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유라시아실크로드 시대 한·중·러 등 7개국이 이끈다”
[아시아엔] “급변하는?세계질서 속에서?유라시아의 전정한 평화와?행복에 대한 연구는 어느때보다 의미있고 중요하다.”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은 지난 10일?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아역사재단과 동국대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유라시아 문명과 실크로드’ 학술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이사장은?탐험가이자 동국대 유라시아연구소장인 윤명철 교수에 대해 “윤 교수는 동아시아 역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모델, 동아지중해 모델, 해륙사관, 해륙국가론, 해륙문명론 등 동아시아 및…
더 읽기 » -
동아시아
[12월11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카타르 <알자지라>(Al-Jazeera) 日 반대시위 불구, 공공보안법 ‘강행’ 작년 통과된 아베 정권의 공공보안법에 따라, 국가정보를 유출하거나 유도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한편 국민들은 “해당법안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를 “정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전례 없던 일”이라며 반대했다. Japan secrecy law takes effect amid protests Journalists and…
더 읽기 » -
동아시아
숨가빴던 2014년…아시아 10대뉴스
2014 갑오(甲午)년 아시아는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고, 아직도 수십만명의 난민이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고 있다. 쓰촨성 지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잇단 사건사고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아시아엔>은 숨가쁘게 지나온 2014년 아시아의 가장 중요했던 뉴스 10개를 선정했다. -편집자 아베노믹스, 진퇴양난에 빠져 20년가량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더 읽기 » -
동아시아
[12월10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영국 <BBC> ‘땅콩 리턴’ 파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퇴진 지난 5일 승무원이 견과류를 부적절하게 제공했다고 질책하며 항공운항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진사퇴했다. 한편 교통당국은 조현아 부사장이 이 과정에서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Korean Air ‘nut rage’ executive Heather Cho resigns A Korean Air executive who delayed a plane…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주도 AIIB 아시아 부패고리 끊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미국이 중국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항이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중심의 브레튼우드 체제(Bretton Wood institutions)에 기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현 경제체제에 개혁을 요구했고, 미국과 유럽은 이를 거절했다. 지난 11월7일,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더 읽기 » -
동아시아
부처님탄생지 ‘룸비니AJA포럼’ 이슬람도, 기독교도 ‘하나’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AJA 네팔 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네팔)는 2008년 수도 카트만두를 본부로 네팔 언론인들이 언론자유, 민주주의, 인권증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언론단체다. 우리는 평화, 청년선도, 여성인권 강화, 인본주의, 민주주의, 언론자유, 정보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AJA 네팔은 2014년 3월7일부터 사흘간 ‘미디어와 평화’를 주제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日육사 사조직이 2차대전 불러왔다
[아시아엔=김중겸 칼럼니스트/이실학회 창립회장] 일본군은 1894년 청일전쟁에서 승리하고 1904년 러일전쟁에서도 이기고도 30년 가까이 힘을 쓰지 못했다. 1931년 9월 18일. 중국 봉천 근처 류타오후(柳條湖) 남만주철도가 폭파됐다. 일본 관동군이 자작극이었다. 중국군 소행으로 역선전하며 봉천을 점령했다. 바로 만주사변이다. 만주사변 발발 원인은? 1929년 세계공황 탓이라고들 흔히 말한다. 직장을 잃고 노동자와 농민은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녔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명근 칼럼] 담뱃값 인상분 이렇게 쓰자
[아시아엔=김명근 칼럼니스트/행복한한의원 원장] 중독이란 심리적, 육체적인 의존 때문에 벗어나려 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실험실의 쥐도 마찬가지다. 마약에 중독된 쥐는 끊임없이 마약을 원한다. 그런데 브루스 알렉산더라는 심리학자가 다른 생각을 했다. ‘내가 저 쥐들과 같은 환경에 처해있다면 나 역시 마약을 하고 싶어질 것’이라고. 그렇다. 쥐에게 사육상자란 포로수용소 수준의 환경이다. 그래서 그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민병돈 칼럼] 중공군 6·25 개입···남북통일 꿈 코앞서 ‘좌절’
[아시아엔=민병돈 칼럼니스트/전 육사교장] 1950년, 북한의 6·25남침으로 후퇴하던 국군과 UN군이 9·15인천상륙으로 9월28일 수도 서울을 수복한 후 서부전선에서는 패퇴하는 적을 추격하며 38°선을 넘었다. 10월19일 국군 제1사단이 기동력이 우세한 미군보다 앞서 평양에 입성하였다. 동부전선에서는 미 해병 제1사단이 10월29일, 이미 국군(제1군단)이 점령하고 지나간 원산항에 편안히 상륙하여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일사천리로 함경남도 개마고원의 장진호를 지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직필] 권력내부에 무슨 ‘죄’가 있기에
[아시아엔=김덕권 칼럼니스트/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십상시(十常侍)’ 얘기가 온 나라를 매몰시키고 있다. 십상시는 중국 후한 말 영제(靈帝, 156~189) 때 조정을 장악했던 환관 10여명을 지칭하는 용어다. 영제는 십상시에 휘둘려 나랏일을 뒷전에 둔 채 거친 행동을 일삼아 제국을 쇠퇴시켜 결국 망하게 한 인물이다. 당시 십상시는 넓은 봉토를 소유하고 정치를 장악해 실질적인 권력을 휘둘렀으며 부모형제들도 높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