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터키 경찰, 이스탄불서 시위대 강제 해산

    탁심광장서 2주만에 최루탄·물대포 재등장 터키 반정부 시위의 상징적 장소인 이스탄불 탁심광장에 2주 만에 최루탄과 물대포가 등장했다.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탁심연대는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탁심광장의 게지공원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최루탄과 물대포를 쏘면서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시위대 3천여명은 탁심광장 건너편 이스티크랄 거리에 모여 공원 쪽으로 행진하려 했으나 경찰이 진압에 나서자 뒷길로 흩어졌다. 탁심연대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유럽본토서 스위스와 첫 FTA 체결

    중국과 스위스가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장과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연방 재무장관은 베이징에 있는 상무부에서 공무원들과 기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중국과 스위스는 양국 간 재화 및 서비스 등의 교역을 자유화해 지난 2012년 현재 263억 달러(약 30조346억원)에 달하는 교역 규모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연합(EU)과…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살라피스트에게도 버림 받아

    6월 말부터 시작된 이집트?무르시 대통령 퇴진운동인 ‘타마로드(반란) 운동’이 결국 군부 개입으로 마무리됐다. 무슬림형제단을 기반으로 했던 무르시 대통령의 퇴진에는 군부·세속주의 세력만?있는 게?아니다. 비슷한 성향을 지닌 살라피스트도 한몫 했다.???? 흔히 우리는 이슬람주의를 순니와 시아 정도만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슬람 특성상 하나의 교리적 해석을 도출해 전 공동체에 전파할 수 있는 단일화된 기구가 없다.?중동에는 서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파키스탄·인도와 ‘양다리 외교’

    시진핑 주석,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회동…인도 국방장관 방중 중국이 ‘앙숙’ 관계인 파키스탄과 인도를 상대로 안방에서 ‘양다리 외교’에 나섰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4일 베이징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을 했으며 인도의 A K 앤터니 국방장관도 같은 날 중국을 찾았다. 중국은 파키스탄과는 이 나라 남부 요충지 과다르 항 운영 등 전략 협력과…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임시 대통령 ‘헌재소장’ 취임

    헌재소장 “무르시 사퇴로 ‘혁명의 길’ 바로잡아” 무슬림형제단 의장 체포에 ‘경찰 국가’ 비판도…아랍권서 군부 개입 반응 엇갈려 이집트 헌법재판소의 아들리 만수르(67) 소장이 4일(현지시간) 임시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또 이집트 군부는 무슬림형제단 지도부 인사 200여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모함메드 바디에 의장을 체포하는 등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축출 하루 만에 신속하게 과도 통치 체제를…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⑬새로운 ‘강적’ 등장···북한군의 지휘력

    1950년 7월 5일 새벽 미 24사단 선발대인 스미스부대는 오산 북쪽의 죽미령에서 유경수의 105전차사단의 107전차연대와 조우하였다. “노란 색깔의 동양인 부대는 천하무적의 미군이 참전하였다는 것만 보고도 도망가고 말 것”이라는 미군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스미스부대는 T-34전차에 무참하게 유린당했다. 180여명이 전사 또는 실종되었으며, 105mm 곡사포를 위시한 모든 공용화기를 잃었다. 곡사포 1개 포대로 지원된 소총 2개…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갤럽] 박근혜 訪中 “국익도움 78%”···한반도 영향 미(56%)>중(35%)>일(1%)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73호 2013년 7월 1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7월 1~3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11명 – 표본오차: ±3.2%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내용 – 박…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참의원 선거전’ 본격 돌입

    242석 중 절반 새로 뽑아…’아베노믹스’ 내세운 자민·공명 과반 목표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롱런’에 중대 관문이 될 7·21 참의원(상원) 선거가 4일 공시와 함께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는 작년 12월 자민당의 제2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출범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선거로, 아베 총리가 6개월여 야심차게 추진해온 ‘아베노믹스’의 성과에 대한…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1년만에 실각…정국 안갯속

    군부, 무르시 대통령직 박탈·헌법 효력 정지…대통령 새로 선출 임시 대통령에 헌법재판소장 임명…무르시는 “쿠데타” 반발 이집트의 이슬람주의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가 집권 1년만에 권좌에서 쫓겨났다. 과거 30년간 이집트를 통치해온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2011년 시민 혁명에 물러난데 이어 무르시 대통령도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군부의 저항을 받은 끝에 실각했다. 이집트 군부는 야권과 협의를 거쳐…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⑫ 미군개입과 김일성의 ‘외통수’

    서울이 함락된 직후 6월 29일 박헌영은 남한의 노동당원 및 인민들에게 인민군의 진격에 호응하여 궐기하라는 방송연설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박헌영은 전황의 전개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었다. “수도해방은 실로 이번 전쟁의 승패를 사실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벌써 미제국주의자들은 남반부로부터 총퇴각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침략도구인 유엔 조선위원단도 동경으로 달아났습니다. 이승만 역도들은 서울을 버리고 도망질…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