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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11일 총선…첫 민주적 정권교체
친이슬람 정당 승리 예상…미국의 대테러전 ‘삐걱’ 우려 파키스탄 총선이 오는 11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선 하원 전체 의석 342석 중 여성과 소수종교 할당의석을 제외한 272석을 놓고 4600여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동시에 실시되는 주의회 의원(577석)선거에는 1만9000여명이 입후보했다. 총선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947년 독립 이후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교체가 실현된다.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인도가 독립할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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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DMZ, 남북관계 새 장 여는 통로로 ‘최적’
김정은 체제가 순항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 못한다. 그러나 일단은 김정은 체제 아래서라도 북한동포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개혁·개방에 나서도록 유도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대북전략과 통일정책의 큰 줄기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과 중국, 유엔, 그밖에 세계 여러 나라도 이 방향에서 역할을 나누어 노력해야 한다. 문제는 북한체제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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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태국, 총리를 매춘부에 비유하다니…”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싱가포르 <The Straits Times> (5월 7일 사설)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의 의미는?” 이번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는 집권 여당인 국민전선(BN, Barisan Nasional)이나 야당 연합인 국민연합(PR, Pakatan Rakyat) 모두에게 각각의 의미를 던지고 있다. 나집 라작 총리가 이끄는 여당은 통일말레이민족기구(UMNO)가 의석의 80%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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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버마 입헌민주주의’ 듣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8일(현지시간) 양곤의 미카사호텔에서 열린 ‘미얀마 입헌민주주의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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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대통령 미의회 연설 “안보와 글로벌 협력”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실시한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해 동맹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동북아 다자협력 구상 ?글로벌 파트너십 등 3가지 비전과 목표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년 전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한미 FTA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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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갑질’과 ‘삽질’
한국은 ‘갑을’사회다. 요즘 새삼스럽게 문제가 되고 있지만, 한국은 원래 힘 있는 자와 없는 자,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명망 있는 자와 명망 없는 자의 거리와 격차가 심하기로 여느 나라 못지 않다. 특히 남녀차별과 학벌주의, 지역대결과 세대갈등, 이념대립과 노사분쟁 등 갖가지 사회 모순이 첨예하고 심각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지경이다. 근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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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총선 전 ‘혼란’…폭탄테러까지
임란 칸 유세 중 무대서 추락…거의 매일 테러 발생 사흘 앞으로 다가온 파키스탄 총선(11일)이 사고와 테러로 얼룩지며 혼란스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야당의 지도자가 유세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부상을 당하는가 하면 이틀새 잇따라 터진 폭탄테러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정치지도자인 임란 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라호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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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미 정상회담 “핵폐기물 처리, 협의 필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가진 정상회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두 정상은 이날 30분간의 정상회담을 끝내고 45분간 오찬을 함께 했다. 이 과정에서 예정에 없던 사적회담을 가지면서 기자회견도 10분 가량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양국 정상의 공동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전체적으로 볼 때 정상회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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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대통령 “북, 도발하면 대가 치러야”
“北, 핵보유ㆍ경제발전 병진노선 양립불가능 목표” 반기문 사무총장 회담ㆍCBS회견서 “北 변화만이 살길” 언명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려는 것은 북한의 핵을 용납할 수 없고 북한이 저렇게 도발하고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는 보상은 앞으로 있을 수 없으며, 도발을 하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이야기”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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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정보기관스캔들’ 명해결사 레이건
1986년의 이란·콘트라 사건은 레이건 대통령 정부를 뒤흔든 일대 스캔들이었다. 미국은 레바논의 친이란계 무장단체에 납치된 인질을 석방시키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통하여 ‘적대국’ 이란에 고성능 미사일을 공급하고 그 대금으로 니카라과 공산정권에 반대하는 콘트라에 무기를 공급하는 비밀작전을 폈는데 그 과정에서 콘트라에 무기를 공급하던 항공기가 추락하여 미국이 이란에 미사일을 공급한 것이 밝혀졌다. (이란은 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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