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박카스 할머니’ 다룬 김석영 감독 ‘연애’ 사람사는세상영화제 대상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박카스 할머니’로 불리는 노인 성매매를 소재로 우리 사회 노인들이 직면하는 현실을 들여다보는 영화로, 날 선 주제에 대한 고민하면서도 한눈 팔지 않는 ‘정직하고 사려 깊은’ 연출. 특히 두 주연배우 박혜진, 문창길의 용감하고 강렬한 연기는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음(대상 김석영 감독의 <연애>) 입시제도 속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10대와 20대들의 진짜…
더 읽기 » -
동아시아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더 읽기 » -
사회
배우 이순재·심양홍·정진영, 변호사 설경수와 특별무대 ‘법대로 합시다!’
서울대 동문 연극회 관악극회 기념극···11월 2~13일 이화여고 화암홀 ?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개교 70주년 기념 연극 <법대로 합시다!>(연출 임진택) 공연이 11월 2일 오른다. 서울대(총장 성낙인)와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공동주최하고, 관악극예술회(회장 이순재)와 부설 관악극회(대표 윤완석)가 주관, 제작한다. 이번 연극은 서거 400주기를 맞은 셰익스피어와 마당극을 접목, 풍자적이고 해학적으로 해석하여 11월 2~13일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더 읽기 » -
동아시아
파월 장병과 중동 근로자 피땀으로 세운 대한민국 뒤흔드는 최모 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사람을 알려면 또래를 보면 된다는 얘기다. 영문법 가운데 수동태를 배우기 시작할 때 대표적으로 나오는 문장으로 그만한 나이 또래에 깊이 새겨야 할 좌우명이기도 하다. 근묵자흑(近墨者黑)과 같은 말이다. 세간에 대통령을 언니로 부른다는 설이 있는 최순실씨를 두고 우려가 많다. 그…
더 읽기 » -
덕화아카데미, 만추 창공 나는 기러기떼의 ‘행즉안행'(行則雁行)에서 답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최근 ‘덕화만발’ 카페에 청년들을 영입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덕화아카데미’ 설립 준비가 한창이다. 덕화아카데미를 위해 애쓰는 허주 강영기 선생은 ‘덕화로 굿판을···’이라는 단체 카톡방을 열었다. 많은이의 지혜를 빌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덕화만발 가족 여러분! 덕화아카데미에서는 과학과 인문 그리고 인성 강의를 병행하려 합니다. 첫째, 여러분의 지혜와 경륜·경험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콘텐츠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8개 시나리오’와 ‘3대 제안’
[아시아엔=편집국] 18일(현지시각) 멕시코 검찰이 양모씨 사건과 관련해 항고함에 따라 경우에 따라 양씨 석방이 상당 기간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엔>은 L, H, P씨 등 현지 교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양씨의 조기석방 방안을 제시한다. <편집자> △검찰의 항고를 재판부에서 조기 기각하는 것은 시간 및 절차상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렇지만 암파로 헌법소원 결과가 무죄로…
더 읽기 » -
사회
‘조용한 도둑’ 골다공증···20년 전 오늘 처음 제정된 이날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10월 20일은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이날은 국제골다공증재단이 1996년 제정했다. 국제골다공재단(IOF)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90여개 국가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개최하며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골다공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는 200만명으로 추산된다. 2016년 주제는 ‘뼈 사랑: 미래 보호’다. 전 세계에서 3초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환자가 발생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속보] 멕시코대사관 왜 존재하나?···멕시코 검찰 ‘억울한 옥살이’ 암파로에 ‘항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인신매매범’으로 조작돼 9달 넘게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검찰이 18일(현지시각) 연방법원의 헌법소원(암파로) 판결에 대해 항고했다. 연방법원의 무죄판결을 취지로 한 암파로에 대해 검찰이 항고함에 따라 양씨 석방이 상당 기간 지연되게 됐다. 멕시코 검찰의 항고에 따라 연방법원은 3개월 이내에 검찰 항고에 대해 재심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사랑의열매 윤병철 회장 “내만 떳떳하면 된다 아이가?”
[아시아엔=전홍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호남나눔교육센터장] 윤병철 회장님, 엊그제 너무도 뜻밖에 회장님의 부음 소식을 들었습니다. 순간, 망치로 정수리를 크게 얻어맞은 듯 멍한 상태에서 문득 지난 시간, 당신과의 인연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회장님, 평소 당신은 당신을 ‘거제 촌놈’이라고 부르며 껄껄 웃으시던 분이셨습니다. 당신은 그때까지 제가 상상하던 작고 꼼꼼하고 섬세한 여느 금융계 지도자와는 달리 기골이 장대하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기호 신부·박노해 시인이 모친상 치르고 쓴 편지
지난 8월13일 9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김옥순 이멜다님의 유족들이 장례절차가 모두 끝난 뒤 조문객 및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를 보내왔다. 유족들은 김옥순님이 1988년 민주통일을 소망하며 노동해 모은 돈으로 산 <한겨레신문> 주식과 장례식 조의금을 비영리 사회운동단체?‘나눔문화’에 기부했다. <매거진N>은 감사인사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여기 옮겨 싣는다.<편집자> 유족 감사인사 저희 어머님 故김옥순 이멜다의 가시는 길에?조의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