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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⑨] 노후 준비, 제2의 인생 위한 숨 고르기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PB] 새해 달력을 받아 들면 한 번쯤은 국경일이나 공휴일이 주말과 연결된 황금연휴를 기대하며 한 장 한 장 달력을 넘기며 꼼꼼히 살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국경일 이외에도 이런저런 날들이 참 많다. 여성의 날이며, 물의 날 등등. 그런데 10월2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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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25 독도의날] 1921 좌측통행제 실시·2007 국방부 “1980년 10·27 계획된 탄압”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는 게 시들해서/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영평사로 가자//공주시 장기면 산학리/돌부리도 풀뿌리도/눈뜨는 시월//장군봉 산허리에/자기들끼리 피어/지친 몸 어루만지는/꽃 보러 가자//가을 햇살에 삶은/만발 국수 먹고/난만한 꽃차 마시며/풍경 소리에 물들어 보자//하늘 점점 높아져/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영평사 구절초 보러 가자”-강신용 ‘구절초’ 10월25일은 독도의 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오늘을 독도의 날로 정함. 1900년 오늘 대한제국 고종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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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채수일 한신대총장 ‘사랑이란?’③] “사랑 없는 정의는 잔인하고, 정의 없는 사랑은 진부하다”

    [아시아엔=채수일 한신대 총장] 참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종교보다 더 위대하고, 종교보다 더 진실한 사랑이 아주 작은 일,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른바 신적 사랑이라는 ‘아가페’와 인간적 사랑이라는 ‘에로스’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 인내, 온유, 시기하지 않음 등은 구체적으로 사랑을 내용적으로 규정한다. 사랑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다. 사랑은 윤리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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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에 압록강 건너 북한인권 알린 ‘7개 이름 가진 소녀’ 이현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탈북자 이현서씨는 17세의 철없는 나이에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 하나로 압록강을 건넜다. 북한난민으로 오랫동안 중국 땅에 살면서 죽을 고비도 많이 겪었다. 2008년 한국으로 들어온 뒤 한국외대에서 수학하며, 북한인권을 논의하는 대학생 모임에 꾸준히 참여했다. 그러던 그녀가 처음 국제사회의 조명을 받은 것은 미국의 비영리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에서 강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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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⑬] 재야·진보 제도권 편입···김대중·김종필·박태준 DJP정권 탄생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제도권의 정치적 손익은 주요 정당 간, 계파 간 이해관계와 게임의 법칙에 따라 치밀하게 추산된다. 그들이 반드시 게임의 법칙을 준수하느냐는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각 정당들과 정당내 계파의 정치적 예상실익추정은 자파의 패배가 곧 다른 계파나 제3계파의 반대급부가 될 것이란 판단 아래 진행된다. 이는 바로 게임의 진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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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모퉁이극장 대표 “멀티플렉스서 한편 보고 땡, 수동적 관람문화 이제 그만”

    [아시아엔=부산/김아람 기자] ‘관객문화운동’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모퉁이극장. 그 중심엔 김현수 모퉁이극장 대표가 있다. <아시아엔>은 그를 심층인터뷰해 모퉁이극장과 관객문화운동을 독자여러분께 소개한다. 관객문화운동이 낯선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 “한마디로 영화계처럼 ‘관객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영화는 관객이 있을 때 존재합니다. 그러나 요즘 영화산업을 보면 관객은 그저 흥행에 동원되는 숫자에 불과하죠. 모퉁이극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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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을 위한, 관객에 의한, 관객을 향한’···‘모퉁이극장’의 도전과 실험

    ‘관객을 위한, 관객에 의한, 관객을 향한’ [아시아엔=부산/김아람 기자·사진 모퉁이극장] 10월1일부터 10일간 ‘2015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풍성한 행사로 관객을 맞이했다. 관객운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 ‘모퉁이극장’(대표 김현수)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주인공 중 하나다. 지난 2012년 4월 부산 중구 중앙동에서 개관한 모퉁이극장은 대형 멀티플렉스에서 수동적으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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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 ‘마이티 스토어’, 재미와 즐거움으로 통하는 어뮤즈먼트스토어 꿈꾼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7살 박세준씨는 좀 특이한 ‘옷장사’다. 2015년 가을 그의 꿈은 종합 어뮤즈먼트 비즈니스라고 했다. 기자가 “그러면 토털 어뮤징 비즈니스맨이라고 부를까요?” 했더니 “아주 맘에 듭니다”고 했다. 대학 졸업 후 만 10년 가까이 티셔츠를 판매해 온 박세준씨는 “매장에 들르는 분들이 옷가게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캐릭터에 관련 된 제품이면 옷, 모자, 피규어,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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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채수일 한신대총장 ‘사랑이란?’②] 지금 바로 고린도전서 13장을 펼쳐보세요

    [아시아엔=채수일 한신대 총장] 교회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말씀은사, 믿음의 은사,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예언의 은사, 영 분별의 은사, 각종 방언의 은사, 통역의 은사(고전 12장8-10절) 등 다양한 은사가 주어진다. 그러나 이 모든 은사의 다양성은 한 분이신 성령께서 행하시는 일이다(고전 12장11절). 바울은 교회 안의 은사의 다양성을 서술하면서 더욱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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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24 상강·국제연합의날·세계개발정보의날] 1994 충주유람선 화재 30명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느새 화안한 석양…방 안으로 스미는 가을 햇살들/먼 길 가다 잠시 쉬러 들어온/이 애잔…삯 진 여름 지나온 것일까/놓친 것이 많았다니 그대도 지금은/해 길이만큼 줄였겠구나/어디서 풀벌레 운다, 귀먹고/눈도 먹먹한데 찢어지게 가난한/저 울음 상자는 왜 텅 빈/바람 소리까지 담아두려는 것일까”-김명인 ‘상강’ 10월24일은 상강(24절기 18번째, 태양의 황경 210도, 한로와 입동 사이)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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