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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다가오는 질병, 고지혈증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 몸을 구성하는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다. 이 중 지방은 인체 세포막을 이루고, 호르몬 합성과 뇌 발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지방이 혈액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존재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이를 ‘이상지질혈증’ 또는 ‘고지혈증’이라고 한다.고지혈증은 혈액 내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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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좀비세포’가 더 활발하다?…노화는 뇌의 에너지 전략
앞에서부터 노화한 중년 여성, 젊은 여성, 소녀의 얼굴들. 노화는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력이 점차 소실되는 생물학적 현상일까, 아니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일까? 노화 연구에서 흥미로운 ‘역설’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근육량이 줄며 칼로리 소모가 감소한다. 그러나 일부 노화 세포는 오히려 젊은 세포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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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7년 인천 송도 IUGG 총회…이재명 정부 ‘과학외교’ ‘국제협력’ 지렛대
2023년 7월, 2027년 총회의 한국 유치가 확정된 후 이상묵 교수 등 한국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세계 최대 지구과학 행사인 ‘국제측지학및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2027년 7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IUGG 총회는 약 5,000여 명의 세계 과학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지구과학계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행사로, ‘지구과학계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한국은 2023년 7월 독일에서 열린 총회에서 미국을 제치고 2027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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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K방산, 수출산업 도약…이재명 대통령 “민생과 안보 아우르는 미래 먹거리”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방위산업은 단지 안보를 위한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 산업이기도 하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방산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7월 8일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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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알츠하이머, 실데나필보다 안전한 치료 대안은 없을까?
그림에서 1)파란색 사각형: 이미 존재하는 약물(캡슐)의 표적(target) 2)빨간색 노드: 표적과 연관된 유전자(또는 단백질) 3)보라색 노드: 이 네트워크 내에서 가장 짧은 경로(shortest path) 상에 있는 후보 물질 4)선(연결선): 생물학적 네트워크(유전자 또는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을 각각 의미한다. 연구자들은 이미 존재하는 약물의 표적(파란색)을 출발점으로 삼아, 생물학적 네트워크 안에서 연관 유전자(빨간색)와 연결된 경로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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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 줌] 폭염속 마주한 세 생명체…금개구리 쇠물닭 그리고
금개구리. 사진 김연수 작가 ‘바람의 눈’ 10기 회원들과 시흥 관곡지를 다녀왔다. 연꽃은 아직 본격적인 개화가 안됐고,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연밭에서 한여름을 즐기는 쇠물닭을 잠시 보고 왔다. 쇠물닭. 사진 김연수 작가 폭염 속이라 야외 출사도 힘든 시절이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진 김연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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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이상묵 과학칼럼] IUGG와 한국…2027인천 개최 계기로 ‘글로벌 과학외교’ 중심국가 도약을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합(IUGG: International Union of Geodesy and Geophysics)은 지구의 구조와 변화를 연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연맹이다. 본래 측지학(Geodesy)과 지구물리는 독립적 영역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하나의 융합 분야로 통합되어 있다. IUGG는 현재 8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각은 지진, 화산, 기후, 해양, 극지, 수문, 자기권, 측지 등 지구를 구성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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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7년 세계 최대 지구과학 행사 IUGG 총회 인천 송도 개최…美 제치고 아시아서 두 번째 열려
서울대 이상묵 교수(사진 오른쪽)가 2023년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를 유치를 위한 제안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은 개최국에 선정돼 2003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과학 국제행사인 ‘국제측지학및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2027년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 총회는 전 세계 5,000여 명의 과학자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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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AI 코리아’ 4인방..하정우·한성숙·배경훈·김우창 평균 49.5세, 현장형 리더와 전략가 절묘한 조화
AI 관련 4인방. 왼쪽부터 AI정책비서관 김우창 전 KAIST 교수,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하정우 AI 미래기획 수석 [아시아엔=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주권 AI(sovereign AI)’ 시대를 본격화하며 핵심 인물 네 명의 조합을 완성했다. 6월 26일 김우창 전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이 ‘AI 정책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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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한국인 3명 중 1명 앓아
AI로 생성된 이미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 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혈압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다 심각한 심뇌혈관 합병증을 불러오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고혈압 환자 절반은 본인도 모른 채 방치하고 있고, 실제로 혈압을 정상 범위로 관리하는 이는 5명 중 1명에 불과하다. 대한고혈압학회가 공개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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