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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강재구 소령 산화 60주기…진정한 용기란?
<소령 강재구> 영화 포스터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내가 육사를 졸업하여 소대장(소위)을 맡고 있던 때, 강재구 중대장(대위)이 부하들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스스로 수류탄에 몸을 던지는 일이 있었다. 이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종종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진정한 용기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하곤 했다.나는 그 결과 진정한 용기는 “자기에게 일어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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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10.4] 나비박사 석주명 별세(1950)·강재구 소령 산화(1965)·이투데이 창간(2010)·어산지 ‘위키리스크’ 설립(2006)
강재구 소령의 산화 소식을 전한 신문. 2025(4358).10. 4(토) 음력 8.13 병오 천사데이 세계 동물의 날 “숲길 걸을 때/ 동쪽으로 게으르게 굽은/ 가보지 못한 길 앞에서/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라// 가보지 못한 길이라 외면만 한다면/ 그 길은 영원히 가보고 싶거나/ 가야 할 길로만 남을 테니// 후회하리라/ 훗날 가보지 못한 길에 그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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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故전유성씨 딸 제비 “아버지 뜻 이어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전유성씨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가 계시던 자리를 보고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마지막에 아버지가 울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게 참으로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마지막 병석에 계시면서도 장례식장에서 쓰일 영정사진까지 정해주셨는데 제가 잘 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많은 분이 위로해 주셔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아버지의 지인 속에서 자꾸만 아버지를 찾게 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안고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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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3·개천절·세계웃음의날] 동서독 분단 45년만에 통일(1990)·러시아 보수파 vs 개혁파 유혈 충돌 300명 이상 사망(1993)
오늘은 세계 웃음의날. 아가 아가 이쁜 아가 네 웃음이 멀리 퍼져 평화를 전하거라 2025(4358).10. 3(금) 음력 8.12 을사 개천절 세계 웃음의 날(World Smile Day) “바람이 지나간 후에도 시누대 저리 흔들립니다/ 새가 날아간 후에도 댓잎이 저리 흐느낍니다/ 내 생애 전부를 흔든 사람/ 내 생애 전부를 울린 사람/ 대숲 사이로 옛사랑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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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노인의날] 국립중앙의료원 개원(1958)·언론인 자말 카쇼기 피살(2018)·캠벨 선교사 배화학당 설립(1898)
초·중등과정 사립학교인 배화학당 학생들과 선교사들 2025(4358).10. 2(목) 음력 8.11·갑진·노인의날·국제비폭력의날(International Day of Non-Violence Day)·세계농장동물의날 “모든/ 돌아가는 것들의/ 눈물을/ 감추기 위해// 산은/ 너무 고운/ 빛깔로/ 덫을 내리고// 모든/ 남아 있는 것들의/ 발성(發聲)을 위해// 나는/ 깊고 푸른/ 허공에/ 화살을 올리다.” -임보 ‘시월’ 10월 2일 오늘은 노인의 날 1990년 유엔총회에서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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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1·국군의날] 최초신문 한성순보 창간(1883) KBS전주(1938)·MTN 개국(2008)·MBC충북(2016)·한미상호방위조약(1953)·영화 ‘아리랑’ 개봉(1926)·중화인민공화국 수립(1949)·클라우디아 세인바움 멕시코 첫 여성대통령 취임(2024)
국군들에게 아낌없는 감사를… 2025(4358).10. 1(수) 음력 8.10 계묘·국군의날·세계노인의날·세계채식인의날 “친구 만나고/ 울 밖에 나오니// 가을이 맑다/코스모스// 노란 포플라는/ 파란 하늘에” -피천득 ‘시월’ 10월 1일 오늘은 국군의 날, 한국전쟁 때 육군 제3사단의 38선 첫 통과를 기념하고자 1956년 오늘을 국군의 날로 삼음, 국군의 날을 광복군창설일(9월 17일)로 바꾸자는 주장 있음 10월 1일 오늘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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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걸어가려면…”마음에도 무게가 있습니다”
예수와 베드로(왼쪽) 마태복음 14장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 14:28-30) 베드로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보고 자신도 물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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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30] 광화문지하도 개통(1966)·서울 88올림픽 개최지 결정(1981)·한-소 국교정상화(1990)·’금지된 장난’ 제임스 딘(26세) 교통사고 사망(1955)
한-소 수교에 서명하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대통령. 김종인, 김진현, 이홍구, 공로명씨 등 당시 청와대 비서관들과 장관들 모습이 보인다. 2025(4358). 9. 30(화) 음력 8.9 임인 ”내 마음이 가는 그곳은/당신에게도 절대 비밀이에요/아름다움을 찾아 먼 여행 떠나겠다는/첫 고백만을 생각하고/당신이 고개를 끄덕인다면/그때 나는 조용히 웃을 거예요/알지 못해요 당신은 아직/내가 첫 여름의 개울에 발을 담그고/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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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9.29·세계심장의날] 광개토왕비 건립(414)·부산 아시안게임 개막(2002)·英 팔레스타인 통치 개시(1923)·열공학자·언어학자·미술품감정가로 디젤엔진 발명 루돌프 디젤 별세(1913)
광개토왕비 2025(4358). 9. 29(월) 음력 8.8 신축·세계심장의날 “오늘 같은 밤에는 호미 하나 들고서/저 하늘의 별 밭으로 가/점점이 성근 별들을 캐어/불 꺼진 그대의 창 밝혀주고 싶어라./초저녁 나의 별을 가운데 놓고/은하수 많은 별로 안개꽃다발을 만들어 만들어//내 그대의 창에 기대어 놓으리라/창이 훤해지거든/그대,/내가 온 줄 아시라” -심응문 ‘별을 캐는 밤’ 9월 29일 오늘은 유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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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⑥] “암브로시우스를 통해 겸손히 배우기 시작했다”
암브로시우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아직 진리를 붙잡지 못했으나,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보았다. 나는 교만하게 방황하다가, 주님께서 보내신 암브로시우스를 통해 겸손히 배우기 시작했다.” 그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욕과 세속적 야망은 여전히 그를 붙잡고 있었고, 회심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진리를 향한 올바른 길 위에 서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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