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박대통령 세월호 ‘짐’ 덜어내고 ‘경제살리기’

    2기내각 구성 완료…친정체제 구축 ‘청와대 경내 여름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2기 내각 구성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이후의 국정 재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3일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덕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내정했다. 자질 논란을 빚은 정성근 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17일 만에 새로운 인물을 내세운 것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세월호 청문회 특별법 ‘침몰’ 위기

    재보선 승리 새누리 강경자세…새정치는 힘빠져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와 특별법 제정이 7/30재보선의 영향으로 ‘침몰’ 위기에 몰렸다. 7·30 재보선에서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이 야당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의 강도를 높여가는 반면 패배후폭풍에 휘말린 새정치민주연합으로선 여당을 압박할 힘이 빠져 버렸다. 이 때문에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양보하지 않는 한 원만한 청문회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 센카쿠 열도 5개섬에 이름 붙인 이유

    158개 무인도에 이름붙여 영유권 주장 강화…중국 반발 일본 정부는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의 외딴섬 등 무인도에 이름을 붙였다. 일본 종합해양정책본부(본부장 아베 신조 총리)는 1일 그동안 명칭이 없었던 158개 무인도의 이름을 결정,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정부는 앞으로 지도와 해도 등에 이름을 명기할 예정이다. 그 중 센카쿠 열도에 속하는 5개…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베-시진핑 정상회담 성사되나?

    日언론”후쿠다 전총리 비밀방중”···중국계 매체 “시진핑 면담 가능성” 일본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총리가 최근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다 전 총리가 지난달 27일 전후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양국 관계에 관여하는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중국과 일본 정부 어느 쪽도 후쿠다 전 총리의 베이징…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사단장이 일등병의 손을 잡아주라

    지금부터 40여년 전에는 사관생도들도 구타가 횡행하였다. 나중에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상급생도들이 장차 참모총장,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까지 오르게 되는 우수한 자질을 가진 하급 학년 생도들을 교육한다고 구타 등 사적 제재를 가하는 일이 있었다. 그들은 그 후 대부분 생도생활에서 대부분 도태되었고 사회에 나와서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들었다. 심지어 그들은 과거의 악연을 가진…

    더 읽기 »
  • “러시아서 모든 삶은 사라졌다”

    하루 조회수 3천명 이상 블로그 등록 의무화 러시아 정부가 1일부터 유명 블로그의 등록을 의무화하는 ‘블로그법’을 시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타르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발효한 블로그법은 하루 3천명 이상의 조회수를 가진 블로그운영자(블로거)는 정부 산하 ‘통신·정보기술·매스컴감독청’에 자신의 블로그를 반드시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등록된 블로그운영자는 홈페이지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자신이…

    더 읽기 »
  • 北 억류 미국인 3명 언제 석방할까?

    억류 4개월째 밀러 등 2명 美정부에 석방 노력 호소 케네스 배는 15년 노동교화형 받고 20개월째 평양에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장기형을 선고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미국정부가 석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매튜 토드 밀러와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은 1일(현지시간) AP통신 영상 서비스인 APTN 인터뷰에서 “곧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장기형을…

    더 읽기 »
  • 중남미국가들,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 맹비난

    쿠바 브라질 아르헨 볼리비아 한목소리 주이스라엘 자국대사 소환도 베네수엘라 대통령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하겠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으로 피해를 본 어린이 등 난민을 위한 수용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청중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특히 그는 “우고 차베스 전…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학규, 총리 후보로 추천됐었다며?”

    정계은퇴 손학규, 50년친구 김근태 조영래와의 가상대화 지난달 31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 정계 은퇴를 선언하는 손학규 새정치국민연합 상임고문은 눈시울은 빨갛게 충혈됐으나 미소는 잃지 않았다. 그는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 손학규가 그만 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습니까마는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셨던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떠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악의 공천파동’이 발목 잡았다

    여야는 1일 압도적인 여당 승리로 끝난 7·30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놨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저희들이 잘해서 거둔 승리라기보다는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로 빚어진 국가의 장기적인 침체 국면을 여당이 좀 주도적으로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야당이 세월호 참사 사건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