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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혁신’ 경쟁 본격화
당내 혁신위 구성 마치고 활동 돌입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혁신’경쟁을 본격적으로 벌여나간다. 두 당이 각각 ‘혁신’을 위한 당내 위원회를 구성해 이번주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가 이번 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혁신위는 인선 과정에서부터 ‘잠룡들의 놀이터’, ‘비주류 혁신위’ 등의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혁신작업이 본격화하면 진통이 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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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택의 비전 21세기] 서울대보다 더 좋은 ‘국군대학’을 세우자
서울대 하버드대보다 더 좋은 ‘국군대학’을 세우자! 우리나라 남자들이 다 부를 줄 아는 노래가 있다. ‘진짜 사나이’다. 가사 중에 “내 고향에 돌아갈 땐~ 농군의 아들이다!”가 있다 한국의 군대문제는 대학졸업자가 거의 없고, 1차산업 비중이 50% 이상 달하던 70년대 패러다임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데서 비롯됐다. 마치 정부에서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홍보해도 청년 자발적 실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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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한반도 통일 ‘타산지석’
영국과 스코틀랜드가 합쳐 U.K(United Kingdom)이 된 것은 1707년의 일이다. 그런데도 스코틀랜드인은 런던을 저 멀리 다른 동네로 본다. 스코틀랜드인은 앵글로색슨족 이전 브리튼의 주인이었던 켈트족이다. 잉글랜드의 북부에 하드리아누스의 방벽이 있는데,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로마는 여기까지”로 경계를 정한 것이다. 당시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켈트족의 저항이 너무 심해 “이만!” 하고 전진을 멈춘 것이다. 켈트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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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채무 500조원 돌파
지난 7월 말로 중앙정부 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섰다. 기획재정부가 23일 발표한 ‘9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한달 전보다 8조6천억원 늘어난 503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14∼2018년 중기재정운용계획에서 2014년 중앙정부 채무(국가채무)를 499조5천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정부는 “외평채 만기상환, 국민주택채 조기상환, 국고채무부담행위 감소 등으로 연말에는 7월보다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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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석의 재미있는 선거이야기3] “국회의원 사용설명서 어디 없나요?”
지난 ‘알쏭달쏭 퀴즈’는 “당선자와 유효득표율 15% 이상 득표자가 쓴 선거비용을 모두 국고에서 되돌려주느냐” 하는 것이었는데, 정답은 “전액 돌려준다”이다. 물론 위법한 선거자금이나 통상적인 거래금액을 초과하여 부당하게 지출한 금액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일일이 현지조사를 한 후 제외한다. 사사건건 여야가 갈등과 반목으로 치닫고 있는 답답한 우리 정치 현실을 싫어하는 국민 입장에서 보면 후보자 선거비용을 국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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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6년만에 외교장관 회담
이번 주 유엔총회 계기에 한국과 이란이 공식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이란의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이 오는 26일께 뉴욕에서 양자 회담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실상 일정을 확정한 단계라고 전했다. 한국과 이란이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 것은 2008년 이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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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최초 ‘문민 국방장관’ 으로 불린 한민구
1993년 문민정부 출범 이래로 국방부 장관에 민간 출신이 와야 된다는 것은 오래된 예상이고 기대였으나 문민 국방부장관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다. 왜? 적임자가 없어서? 적임자는 무슨 요건을 갖춘 사람인데? ‘군인과 국가’의 저자로 군에 대한 문민통제 이론을 정립한 새뮤얼 헌팅턴은 “민주국가에서 국방부장관은 정치가, 전략가, 경영인이어야 한다”면서 “이들을 찾는 것이 쉽지 않으나, 그럴수록 국방부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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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 부담금 43% 늘고 받는 금액 34% 감소
연금학회 개혁안 제시…22일 새누리당 토론회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금을 현재보다 43% 올리고, 수령액을 34% 깎는 개혁안이 공개됐다. 2016년 이후 채용하는 공무원에게는 국민연금과 동등한 부담·혜택을 적용하고, 이미 공무원연금을 타고 있는 퇴직자에 대해서도 수령액을 최대 3% 삭감된다. 한국연금학회는 새누리당 경제혁신특위의 요청에 따라 이런 내용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하고 국회 토론회를 하루 앞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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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세계경제대진단] (3) 부자감세는 나라 망하는 첩경이다
세계에 최근 만연하고 있는 불평등 심화의 문제를 보자. 사실 우리 나라만 특별히 그런 게 아니다. 우리나라 이야기를 꼭 집어서 비판하고 싶지 않다. 왜냐 하면 적을 만들어 내 삶을 고단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적들은 힘과 돈과 커넥션을 몽땅 쥐고 있는 사람들이다. 내게 생기는 것도 없이 무엇 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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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북-일 협상에 장소 제공 용의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은 북한과 일본이 일본인 납치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을 협상하는 장소를 언제든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엘벡도르지 대통령은 교도통신과의 단독회견에서 북일 교섭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몽골은 협상을 주최하는 것은 물론 중재에도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북한과 외교관계를 유지해온 몽골은 지난 1970~80년대 북한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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