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미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의 직접 가해자의 81%가 부모라고 밝혀지고 있다. 배고픔에 허덕이면서 각종 학대로 숨진 평택의 7살 신원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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