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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아시아] 북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전면 재조사 합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9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일본인 납치 피해자를 전면 재조사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28일 스웨덴에서 열린 북일 국장급 협의에서 북한이 약속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에는 납치 피해자와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는 특정 실종자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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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이집트는 26~28일 사흘간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Egypt Daily News>는 29일 온라인판에서 개표 진행상황을 라이브로 전달하는 코너를 마련했고, 초기 개표 결과를 인용하면서 엘시시의 압도적 승리를 예측했다. 또한 <Al Arabiya>도 이집트 대선에서 엘시시의 승리를 예측 보도했다. <Afghanistan Times>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을 인용해 2016년말까지는 모든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철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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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獨 총리 ‘세계 여성 영향력’ 1위, 박대통령 11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14’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위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 유일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와 같은 11위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올해 세계를 주름잡는 정·재계 인사와 억만장자, 대중연예인을 망라해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 100명을 발표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독일 통일 후 2005년 동독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총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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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도지사출신’ 총리 고려해볼만···박준영 김문수 등

    ‘안대희 인사 참사’로 박근혜 ‘대통령 수습’ 끝내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안대희 인사 참사’에서 누구보다도 절실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총리는 一人之下 萬人之上이라는 왕조시대의 정의는 지금도 총리의 위상과 기능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한국에서 총리하면 흔히 대통령을 대신하여 책임을 지는 대독총리(代讀總理)를 떠올리지만 이것이 正常은 아니다. 대통령과 총리는 무엇보다도 궁합이 맞아야 하며 역할분담(役割分擔)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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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언론, 태국 군부에 ‘언론 자유’ 촉구

    미얀마기자네트워크(MJN)와 미얀마기자협회(MJA)는 태국 군사쿠데타로 수감된 기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27~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22일 무력으로 군사정권을 장악한 국가평화질서유지회의(NCPO)가 언론을 통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MJN은 NCPO에게 “기자를 체포하고 언론을 통제하는 것은 태국 미디어 산업과 인접 ASEAN 국가들을 위해서도 적절치 않다. 언론자유를 위해 구금된 기자들을 하루빨리 석방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성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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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8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 : 오바마의 아프간 비밀방문 비판 아프가니스탄의 <Afghanistan Times> 28일자 사설은 지난 25일 비밀리에 진행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방문에 대해 아프간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사설은 ‘오바마 방문의 여진(Fallouts of Obama’s trip)’이라는 제목 아래 “오바마의 방문은 아프간의 정치 지도자들을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이래 연합군이 주둔해 왔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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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억 변호사 포기 김영란, 5개월 11억 안대희

    개인과 마찬가지로 국가도 연륜을 쌓아야 한다. 한국은 아직 30대 이립(而立)의 청년기다. 세계에서 7번째로 5020에 든 나라라고 자부하였으나, 이번 세월호 사태에서 우리는 ‘기본이 아직도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 나라’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도 청년기다.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나 근대국가로서의 중국은 1949년 모택동에 의해 건국되고 1978년 등소평에 의해 근대화가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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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엘시시, ‘5번째 군(軍) 출신 대통령’ 되나

    이집트 대선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60) 전 국방장관의 당선이 유력시되면서 이집트가 ‘군부 통치 시대’로 회귀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엘시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집트는 1952년 공화국 체제 출범 이후 5번째 군 출신 대통령을 배출하게 된다. 군부가 핵심 권력을 거머쥐었던 지난 60년간의 정치구도로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왕정에서 공화국으로 바뀐 후 이집트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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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이스라엘의 <Haaretz>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중동 3개국 방문중 이스라엘 체류시간이 너무 짧은 것에 대해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 신문의 사설은 자국 대법원이 내린 출판물에 대한 결정(언론자유의 한계)을 소개했다. 인도의 <Times of India>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당선자가 26일의 취임식에 70년 앙숙관계인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총리 등 남아시아 국가 정상들을 초청하는 과감한 외교정책을 선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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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67% ‘아베 집단자위권 추진 반대’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방침에 반대하는 일본인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사히신문이 24∼25일 실시해 26일 공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서 ‘개헌을 하지 않고 내각의 판단으로 정부 헌법 해석을 변경,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아베 총리의 추진 방식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67%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해 ‘적절하다(18%)’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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