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세월호 이후 해외 첫 박 대통령 퇴진 시위
세월호 참사 이후 국내 일각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및 하야 주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앞에서 현지교민 문종구(사업가·54)씨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문씨는 이날 오후 3시20분(현지시각)부터 30분간 “세월호 참사 총 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 즉각 하야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고, 3일 오전에도 시위를 벌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⑨ 인재양성의 문 열어젖히다
덩샤오핑, 대학입시 부활 결단…당정 중추세력 키워 조금은 구닥다리 얘기가 되겠지만, 지난해 3월25일자 ‘블로그(博客) 위클리’에 실렸던 한 기사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자. 1977년 겨울, 그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다. 아직 자신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대학 문이 열렸다. 마침내 대학의 커다란 문이 이들 학생들을 맞아들였다. 역사는 새로운 한 페이지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브루나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단위가 큰 돈을 만들었다
싱가포르달러와 같은 가치…앞면엔 모두 술탄 초상 세계 최고가 화폐인 1만 브루나이달러 지폐 앞면한국에 와서 한국어어학당에 다니면서 각 나라 화폐를 모으기 시작했다. 필리핀, 대만, 중국 등 많은 아시아 국가 화폐를 수집할 기회가 있었다. 2005년 여름 싱가포르에 갔을 때, 출국하기 전 일부 화폐를 남기고 일부를 달러로 바꾸러 환전소에 갔다. 직원 분이 돈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Planner] 5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5. 1 노동절(May Day) 1889년 파리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선포된 노동절. 대다수의 아시아국가들도 노동절을 휴일로 제정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여성노동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 5. 5 한국, 일본 어린이날(Children’s Day) 어린이의 행복을 추구하고 어머니께 감사 드린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날과 공휴일이 겹쳐 골든위크를 맞이한다. 일본 어린이날에 열린 아이들을 위한 연극(momotaro)에서…
더 읽기 » -
터키 총리, ‘정적’ 페툴라 귤렌 소환 추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미국에 자진 망명 중인 ‘정적’ 페툴라 귤렌을 터키로 송환할 방침을 밝혔다고 터키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이날 수도 앙카라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는 귤렌을 터키로 보내야 하며 이를 위한 터키 정부의 법적 절차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미국 공영방송 PBS와 인터뷰에서도 미국 정부가…
더 읽기 » -
日 집단자위권 해석개헌, 반대 50%·찬성 34%
도교신문 여론조사…원전 재가동도 반대 61%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기 위해 헌법 해석을 변경하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방침에 대해 일본 내에서 여전히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신문이 4월25∼27일 전국 성인 남녀 약 1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 3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아베 총리의 집단 자위권 관련 헌법해석 변경 방침에 대해 반대한다는…
더 읽기 » -
휠체어 탄 알제리 대통령, 4선 연임
4선 연임에 성공한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77) 알제리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수도 알제에서 취임식을 하고 네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장 차림의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이날 휠체어를 타고 대법원장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나서 2019년까지 5년 임기를 맞이했다. 그는 과거 대중 앞에 모습을 보였을 때보다 건강이 좋아 보였으나 목소리에는 여전히 힘이 없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더 읽기 » -
알자지라, 이집트 상대 투자자 소송
카타르 방송사 알자지라가 이집트 정부를 상대로 1억5천만 달러(약 1천550억원)의 보상을 청구하는 투자자 소송을 제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알자지라는 최근 이집트 당국이 이집트에서 취재활동을 하던 자사 기자 4명을 체포해 재판에 회부하고 이집트 지사를 폐쇄한 데 따른 보상을 받아내기 위해 이집트 정부를 상대로 투자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집트 당국은 아랍권…
더 읽기 » -
사우디 국왕, 왕세제 아들 국무장관 임명
왕세제 비서실장직 유지…초대 국왕 손자 세대 부상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91)이 살만 빈 압둘아지즈(79) 왕세제의 아들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자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무함마드 왕자는 앞으로 각료회의에 참석하게 되며 현재 맡은 왕세제실 비서실장도 계속 겸임한다. 이에 따라 왕세제실과 각료회의의 유기적 공조가 더욱…
더 읽기 » -
‘출구 보이지 않는 정쟁’에 멍드는 태국 경제
‘어매이징 타일랜드'(Amazing Thailand), ‘오뚜기 경제’. 그동안 수많은 정치적 위기와 사회적 고비를 겪으면서도 견실한 성장을 거듭해온 태국 경제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초부터 본격화된 반정부 시위 정국이 반년을 넘기면서 태국 경제가 이번에도 정치 불안을 견뎌내고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커지고 있다. 태국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문에 국제통화기금(IMF)로부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