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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유럽 위기에서 배워야 할 것들
유럽연합(EU)에 대한 유럽인들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유럽대외관계이사회는 EU 인구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스페인은 72%, 영국은 69%, 이탈리아는 53%, 독일은 59%, 프랑스는 56%, 이탈리아는 53%, 폴란드는 42%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EU의 역할과 능력에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EU COMMISSION의 집행위원장은 유럽의 긴축정책은 포퓰리즘과 민족주의의 기승으로 위협받고 있으며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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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위해 ‘소통’을 넘어 ‘통합’으로”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정책세미나에서 국민통합 시급성 강조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 국정운영지표의 하나인 국민행복정부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언론계 원로로부터 제기됐다. 남북간 대치와 남남간 이념대립, 지역감정, 빈부간 대립, 세대간 대립 등 가능한 모든 대립으로 사분오열된 한국에서 부단한 ‘소통’을 통해 차이를 극복한 ‘통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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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갤럽] ‘무당파’ 비율 지속 증가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4호 2013년 4월 4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4월 22~25일(4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4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7%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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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역사의 상처에 소금 뿌리는 일본”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4월24일 사설) “군국주의 부활 꾀하는 일본은 국제사회 신뢰 잃을 것”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최근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 시대에 대해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 아니라 국제법이나 이웃나라들의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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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세안, ‘남중국해 평화적 해결’ 재확인
아세안 정상회의, 한반도 긴장 우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들은 25일 아세안 회원국들과 중국 간 남중국해 영토분쟁의 평화적인 해결 원칙과 공조 방침을 재확인했다. 외신들은 아세안 정상들이 이날 순회의장국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22차 정상회의에서 남중국해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논의하도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모든 분쟁 당사국은 자제하고 위협이나 폭력에 의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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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프랑스 ‘에어버스’ 항공기 60대 구매
중국을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강대국에 의해 지배되지 않은 다극화된 국제사회를 추구하는데 공조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중국은 프랑스에 에어버스 여객기 60대를 구매하는 선물을 안겼다. 25일 양국 정상은 수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가졌고, 세계 최대 강대국인 미국이 지배하는 현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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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세안 정상, 경제공동체 한걸음 진전
브루나이 아세안 정상회의 “영유권 분쟁?평화해결” 촉구 제22차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24~25일 이틀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과 함께 2015년으로 예정된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등이 주요의제로 다뤄졌다. 남중국해 문제는 지난해 여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도 논의됐지만, 캄보디아의 거부로 아세안 45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성명(코뮈니케) 채택이 무산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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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부탄, 왕권 축소…”투표하러 가요”
부탄 사람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23일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의회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투표소로 걸어가고 있다. 인구 70만명의 오지 국가인 부탄은 2008년 국왕이 자발적으로 왕권을 축소하면서 첫 선거를 치렀다. 25석의 상원에 67명이 경쟁하고 있으며 나머지 5석은 왕이 지명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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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동맹간 신뢰가 중요한 이유는?
1986년 4월 미국이 리비아를 공습하였을 때 영미관계는 상당히 불편한 상태였다. 1985년 12월 로마와 비엔나 공항, 그리고 1986년 9월 비엔나 공항, 1986년 9월 서베를린의 디스코 테크에서 폭탄테러가 연이어 일어났다. 특히 서베를린에서 일어난 폭탄테러 배후에 리비아의 카다피가 연관되어 있음이 들어났는데 이를 계기로 레이건은 카다피를 응징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대처는 리비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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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군 총참모장, “북한 4차 핵실험 가능”
팡펑후이(房峰輝)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을 거론했다. 예상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는 제시하지 않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와 외신에 따르면 팡 참모장은 중국을 방문 중인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과 이날 회담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뎀프시 의장은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에 유일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의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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