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김대중 서거 화환 받으러 방북

    17일 임동원 김홍업 등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홍업 전 의원 등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북측이 보내겠다고 밝힌 화환을 전달받기 위해 17일 북한을 방문한다. 통일부는 15일 오전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앞으로 보내는 김대중평화센터 명의의 통지문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측에 통보된 방북…

    더 읽기 »
  • 박근혜 대통령 “내년 광복 70주년 기념행사 남북한 함께하자”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제안…고위급 접촉 수용 촉구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도 한반도 광복 70주년을 공동기념하는 문화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내년의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한이 함께 광복을 기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준비한다면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아베 총리에게 고함

    명성황후 대신 쇼다 미치코 황후가 난자당했다면 당신은? 1894년 7월 23일 새벽 4시 일본군은 경복궁에 침입하여 국왕과 왕비를 감금하고 조선군을 무장해제하였다. 1910년의 한일병탄, 1905년 을사늑약 이전에 조선은 이때 이미 망한 것이다. 금년은 일본에 지존(至尊)을 유린당한지 120년이 되는 해이다. 다음 해 일본 낭인이 조선의 국모를 자살(刺殺)하고 불태워버린 을미사변(乙未事變)은 사변도 아니었다. 그것은 벌써…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장군들이 청와대 기웃거리지 않게 해야

    우리 국군은 하나가 아니다. 해공군은 국방부를 육방부라고 하여 ‘당신들의 천국’으로 본다. 육군도 하나가 아니다. 출신별로 큰 차이가 난다는 것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장교의 경우도 대령은 최소한 되어야겠다는 육사 출신을 비롯해 3사 출신, 학사장교 등 배경이 제각각이다. 그러니 군무에 대한 자세, 군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자기발전을 위한 열정이 같을 수…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그루지아-러시아 갈등 협상 통해 풀어야”

    그루지아 외교부 전쟁 6주년 맞아 성명 발표 2008년 8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이 발발한지 어느새 6년이 지났다. 현재까지 러시아군은 남오세티야를 비롯한 그루지아 영토의 20%에 달하는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 발발 6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현존하는 갈등을 협상을 통해 풀 것”을 촉구했다. 12일 주한 그루지아 영사관에 따르면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최근…

    더 읽기 »
  • 세월호 국정조사 ‘증인’ 문제 평행선

    새누리 ‘불가’ 입장 고수…새정치 “패키지 합의” 수용 압박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문제가 청문회 증인채택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이로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야당이 요구하는 증인채택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고수하기로 한 반면 야당은 이들의 증인채택을 거듭 요구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종걸 의원, 광복절 도보순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의원이 광복절 68주년을 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 동안 ‘겨레의 얼 찾아 독립에서 평화로’ 도보순례를 한다.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직계후손인 이 의원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영유권, 위안부 문제 및 최근 집단 자위권 행사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도보순례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보순례는 천안 독립기념관~천안 성환읍 대흥리(11일)~오산시청(12일)~군포(13일)~경기대 서울캠퍼스(14일)~효창공원 백범기념관(15일 오전 10시) 구간에서 펼쳐진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일본군 만행 흉내내는 군대폭력

    19세기까지도 영국 해군에는 사관학교 건물이 없었다. 교육·훈련 몫으로 지정된 함선 자체가 사관학교였다. 수병들 먹을 물이 없더라도 사관이 세수할 물은 있어야 했다. 사관의 권위는 이만큼 절대적이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사관이 돛을 내리라고 하면 몸이 부서지더라도 그 명령을 이행해야 되는 것이 선원이고 해군이기 때문이다. 영국 함선을 방문해보면 사관이 식사하는 동안 수병이 열중쉬어…

    더 읽기 »
  • “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라”는 최경환 부총리, 자신은?

    최경환 긴급경제장관회의 소집…”경제활성화 법안 조속처리돼야” [아시아엔=편집국]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어렵게 조성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에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해 정부가 추진하는 일들이 발목 잡혀 있다”며 “조속히 처리해야 하는…

    더 읽기 »
  • “산케이가 박 대통령 관해 부끄러운 기사 썼다”

    [아시아엔 편집국]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일본의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증권가 정보 등을 인용해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외국 언론이 다른 국가의 정상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