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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광폭외교’···이번엔 중앙亞 5개국과 외무장관회의

    중앙아 에너지 자원 확보···우크라이나 사태 서방과 보조 포석도 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이 16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외무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일본은 이번 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수요가 높아진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자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시다 외무상은 역내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외무장관과 개별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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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케리 美국무 “아베 방북하면 한미일 연대 흔들려”

    “일본만 나서는 것은 좋지 않다” 일본 외무상에 ‘경고’ <교도통신>은 16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북한을 방문하면 한미일 연대가 흔들릴 수 있다”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에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케리 장관이 이달 7일 기시다 외무상과의 전화 회담에서 납북 일본인 재조사를 둘러싼 북일 합의에 관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복수의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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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시위 주도’ 수텝 전 부총리, 수도승 ‘변신’

    태국 반정부 시위를 반년 이상 주도했던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가 불교 수도승으로 변신했다. 그의 측근인 텝따이 세나뽕 전 의원은 15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수텝 전 부총리가 이날 고향인 수랏 타니 주 타사이 사원에서 삭발식을 하고 불교 수도승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텝 전 부총리가 왜 갑자기 수도를 시작했는지, 수도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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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임 주한 대만대표 “대만산모 도운 이영애씨에 감사”

    한-대만 단교 후 첫 차관급 격상···”한국과 경제협력협정 체결 희망” 대만 대사관격인 주한국 타이베이대표부 스딩(石定·61) 신임 대표가 곤경에 처한 자국 산모를 도와준 배우 이영애(43)씨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스딩 대표는 15일 한국 부임 직전 타이베이에서 이번에 이영애씨가 (대만인에게) 큰 사랑을 보여줬다. 한국에 도착한 이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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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브릭스 개발은행 설립 주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브릭스(BRICS)가 자체 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했다. 브릭스는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 시에서 열린 제6차 정상회의에서 이를 공식 발표하고 관련 협정에 서명했다. 정상회의에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 5개국 정상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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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사적 해외방문때 대사관 지원 과연 없어질까?

    외교부 관련 예규 개정, “공식 일정에 한해 지원” 규정 정부는 외교부 예규인 ‘국회의원 해외여행시 예우에 관한 지침’을 ‘국회의원 공무국외여행시 재외공관 업무협조지침’으로 최근 명칭을 변경하고 이런 내용을 조문에 담아 개정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들이 사적인 목적으로 외국을 찾을 때 재외공관이 원칙적으로 지원할 수 없게 됐다. 개정 지침은 국회의원이 공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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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퍼시발과 ‘마레노 도라’

    태평양전쟁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와 동시에 감행된 일본군의 동남아-필리핀, 말레이, 인도네시아, 버마-침공에 대해서는 군인들도 별로 주목하지 않는다. 일본군은 남방총군을 편성하고 4개 군(2~3개 사단의 군단)을 투입하였다. 말레이시아에 야마시다(山下)의 25군, 인도네시아에 이마무라(今村)의 16군, 버마에 무다구찌(牟多口)의 15군, 필리핀에 本間의 14군이었다. 필리핀 전역이 개시되던 첫날 미육군 항공대는 경계부족으로 통타(痛打) 당했다. 맥아더는 통수권자 루즈벨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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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순 등 동북아 5개국 지사·성장회의 몽골서 열려

    한·중·일·러·몽골 등 20일 개막···’두만강개발’ 의제 채택 ‘주목’ 강원도는 13일 “제19차 동북아 지사·성장회의가 20∼23일 몽골 튜브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을 생산적이고 실리적으로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지사 및 성장들의 기조연설과 양자회담, 공동선언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엔 최문순 강원지사를 비롯해 바야르바트 몽골 튜브도지사,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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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개성 북쪽서 단거리 미사일 2발 동해로 발사

    군사분계선서 20여㎞ 북쪽 지점서 발사···사거리 500여㎞ 미 항공모함 부산항 입항 반발 성격···”기습발사 능력 과시 목적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3일 새벽 개성 북쪽지역에서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13일 “북한은 오늘 새벽 1시20분과 1시30분께 2회에 걸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500여㎞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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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특수관계’ 끝나간다”

    홍콩 언론인 관칭닝(關慶寧)은 11일 (明報) 기고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관례를 깨고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한 것은 중국 외교전략의 중대한 변화”라면서 “중국과 북한 간의 ‘특수관계’가 끝을 향해 가고 있으며, 중국이 북한에 대한 부담을 벗고 더욱 유연한 동북아 전략을 구사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칭닝은 “북한 측이 여러 차례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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