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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걸 의원, 광복절 도보순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의원이 광복절 68주년을 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 동안 ‘겨레의 얼 찾아 독립에서 평화로’ 도보순례를 한다.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직계후손인 이 의원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 영유권, 위안부 문제 및 최근 집단 자위권 행사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도보순례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보순례는 천안 독립기념관~천안 성환읍 대흥리(11일)~오산시청(12일)~군포(13일)~경기대 서울캠퍼스(14일)~효창공원 백범기념관(15일 오전 10시) 구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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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일본군 만행 흉내내는 군대폭력

    19세기까지도 영국 해군에는 사관학교 건물이 없었다. 교육·훈련 몫으로 지정된 함선 자체가 사관학교였다. 수병들 먹을 물이 없더라도 사관이 세수할 물은 있어야 했다. 사관의 권위는 이만큼 절대적이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사관이 돛을 내리라고 하면 몸이 부서지더라도 그 명령을 이행해야 되는 것이 선원이고 해군이기 때문이다. 영국 함선을 방문해보면 사관이 식사하는 동안 수병이 열중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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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들이 직접 발로 뛰라”는 최경환 부총리, 자신은?

    최경환 긴급경제장관회의 소집…”경제활성화 법안 조속처리돼야” [아시아엔=편집국]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어렵게 조성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에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해 정부가 추진하는 일들이 발목 잡혀 있다”며 “조속히 처리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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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케이가 박 대통령 관해 부끄러운 기사 썼다”

    [아시아엔 편집국]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일본의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증권가 정보 등을 인용해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외국 언론이 다른 국가의 정상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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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금석의 재미있는 선거이야기2]선거여론조사 믿을 수 있나

    “승산이 있는 후보자를 지지하겠다.” “약자에게 동정표를 행사하겠다.” 선거여론조사를 보고 유권자가 표심을 바꾸는 사유이다. 이렇듯 여론조사 공표가 유권자의 합리적인 투표행위를 저해할 수 있다는 논리가 바탕이 된 선거여론조사 공표금지 제도는 헌법재판소에서도 ‘선거법에서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을 어느 정도 정하는 것은 선거의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적정하다’고 판시(‘99. 1. 28)하였다. 그러나 여론조사공표 금지기간을 정한 나라는 프랑스(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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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경제토크] IT부자들은 왜 쉽게 망하나?

    영화로 번 돈으로 강남서 빌딩 사는 걸 자랑이라니 프로답게 살아야 직업생명도 팬도 오래 남아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많은 경우 그랬다. 물론 착실하게 잘나가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많은 IT 부자들이 망했다. 그렇지만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의견을 만들어보기가 참 민망했다. 내 주위 사람들 불행에 관해서 혹시 내가 뭐라고 하는 거나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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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북-일, 북-미수교 머잖은데 박근혜 정부는 뭐하나?

    세계는 돌고 있다! 1972년 미국은 중국과 수교했다 앞서 1969년 ‘진보도 중소분쟁’에서 중국은 소련에 일패도지(一敗塗地)했다. 모택동은 중국이 도저히 소련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국과 수교한 것은 이 위기를 돌파하려는 책략이었다. 월남에서 탈출을 모색하던 미국이 손을 잡았다. 1978년 등소평에 의해 중국이 개혁 개방되자 동남아 화교자본이 몰려 들어왔다. 화교들은 5천억 달러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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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무대 김무성’ 벌써 줄세우려 하는가?

    무대 김무성이 한민구 국방부장관에게 했는지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에게 했는지 모를 행태가 화제다. 보도에 의하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 오라면 오란 말이야! 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가 무엇을 말하는지, 대상은 누구였는지 불분명하다. ‘임마’라고 했을 수도 있고 ‘여보’라고 했을 수도 있다. 상대도 장관이기보다는 육군총장일 가능성도 크다. 일찍이 YS정부에서 군 인사에 깊이 개입한 전력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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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통수권을 능멸한 짓이다

    장관이 이번 사건을 신문보도를 보고 알았다? 어떻게 그런 일이! 하지만 오랫 동안 국방부에 몸담았던 선배로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윤 일병 사고는 그 자체로 엄청난 사건이지만 육군에서 장관에게 제때에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에 못지않게 큰 문제다. 사단에서는 이런 일이 어떻게 오래 덮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가? 총장이 제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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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효상·이석태·장현성·김제동·장하성·윤도현 등 100인 팔레스타인 ‘평화호소문’

    강우일(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주교) 류승완(영화감독) 승효상(건축가, 이로재 대표) 박노해(시인) 도법(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승려) 윤도현(가수) 신영복(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장현성(배우) 그룹 국카스텐(보컬 하현우, 전규호, 이정길, 김기범) 김중만(사진작가) 박찬욱(영화감독) 이석태(참여연대 공동대표, 변호사) 김제동(방송인) 장사익(소리꾼) 장하성(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씨 등 각계인사 100명이 6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민간인 폭격에 항의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은 학교와 놀이터, 환자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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