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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전승절 참석 뒤 김정은과 북핵문제 ‘끝장토론’을 제안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가에 정신이 팔려 있다. 전승절 행사는 지나가는 한편의 드라마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9월 2일 한중정상회담이다. 이는 9월 미중정상회담, 10월 한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진다. 이 절묘한 국면(sequence)을 잘 연결하여야 한다.   중국의 동풍미사일이 다탄두 MX미사일로서 신무기라고 하는데 벌써 30년 전 미국과 소련의 겨루었던 핵전력대결의 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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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조문메시지(조전) 보낸 남쪽 인사 두명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 문선명 전 통일교 총재 3주기에 맞춰 추모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전 통일교)이 3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선명 선생의 유가족들에게’라는 제목의 추모메시지에서 “세계평화련합 전 총재 문선명 선생의 서거 3년에 즈음하여 한학자 총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문선명 선생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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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 논설위원의 비만이야기②] 광복 70년, 영양실조국에서 비만 비상국가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을 하였다. 당시 쌀이 귀하여 쌀밥은 할아버지 생신 때 먹는 특식으로 1년에 한번 먹을 정도였다. 주식은 소나무 껍질을 보리와 함께 빻아 쒀 먹는 송구죽, 송구죽과 무를 재료로 한 남삐죽, 쑥과 보릿가루를 버무린 쑥범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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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중국 전승절 행사로 때아닌 ‘역사논란’ 몸살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시점을 맞아 대만 사회가 ‘역사 논쟁’의 홍역을 앓고 있다. 이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개편 시도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문교부 청사 난입 등 집단 반발에 부딪친 상황에서 이러한 논쟁은 대만 정부의 정통성 문제로까지 확대되는 조짐이다. 대만해협 건너편의 중국에서 성대한 전승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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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박원순·안철수·김문수님 등께 일독을 권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아도 세상이 알게 된다”는 뜻이다. “원래 주머니 속에 넣은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그 끝이 주머니를 뚫고 비어져 나온다”는 <사기> ‘평원군전’(平原君傳)에 나온다. 전국시대 말엽, 진(秦)나라 공격을 받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은 동생이자 재상(宰相)인 평원군(平原君)을 초(楚)나라에 보내어 구원군을 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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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선후보 막말에 분노 치밀어···”한국, 미국에 안보 무임승차 하고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 대통령 선거 전초전을 보면서 ‘민주정치는 最善이 아니라 次惡’이라는 지적에 고개를 끄덕일 때가 많다. 이 중에는 한국이 미국에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하였다가 대통령이 된 후 이를 취소한 카터도 있지만, 후보들이 맘대로 말하는 데 너무 신경 쓸 것은 없다. 우리도 강남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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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남북문제 과속 말라” 고삐 죈 것 다행···대북 정책·전략수립 중심은 통일부 아닌 NSC서 맡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포병전력이 추진 배치되었다는 북한 발표를 그대로 믿을 것은 없다. 북한 발표는 한미 정보전력이 하나하나 확인해 보아야 한다. 포병전력이 전방에 배치되려면 막대한 기름이 든다. 동굴진지에서 나와 사격하고 들어가는 것은 기름이 들지 않는다. 때문에 북한이 남쪽을 위협할 때 널리 쓰는 방법이다. 그러나 잠수함이 기지에서 이탈했다는 것은 다르다. 이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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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28] 박 대통령 中열병식 참관 결정, 현대자동차 3년간 3만6000명 채용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장고 끝에 다음달 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하고 3일에는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행사 중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을 참관하기로 결정했음. – 중국이 명실상부한 ‘G2 시대’를 선언하며 군사적 위용을 과시하는 퍼레이드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불참한 가운데 박 대통령만이 지켜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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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박근혜대통령 지지율 49%, 올들어 ‘최고치’···”고위급회담 잘했다”(65%)

      2014년?11월 이후 10개월 만에 긍정률이 부정률 앞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8.25 남북합의?이후?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했다. <한국갤럽>이 8월 25~ 27일 3일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4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44%이었으며 7%가 무응답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간 상승폭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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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사회 변화 원동력은···장마당·여성·대중문화?

      시드니공대 북한사회동향?세미나···호주연구재단?평통호주협의회?후원 “북한 급변은 당연하나?여성 지위향상이 정치변화로 이어질지 의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김아람 인턴기자]??“북한을 지구상의 유일한 스탈린식 공산주의 국가로 단정 짓는 것은 오류다. 공산주의 특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고 그 원동력은 ‘장마당’으로 통칭되는 신흥경제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문화적 변화의 가속화 때문이다.” 시드니공과대학교(UTS)의 ‘코스모폴리탄 시민사회연구소’가 8월21일 주최한 학술 세미나에 참가한 국내외 저명한 북한전문가들의 공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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