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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참총장 경찰청장 나란히 사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5일 각각 옷을 벗었다. 권오성 육참총장은 이날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권 총장은 이날 오후 한 장관을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금번 28사단 사건을 비롯해 육군에서 발생한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친 점을 송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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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이건희 박근혜 시진핑의 건배주
지난 7월3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국빈만찬에는 사치와 낭비, 허례허식 척결을 내세운 시 주석의 의중을 반영하여 10만원대 와인 2종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와인은 스페인 도미니오 드 핑구스의 ‘핑구스 PSI 2011’이며, 화이트와인은 사르도네 품종으로 만들어진 프랑스 메종 르로이 부르고뉴 블랑 ‘플뢰르 드 빈드’이다. 두 와인의 백화점 시판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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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 하지 말자고?
새누리당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호성 제1 부속실 비서관에 대한 증인 채택 불가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다. 나아가서는 특별검사에 세월호 참사 수사를 맡기지 말자는 주장까지 일각에서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 “야당의 주장은 대통령의 모든 사항을 비서관을 통해 진술 받겠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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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책임론 연일 제기
윤모 일병 구타사망사고에 대해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단장만 보직해임, 징계하고 끝내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제 국방위, 법사위에서 윤 일병 사망에 대한 책임을 연대장 선으로 끝내려 한다는 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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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끼리만 노는 민주당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의 정계은퇴로 불거진 세대교체론과 관련, 당내에서 세대간 갈등이 불거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정세균 의원은 4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당내에서 불거진 세대교체론에 “천편일률적으로 이러니 저러니 재단한 일은 아니다”라며 “필요한 사람은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고 또 불필요한 사람은 교체해야 된다”고 반대의견을 내놨다. 같은당 정대철 고문도 YTN라디오 ‘신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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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교수 “박영선 비대위원장 자격 없어”
2012년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선 패배후 대선평가위원장을 맡았던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4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문화방송>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평가위원장 시절 (당시 평 의원이던) 박 원내대표를 어렵사리 30여분 만났는데, ‘우리가 대선에서 책임질 일은 없다. 당 문제에 대해 정복자처럼 하시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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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7.30 재보선, 여당이 승리했다고?
위헌소지 국회선진화법, 자정능력 상실 등 ‘정치권 몰락’ 책임 커 7월17일은 제헌절이다. 1948년 5월10일 선거가 공산주의자들의 집요한 반대와 저지공작에도 불구하고 마무리됐다. 제주 4.3사건은 대표적인 것으로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폭동은 다가올 민족상잔의 참극 6.25전쟁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제헌의원은 198명이 선출되고 북한 몫으로 100명의 공석을 남겨둔 채로 5월31일 개원했다. 의장으로는 이승만이 선출되었다. 이승만은 국내외를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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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박영선 윤일병 사망사건 문책론 제기…한민구 “고의은폐 없었다”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선임병 집단폭행 사망사건에 대해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윤모 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구타의 대물림, 항거불능의 가학성과 잔인성이 어떻게 병영에 존재하고 은폐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당시 국방장관인 현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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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87돌 中인민해방군 어제와 오늘
시진핑, 푸젠성 군부대 방문 ‘필승군대’ 주문 반부패 드라이브에 잇단 충성맹세···군사위 부주석 “군개혁 관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지난달 30일 중국 인민해방군 건군 87주년 이틀을 앞두고 푸젠(福建)성 군부대를 방문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필승의 군대 육성”을 강조했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실전화 수준을 높이려면 용감히 싸우고 반드시 승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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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은 자식도 없나”
김무성 윤일병 사망사건 질책…국회 국방위 현안질의 벌이기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육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이 지난 4월 선임병들의 가혹행위와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분명 살인사건”이라고 규정하고, 군 당국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대표는 3일 국회에서 개최한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군에 갔다가 천인공노할 이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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