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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 전면중단 1년①] 평화우선·정경분리·민관공조로 ‘남북경협’ 지속을

    [아시아엔=편집국] 10일로 개성공단 가동 중단 1년이 된다. 그후 남북관계는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과제는 무엇인가? <아시아엔>은 현대경제연구원의 발표를 독자들께 소개한다. 이해정, 이용화 연구위원께 감사드린다. (편집자) ?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1년 개성공단은 2000년 ‘개성공업지구 개발에 관한 합의서’ 체결과 2002년 북한의 개성공업지구 지정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2015년 1~11월 개성공단 누적 생산액은 5.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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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헌정 목사의 산티아고 통신] 구글 맵으로 만나는 까미노 순례길

    [아시아엔=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까미노 산티아고 스무번째날, 청빈의 상징인 성 프란시스가 걸어갔고 그를 기념하는 공원과 성당이 있고 어제 잔 숙소는 성당과 붙어 있다. 시설은 현대식. 식당에 이런 말이 벽에 새겨져 있다. All your steps on earth will vanish. Never look for a short cut. Follow the long way. 가다 보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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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숙의 시와 사진] 신문로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청동조각상

      [아시아엔=글·사진 최명숙 시인] 신문로 성곡미술관 조각공원에는 하늘을 향해 걷는 사람들의 청동조각상이 있다. 수필가 송 선생과 철이 김 차장, 일로든 사적으로든 얼굴을 보는 기자 몇 사람, 사진 찍는 준모, 서점의 책 속에 터 잡고 사는 이들의 형상, 광화문역 주변에서 기다리던 그들이 조각상이 되어 있었다. 흔한 상념들이 순서 없이 마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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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유시화 ‘그대가 옆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녹색대학 교수 역임] 유시화는 시인이자 구도자로도 불린다.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성자가 된 청소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서적들을 번역했다. 캔 윌버는 “인간에게 세 개의 눈이 있다”고 한다. 몸의 눈(육안), 마음의 눈(심안), 영의 눈(영안)이 그것이다. 몸의 눈은 경험되어지는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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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봉균 전 장관 죽음으로 몰고간 췌장암 예방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강봉균 전 재경부장관의 사인(死因)인 췌장암(膵臟癌, pancreatic cancer)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종양덩어리)로 췌관세포에서 발생하는 췌관암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췌장암 진료 인원은 2012년 1만2829명에서 2014년 1만8017명으로 3년간 40.4%가 증가했다. 전체 진료환자의 70.5%가 60세 이상이다. 우리나라에서 췌장암은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왔으나, 근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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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추어리] 1997외환위기 극복, 췌장암으로 별세 강봉균 전 장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경제의 거목, 강봉균(康奉均, 1943년 生)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1월 31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강 전 장관은 2014년 췌장암(膵臟癌) 수술을 받은 이후 차도를 보였으나, 지난해 11월부터 다시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민을 편하고 행복하게 하는 게 바로 ‘경제’”라고 강조했다. 강봉균 박사(경제학, 한양대)는 군산사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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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 국적’ 부모 둔 핀란드 숭실대 유학생의 안타까운 외침

    [아시아엔=아미르 이스마일 <아시아엔> 인턴기자, 숭실대 교환학생] 대부분의 독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반이민 행정명령’(무슬림 금지령)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비록 법원에 의해 기각 판결이 났지만?이 어이없는 결정은 그의 취임 직후 내려졌다. 이에 따르면 시리아 난민 수용을 무기한 중지하고 인구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 소말리아, 예멘 등 7개국 국민이 미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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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금난새 교장의 서울예고 미 콜번예술대와 합동연주회

    [아시아엔=손영아 <아시아엔> 미 LA 통신원] 서울예고가 국내 고교 가운데 최초로 미국 저명 예술대와 합동연주회를 갖는다. 서울예고는 오는 14일,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명문 예술학교인 콜번 스쿨 초청으로 연주회를 한다. 이번 초청 연주회는 콜번예술대학과 서울예술고등학교의 첫 연주 교류로 향후 양국을 오가며 수준 높은 학생들의 연주회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오디션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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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이런 의견도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방부 장관이 육군의 시설 재배치를 명령할 수 있는가? 장관이 전군을 지휘하지만 각군 참모총장은 각각의 권한이 있다. 육군 참모총장의 권한에 장관이 함부로 개입할 수 없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모든 것을 직접 지휘하는가? 영화에서 자주 보는 바이지만 미국 대통령도 경호실장이 필요하다면 경호실장이 하라는 대로 따라야 한다. 특검이 황교안 권한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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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국경제] 삼성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 1월이 지나 2월이 되었다. 온 국민의 명절인 설이 지나고도 아직 내수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정치형국에 예전만큼의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풍요로운 설을 맞이한 회사들이 있다. 삼성전자는 높은 실적과 최고 주가를 달성했다. 한국대표 기업의 승승장구, 물론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다. 지난 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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