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박근혜 정부에 긍정적인 신호”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북한을 방문해 화환을 전달받은 것과 관련, “북한이 박근혜정부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는 평을 내놨다. 박 의원은 18일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통화에서 “지금까지 북한이 항상 해오던 대로 한·미 군사훈련, 북한 핵문제 거론에 상당히 불만스러운 얘기를 했고 우리 정부나 특히 방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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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남경필 “아들 대신 회초리 맞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군복무 중인 자신의 큰 아들의 군대 내 후임병 가혹행위와 성추행에 대해 17일 공식 사과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잘못을 저지른 아들을 대신해 회초리를 맞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병사와 가족 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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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교황 방한] 세월호 유가족에 ‘끝없는’ 위로

    한국을 방문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기간중 세월호 참사로 크나큰 아픔을 겪은 희생자 유가족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한국 정부로부터 받지 못한 위로를 교황에게서 받은 셈이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놓고 정쟁만 일삼는 정치권의 말뿐인 구호보다는 “기억하겠다”는 교황의 진심 어린 위로가 더 큰 힘이 됐다. 교황은 방한 나흘째인 17일 오전 궁정동 주한교황청대사관에서 세월호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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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방한] 교황님 DMZ 밟고 떠나십시오

    요한 바오로 2세가 세상을 떠난지 사흘 후인 2005년 4월8일 북한국영방송사는 그의 죽음을 알렸다. 수도 평양에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렸으며, 이는 전파를 타고 남한에 공개되기도 했다. 북한 기독교는 김일성 정권 당시 1500여개의 교회가 폐쇄되며 시련도 겪었지만 1988년 평양에서 교회가 재건되기 시작했다. 지금 이 순간 서울을 방문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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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김대중 서거 화환 받으러 방북

    17일 임동원 김홍업 등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홍업 전 의원 등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북측이 보내겠다고 밝힌 화환을 전달받기 위해 17일 북한을 방문한다. 통일부는 15일 오전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앞으로 보내는 김대중평화센터 명의의 통지문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측에 통보된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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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내년 광복 70주년 기념행사 남북한 함께하자”

    박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제안…고위급 접촉 수용 촉구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도 한반도 광복 70주년을 공동기념하는 문화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내년의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한이 함께 광복을 기념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준비한다면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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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아베 총리에게 고함

    명성황후 대신 쇼다 미치코 황후가 난자당했다면 당신은? 1894년 7월 23일 새벽 4시 일본군은 경복궁에 침입하여 국왕과 왕비를 감금하고 조선군을 무장해제하였다. 1910년의 한일병탄, 1905년 을사늑약 이전에 조선은 이때 이미 망한 것이다. 금년은 일본에 지존(至尊)을 유린당한지 120년이 되는 해이다. 다음 해 일본 낭인이 조선의 국모를 자살(刺殺)하고 불태워버린 을미사변(乙未事變)은 사변도 아니었다. 그것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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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장군들이 청와대 기웃거리지 않게 해야

    우리 국군은 하나가 아니다. 해공군은 국방부를 육방부라고 하여 ‘당신들의 천국’으로 본다. 육군도 하나가 아니다. 출신별로 큰 차이가 난다는 것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장교의 경우도 대령은 최소한 되어야겠다는 육사 출신을 비롯해 3사 출신, 학사장교 등 배경이 제각각이다. 그러니 군무에 대한 자세, 군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자기발전을 위한 열정이 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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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그루지아-러시아 갈등 협상 통해 풀어야”

    그루지아 외교부 전쟁 6주년 맞아 성명 발표 2008년 8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이 발발한지 어느새 6년이 지났다. 현재까지 러시아군은 남오세티야를 비롯한 그루지아 영토의 20%에 달하는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 발발 6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현존하는 갈등을 협상을 통해 풀 것”을 촉구했다. 12일 주한 그루지아 영사관에 따르면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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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국정조사 ‘증인’ 문제 평행선

    새누리 ‘불가’ 입장 고수…새정치 “패키지 합의” 수용 압박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문제가 청문회 증인채택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이로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야당이 요구하는 증인채택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고수하기로 한 반면 야당은 이들의 증인채택을 거듭 요구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11일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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