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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중국 ‘반부패 전쟁’…인터넷 고발로 고위관료 첫 심판대에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5월14일자 사설)? “인터넷 고발로 추락한 고위 공무원” 중국 경제 책임자인 류톈안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위원장이 비리 의혹으로?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류톈안은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받은 첫 고위급 인사다. 그는 3월까지 중국 국가에너지부 대표를 맡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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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엔 총회, 시리아 규탄 새 결의안 채택
구속력 없으나 안보리 압박…北·中·러 또 반대 유엔 총회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규탄하고 조속한 정치적 국면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의 새 결의안을 채택했다. 총회는 카타르 등 아랍권 국가들의 주도로 제안된 결의안을 15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쳐 찬성 107표, 반대 12표, 기권 59표로 가결했다. 지난해 8월 비슷한 내용의 결의안을 놓고 진행됐던 총회 표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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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2인자’ 김영남, 日총리 자문역 면담
북일대화 실무책임자 송일호 배석…납북자-식민지 배상 논의한 듯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6일 방북 중인 일본의 이지마 이사오(飯島勳·67) 특명 담당 내각관방 참여(參與·총리 자문역)를 면담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김영남 동지는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 아베 내각 위기관리 특별 참여 이지마 이사오 일행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면담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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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대통령, 47년 만에 미국 방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조만간 미얀마 국가원수로는 47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국영 TV가 13일 보도했다. 국영 TV는 이번 테인 세인 대통령의 방문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영 TV는 구체적인 방문 시기를 밝히지 않았으나 정부 소식통은 17일께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66년 네윈 독재자가 미얀마 지도자로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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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총선, ‘부패 비리’ 정치인 대거 당선
과거 뇌물수수 등 ‘부패 비리’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필리핀의 옛 정치인들이 지난 13일 선거에서 대거 당선돼 필리핀 정가 안팎에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현지 매체들과 외신은 14일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여사와 뇌물수수 논란 속에 중도 퇴진한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 등 비리 정치인들이 무더기 당선됐다고 전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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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내각관방 참여, 평양 방문
“아베 방북 ‘사전 조율’ 특사 가능성도”…일본 매체 “대북 제재 혼선” 비판 14일 전격 방북한 일본의 이지마 이사오(飯島勳) 내각관방 참여(총리의 자문역)가 북한 외무성의 송일호 북일 교섭 담당대사(국장급)를 만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NHK 등 다른 매체들도 이지마 참여가 북한 외무성 간부를 만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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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대통령의 참모 장악법 “전화 5번 울려도 안받으면 잘라라”
후배들과 부하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전화는 다섯 번이 울리기 전에 받을 것, e메일은 하루를 넘기지 않고 볼 것. 근무 중 음주는 한 잔을 넘기지 말 것. 문제는 ‘근무 중’이다. 간부에게 근무는 오후 6시 퇴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장교, 부사관은 영외근무자다. 병사와 같이 병영에서 24시간 대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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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샤리프’ 총선 승리…연정 구성
최근 총선 결과 첫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룬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의 나와즈 샤리프 총재가 연정 구성에 착수했다. PML-N 소속 사르타지 아지즈 전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샤리프 총재가 일부 무소속 의원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조각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재는 제2당인 테흐리크-에-인사프(PTI)나 3당 파키스탄인민당(PPP)보다는 무소속 의원이나 소수정당과 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PML-N은 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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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운찬, 정치 시동거나···박근혜 경제민주화 ‘공감’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서는가? 정 전 총리는 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의 이해와 오해’ 주제 특별강연에서 “경제민주화는 동반성장을 이루는 수단”이라며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화두가 된 경제민주화는 경제적 측면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공존과 공정한 분배를 달성하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출범 전후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특별히 강조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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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박근혜식 영어와 윤창중씨의 추행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은 무엇보다 윤창중 씨의 성추행 사건으로 기억되게 생겼다. 그러나 윤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전격 경질되기 전까지는 박 대통령이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보여준 영어 실력이 화제였다. 운창중 씨의 성추행 의혹은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공직자가 외국에 나가 나라 망신시킨 일이 그동안 적잖았지만 이보다 더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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