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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63돌 한화그룹, 그린에너지·중동 수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다이너마이트 김’ 김종회 창업주 이어 김승연 회장도?‘도전정신’ 계승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화그룹이 오는 9일 창립 63주년을 맞는다. 한화그룹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한국 마천루’의 대명사인 63빌딩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1922년 충남 천안에서 출생한 한국화약(한화)그룹 창업주로 현 김승연 회장의 부친 현암 김종회 회장의 별명은 ‘다이너마이트 김’이었다. 1942년 조선화약공관주식회사에 입사한 김 창업회장은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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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 ‘다산’ ‘여유당’·이이 ‘율곡’ ‘우재’의 아호에 담긴 뜻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아호(雅號)와 법호(法號)라는 것이 있다. 아호는 예로부터 문인, 학자, 예술가 등의 본이름 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을 말한다. 호는 유교 문화권, 특히 중국이나 한국에서 본명이나 자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으로, 사람의 별칭이나 필명(筆名) 또는 별호(別號) 등을 아호라고 한다. 아호는 원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 허물없이 쓰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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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자본시장이 희망, 돈이 일하게 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스마트인컴대표이사] 최근 정부는 일자리창출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는 결국 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도대체 왜 기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기업이 우리 삶의 터전이고 근간이며, 기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우리의 삶도 윤택해지고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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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폴리케톤·탄소섬유 등 신소재로 미래성장동력 키운다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를 자랑하는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효성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폴리케톤과 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를 개발,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국내기업 최초 탄소섬유 개발 및 양산 효성이 201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1/4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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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오랜 역사를 간직한 미래의 항구도시

    [아시아엔=이정찬 기자]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밤바다는 인간의 헛된 오만함을 일시에 잠재워버리고 본연의 작고 겸손한 마음으로 돌려놓는다. 하늘엔 구름이 잔뜩 몰려 온 듯 별 한자리 찾아 볼 수 없다. 겨울바람은 살을 에는 듯 차갑게 다가오지만 화려한 차림으로 저녁 치장을 한 항구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는 추억의 조각들을 모아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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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8 한로] 1895 명성황후 시해·1932 법정스님 탄생·1997 북 김정일 당 총비서 공식 추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너를 버리면/무엇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는지 나는/걸어가다 몇 번이고/주저앉아버리고 싶었다/우리들 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갑자기 비가 내리지/아마 사람들은 거리에서 젖어 있을 거야/인제 편지하지 말아다오/누가 지친 생활을 세 번 깨우기 전에는”-윤희상 ‘시월’ 10월 8일은 한로(24절기의 열일곱 번째) 태양의 황경 195도 추분과 상강 사이. 보통 중양절과 비슷한 시기.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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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th 부산국제영화제] 인도 아누락 카시압 “박찬욱, 김기덕 감독 영향 많이 받아”

    영화학도이자 장차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시아엔의 파키스탄 출신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5일부터 4박5일간 부산에 머물며 그간 국내 매체가 주목하지 않던 다양한 아시아 영화와 영화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인도의 아누락 카시압 감독이 부산을 찾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그는 작년 ‘제16회 도빌아시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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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황금연휴’마다 혼잡 극심···’공휴일 분리’ 칼 빼들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의 ‘황금연휴’가 시작되면 중국인들이 입 모아하는 말이 있다. “춘절, 국경절과 같은 황금연휴 기간에 국내여행을 가는 것은 미친 짓이다.” 올 국경절 연휴는 민족대이동으로 인한 혼잡이 더욱 극심했다. 중추절(9월26~28일)과 국경절(10월1~7일)이 이틀 간격으로 이어지며 징검다리 연휴가 생겼기 때문이다. 중국 철도공사와 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와 철도를 이용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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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대기업 횡포에 목졸린 중소여행사들…

    ? (아시아엔=이정찬 기자) 대기업의 횡포가 여전히 한국여행산업의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몇년간 상생을 외치던 굴지의 여행그룹 하나투어는 덤핑을 비롯한 불공정행위로 중소여행사들로부터 비난의 몰매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달 14일 중소여행사연합체인 GA(골프 여행사 연합)의 김홍무 회장은 하나투어에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 덤핑 등 불공정행위에 대해 시정 노력해 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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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생각] 군수 구속 불구 ‘괴산 유기농엑스포’ 4가지 성공요인···”이시종 지사님 폐막 후 행사장 계속 열어주세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5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1일까지 열리는 충북 괴산군에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18일 개막해 11일 막을 내리는 엑스포에 6일 현재 7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 애초 관람객 목표 66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인구 4만명이 채 안되는데다 군수까지 지난 6월 구속돼 지휘탑이 무너진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괴산 유기농 엑스포의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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