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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디언보호구역 르포 제3신] 군장비로 무장한 경찰드론이 시위 진압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특파원] 6일 저녁 필자는 모튼카운티 교도소 앞에서 폴리스라인을 넘었다는 이유로 체포된 인디언들과 성직자들의 건강과 자유를 위한 촛불기도회에 참여했다. 기도회는 “경찰을 지지하라”는 문구를 든 열댓명의 시위대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고 기도를 했다. 필자는 시위대와 대화를 했다. 시위대의 주장은 단순하다. “저 사람들은 노스다코타를 더럽히고 있다.” “노스다코타에서 폭력을 선동하러 온 외지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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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병준 총리 내정자에게 드리는 4가지 질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2006년 18일 만에 교육부총리직을 사퇴했다. 당시 김 내정자는 자신의 논문표절 사실이 일부 언론에 의해 밝혀졌지만 애초에는 사퇴를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던 중 당시 또다른 매체에 보도된 이튿날 곧바로 사퇴했다. 왜 그랬을까? 그 매체는 사실 여부를 떠나 당시 집권세력과 가깝다고 알려졌었다. 당시 일부 언론이 그의 논물표절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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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대통령, 진솔한 사과와 권한 포기를
[아시아엔=손혁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위기수습의 첫 단추는 대통령의 변화이다. 대통령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아직까지 모르고 있다.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온 나라에서 불타오른 30만 촛불의 소리를 못 듣고 있다. 촛불은 외친다. 진솔한 사과와 진상규명, 그리고 대통령의 2선 후퇴와 대통령 권한의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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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BC 김주만 기자는 왜 보도국장 퇴진을 요구하나?
[아시아엔=편집국] MBC 보도 태도를 비판하며 보도국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실명으로 올랐다. 사회1부 데스크인 김주만 기자(차장급)는 7일 오전, 보도국 소속만 볼 수 있는 게시판에 “뉴스 개선은 보도국장의 퇴진으로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아시아엔>은 김 기자의 글과 관련해 MBC 전현직 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주만 기자는 우리 방송에 대해 애정도, 고민도 많은 후배다. 오랫동안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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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송현여고생의 절규 “시민 여러분 1960년 2·28 기적을 다시 일굽시다”
조성해 학생 “부당하고 처참한 현실 깨려 역사현장에 나와” [아시아엔=편집국] 대구의 한 여고생 자유발언이 화제다. 이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은 지난 5일 저녁 대구지역에서 열린 1차 대구 시국선언대회에 참석해 자유발언을 거침없이 토해낸 동영상이다. 대구의 송현여고 2년 조성해양은 자유발언을 통해 “56년 전 1960년 2월 28일, 대구 학생들이 불의와 부정을 규탄하여 민주주의를 지켰듯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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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최순실 멀리하고 육영수 여사처럼 했더라면…”
김인자 전 서강대 교수 “육 여사, 지학순 주교 이태영 박사 등 재야인사 청와대로 수시로 불러”? [아시아엔=편집국] 김인자(85) 전 서강대 교수(상담심리학)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며 “어려서부터 청와대 생활하면서 맘대로 뛰놀지 못하고 모범생으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감에 너무 젖어온 탓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인자 교수(현 한국심리상담소 소장)은 “박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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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대교수들도 시국선언 “박근혜 국정서 손떼라”
[아시아엔=편집국] 전체 서울대 교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헌정유린 사태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 소속 교수 728명이 7일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아시아연구소에서 ‘대통령과 집권당은 헌정 파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헌정 질서를 수호할 자격을 상실했다”며 “지금 당장 국정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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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연극평론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조윤선 장관 사퇴”
[아시아엔=편집국] 권경희 남지수 노이정 박병성 백두산 신현숙 양근애 유연주 이진아 최윤우 하형주 허순자 황훈성씨 등 연극평론가 55명은 6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 하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위원회 위원장 사퇴 △표현의 자유와 문화예술지원심의 독립성 보장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시국선언 전문이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는 깊은 절망과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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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플상 받는 국회의원님 “임기 내내 아름다운 말만 쓰실 거죠?”
[아시아엔=편집국]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씩 힘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방법은 여러가지이겠지만 좋은 방법들을 함께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불멸의 국민영어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민병철 전 건국대 교수가 설립한 (사)선플운동본부가 보내는 이메일엔 위 문장이 늘 함께 한다. 민 교수가 올해로 4회째 아름다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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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⑦] “우리 회사 주주도, 이사회 멤버도 되고 그러나···”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인채는 이 투자 건에 대해 아내와 상의했다. 마리셀은 무역과 자동차매매업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남편이 안마숍 외에도 다른 사업을 해보았으면 하고 바랐기 때문이고,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하는 사업이라면 필리핀 사람들하고 하는 사업보다는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은행에는 마침 집을 마련하려고 모아 두었던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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