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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19일] 정치권 김영란법 대폭손질 목소리·상하이 증시 6%대 하락·태국 폭탄공포 확산
<< 정치/외교 >> 1.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이른바 ‘김영란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 5개월 만에 정치권에서 대폭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예정대로 내년 9월부터 실시될 경우 농수산물 판매 위축 등 내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대상자가 최대 300만명에 달하는 동시에 배우자나 동료를 고발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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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경쟁사 추격 뿌리치려 납품업체에 압력?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를 경쟁업체들이 맹추격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대표적인 라이벌은 ‘징둥상청'(京東商城)이다. 알리바바와 징둥상청의 관계는 ‘견묘지간’으로 불린다.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티몰’과 징둥상청의 마스코트가 각각 고양이와 강아지라는 사실을 빗댄 표현이다. 최근 알리바바는 납품업체를 이용해 바짝 추격해오는 징둥상청을 견제했다. 지난 7월 징둥상청의 쇼핑몰 ‘파이파이’에 납품하던 ‘유니클로’가 전략상의 이유로 파이파이 매장 폐점을 갑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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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⑪] 중국경제 ‘먹구름’, 베이다이허 회의서 해결책 나올까?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시진핑 주석은 요즈음 그 어느 때 보다 길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음이 틀림없다. 바로 경제문제 때문이다. 세계 2번째 경제대국으로 등극한 중국의 경제전망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례없는 주가 폭락, 경기지표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바로 그것이다. 급기야 지난주 8월11일부터 사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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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인 박명윤(76)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은 틈틈이 시간나는 대로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고 했다. “주님, 우리나라 기독교인 중 회갑이나 고희를 맞이하는 1000명이 1억원씩 사회에 환원하여 매년 1000억원이 모여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되도록 해주시옵소서,” 그 자신의 1999년 회갑때 1억원, 2009년 고희때 1억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2019년 팔순(八旬)까지 1억원 사회환원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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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셋째주 ‘임기절반 박근혜 성적표’ ‘다음카카오 앞날은?’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8월 셋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광복절이 지나고 여름휴가도 막바지입니다. 시사주간지의 유통기한인 다음 주 화요일(8월 25일)이 박근혜정부의 임기 중반일입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임기 후반부에 접어듭니다. 이번 주 시사주간지에서 <시사인>의 커버스토리 기획, <시사저널>의 ‘역대정권 임기 반환점’ 기사에서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는 다음 주 수요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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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18일 삼성·SK·LG그룹 등 대기업 청년고용 확대, 롯데그룹 신동빈 원톱 체제
<< 경제 일반 >> 1. 삼성그룹이 2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듬(17일 발표한 ‘청년 일자리 종합대책’ 내용) – SK그룹은 반도체사업에 46조원을, LG그룹은 디스플레이사업에 10조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하는 등 대기업이 청년 고용 확대와 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 2. LG디스플레이가 2018년까지 10조원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에 투자함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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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한국기자들에게 던지는 노스님의 일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7일은 한국기자협회 51살 생일이었다.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박종률 회장은 한국언론의 자화상에 대한 자성을,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겸 동아일보 논설주간은 언론난립에 대한 우려와 정부의 대책 촉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언론자유 침해를 개탄했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덕 문체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자협회의 역할과 과거 행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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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회’의 두가지 방법과 정약용의 ‘자찬묘지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은 누구나 죄를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다. 그런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렇게 지은 죄가 쌓이고 쌓이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이생에서도 악도(惡道)에 떨어져 지옥생활을 하게 될 것이며, 죽어서도 무간지옥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이 뻔하다. 또한 설혹 내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 하더라도 악도에 헤매게 될 것이 분명하다. 지은대로 받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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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자의 모교 사랑···고 김상기 전 대전mbc 사장 별세 4일전 대전고에 1억 기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신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김상기(69) 전 대전문화방송 사장이 별세(16일) 나흘 전 모교발전기금을 낸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굿모닝충청>에 따르면 대전고(1965년 44회 졸업) 출신인 김 전 사장이 지난 12일 서울의 한 은행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휠체어에 탄 채 신현일 대전고 총동창회장(48회)과 김종구 상임고문(38회) 등과 은행에 직접 들러 기금을 냈다고 이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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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대표지성 ‘사상계’ 창간 장준하, 반독재 선봉 천관우 선생께 ‘매거진N’을 바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면서 무더위가 한풀 확실히 꺾인 듯합니다. 어제(8월17일)는 40년 전 장준하 선생께서 의문의 서거를 하신 날이지요. 장 선생의 죽음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유신 반독재 체제에 앞장섰고, 당시 <사상계>를 통해 지성인들을 끊임없이 일깨웠다는 사실이지요. 아마 제가 기자를 하기로 결심하게 된 첫 계기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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