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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7·영화의날] 원효대교 준공(1981)·가수 신해철 별세(2014)·뒤퐁사 나일론 탄생(1938)·中리커창 총리(68) 별세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가 단성사에서 상영됐다.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과 주연까지 맡았다. 2025(4358).10.27(월) 음력 9.7·기사·영화의날·대한적십자사창립기념일·세계시청각유산의날 “시월 내 삶의 툇마루에/ 비낀 햇살 여리고/ 큰 한잔 둥굴레차/ 비우는 사이/ 이 가을이 다 가네/ 한 세상이 저무네”-유종호 ‘둥굴레차’ 10월 27일 오늘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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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6]이순신 명량대첩(1597)·안중근 이토 사살(1909)·중국군 북한철수 완료(1959)·김재규, 박정희 대통령 저격(1979)·인도-파키스탄 전쟁(1947)
안중근 의사(오른쪽)의 이토 저격 순간 2025(4358).10.26(일) 음력 9.6 무진 “절집 앞에 적막한/ 요사채처럼 주저앉아/ 삼십년/ 곡주 보시를 해 왔다는/ 주모의 말씀// 누렇게/ 잘 걸러낸 누룩내가 슬쩍/ 팔을 잡아끈다// 두터운 업장들이니/ 다 마셔 버리자고/ 젓가락 장단을 치는/ 속세 것들의/ 분별없음이// 텁텁한 사람내가 나는/ 막걸리 사발 곁에/ 술이 되어 넘친 시인이/ 흥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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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5] 삼성 이건희(2020)·문학평론가 김윤식(2018)·맨발 마라톤 아베베 별세(1973)
김윤식 교수 2025(4358).10.25(토) 음력 9.5 정묘 독도의 날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가는 푸은 모래톱/ 지난날 가졌던 슬픈 여정들을, 아득한 기대를/ 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리”-황동규 ‘시월 1’ 10월 25일 오늘은 독도의 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오늘을 독도의 날로 삼음, 1900년 오늘 대한제국 고종황제 칙령 41호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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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17] 이동휘, 이념의 경계를 넘어 독립 꿈꾼 민족주의의 길
이동휘의 석조 부상 , 파크롭스키성당 근처 석조물 중국대륙과 러시아의 한국독립운동가를 탐사하다 보면 난해한 문제 중의 하나가 그들의 이념성향에 관련된 문제이다. 친일문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독립운동 전선에서 민족주의자(자유민주주의자) 인가,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였는가의 구별이다. 중국지역은 만주와 상해지역이 차이가 있지만,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병존이 가능했다. 그러나 러시아 지역은 1917년 러시아혁명이 발발 후에는 독립운동가 대부분이 사회주의로 기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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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4] 강원일보 창간(1945)·中 달탐사위성 ‘창어(嫦娥) 1호’ 발사(2007)·뉴욕 주가폭락 대공황 시작(1929)·충주호 유람선 화재(1994)·소설가 정소성 별세(2020)·포항CBS 개국(2000)
강원일보 창간 80주년(1945~2025) 2025(4358).10.24(금) 음력 9.4 병인·국제연합의날·세계개발정보의날 “달빛은 더욱 차가운데/ 감나무에는 아직도 붉은 까치밥이 달려 있소// 이 밤에 누가 나를 위해/ 피리를 불어 준다면/ 나는 잠시 적멸을 거두고/ 그대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겠소” -효림 ‘상달’ 10월 24일 오늘은 유엔의 날 1945년 오늘 유엔 정식 발족 10월 24일 오늘은 세계 개발정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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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3·상강] 세계 최장 中강주아오대교(55km) 개통(2018)·제1회 유엔총회(1946)
유엔 2025(4358).10.23(목) 음력 9.3 을축 상강 “마지막일 것이다/ 한쪽 날개가 찢겨 있었다/ 북한산 비봉 능선/ 나비 한 쌍/ 서로 희롱하며/ 춤추고 있다// 그 높고 아득한 공중을 나는/ 시기하였다// 길바닥에는/ 가을 사마귀/ 풀빛이 갈색으로/ 그을렸다/ 가늘은 다리가/ 어디로 갈지를 몰라 하여/ 나는 잠깐 설웁다// 곧 서리가 내릴 것이다/ 구애가 전 생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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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2] 허영호 마나슬루 단독등정(1983)·나루히토 일왕 즉위식(2019)·기아그룹 법정관리(1997)
허영호 2025(4358).10.22(수) 음력 9.2 갑자 “밥집 마당까지 내려온 가을을/ 갑자기 맞닥뜨리고/ 빌딩으로 돌아와서/ 일하다가/ 먼 친구에게 큰 숨 한 번/ 내쉬듯 전화한다/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나눈다/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니/ 좋다고/ 불현듯 생각한다/ 가을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와 있어서/ 그를 그렇게라도 보내게 한다” -나해철 ‘실없이 가을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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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10.21·경찰의날] 성수대교 붕괴(1994)·에디슨 백열전구 발명(1899)·국립경찰 창설(1945)
지난 1994년 한강 성수대교 붕괴당시 구조 작업 모습 2025(4358).10.21(화) 음력 9.1 계해 경찰의 날 “이 서럽게도 푸른 가을 하늘/ 모두 우리 것이듯이/ 이 가슴 벅찬 만남/ 모든 우리의 터져나오는 울음이듯이/ 우리 오늘 온통 하나가 되었구나!// 북소리 징소리 장구소리/ 기쁨에 겨워 신명에 나뒹굴어/ 나도 주저앉아 그냥 할딱거리고만 있느니// 우리가 우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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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⑮] 블라디크-신한촌, 민족의 혼과 별
이방의 땅에서 피운 조국의 불꽃 –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의 기억 20세기 초 러시아지역 한인독립운동의 성지는 블라디보스토크(약어:블라디크)이며, 그 중심은 ‘신한촌‘이라 불리는 지역이었다.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은 어떻게 언제 생겨났을까? 오늘은 블라디보스토크 독립운동의 거점 신한촌을 찾아보기로 한다. 1870년 초부터 블라디보스토크에 ‘고려인'(1864년 이후 조선에서 이주한 한인)들이 집단거주한 곳은 아무르만 남쪽 평지인 바닷가였다. 이곳은 현재의 시내 중심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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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0] 시사저널 창간(1989)·조코위 인니 대통령 취임(2014)·정부, 日대중문화개방 발표(1998)·제1차 한일회담(1951)·청산리대첩(1920)
시사저널이 보도한 차세대 리더 100인 2025(4358).10.20(월) 음력 8.29 임술 세계 통계의 날(World Statistics Day)(UN) “무언가 잃어 간다는 것은/ 하나씩 성숙해 간다는 것이다./ 지금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때,/ 돌아보면/ 문득 나 홀로 남아 있다./ 그리움에 목마르던/ 봄날 저녁 분분히 지던 꽃잎은/ 얼마나 슬펐던가./ 욕정으로 타오르던 여름/ 한낮 화상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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