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8 입동]1991노태우 ‘한반도비핵화 5원칙’ 선언·2014 이동찬 코롱 명예회장 별세/1960 케네디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낙엽 지는/오동나무와 밤나무 사이를 걷다가/나직한 거문고 소리 듣는다//명주실 같은/바람줄이 내 놓는/가을 건너는 소리”-고창영 ‘가을 울림’ 11월8일은 입동. 24절기의 열아홉번째. 겨울 채비하는 절기. 입동 전후해 김장 담금. 이 시기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이 줄어듦. 오늘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은 춥다고 함. *입동의 세시풍속=노인을 대접하는 치계미(稚鷄米). 치계미란 사또의 반찬값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 ‘반역자’ 보시라이. 그들 운명 가른 선영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시중쉰(習仲勛, 1913년 10월~2002년 5월)과 보이뽀(薄一波, 1908년 5월~2007년 1월). 시중쉰은 보이뽀보다 5년 늦게 태어나서 5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들은 각각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현재 수감중인 보시라이의 부친이다. 그들의 아들은 이처럼 상반된 운명에 처해있지만, 그들 당대에는 그렇지 않았다. 시중쉰과 보이뽀는 혁명 1세대 원로다. 특히 보이뽀는 8대 원로의 한 사람이다. 그들의…
더 읽기 »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 환관 ‘조고’의 진시황 작은 왕자 ‘호해’ 유인 계책은?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호해는 조고의 설득에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형을 물리치고 왕위에 오르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며,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효성스럽지 못하고, 자신의 재능이 적은데 억지로 남의 공로에 의지하는 것은 덕을 거스르는 일이기에 설령 왕이 된다 해도 사람들이 복종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거부했다. 호해도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왕이 될…
더 읽기 » -
동아시아
[치매로부터 ‘가족을 지켜라’①] 환자용 팔찌·요양병원보다 사랑·배려 우선돼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가족을 지켜라!” ‘가족을 지켜라(Save the Family)’ 휴먼 드라마가 지난 10월30일 저녁 8시25분에 123회로 종영됐다. ‘가족을 지켜라’는 서로 다르게 살아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드라마였다. 지난 5월 첫 방송한 KBS 1TV 일일연속극(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가족을 지켜라’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7] 1917 볼셰비키혁명·1950 이발료 300원·목욕료 100원·2014 세월호특별법 국회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 “나무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바람이 불러주는/사연을 받아 적는 것은/잎새들의 오랜 관습이다/여름 지나 가을이 오면/엽서 한 장/그대에게 받을 수 있을까/단풍잎을 우표처럼 떼어내/책갈피에 꽂는 날이면/걷는 이 길 끝/그대가 서 있을 것만 같아/나무들은 온통/붉은 우체통을 꿈꾸는데”-윤성택 ‘기별’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조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대지진 상처 달래는 ‘카페 드 몽크’와 승려 타이오 카네타 이야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고향을 잃은 이들의 감정이 점차 매말라 가고 있다. 심장이 얼어버린 듯, 눈물도 잘 흘리지 않는다.” 일본의 승려 타이오 카네타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트럭 카페 ‘카페 드 몽크’(승려의 카페)를 열었다. 영어로 승려란 뜻의 몽크(monk)는 일본어 발음으로 ‘불만’을 뜻하기도 한다. 일본 전역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대구외대서 최고의 아세안 전문가 배출하는게 꿈”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① ‘원 아시아’. 21세기 아시아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확한 단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한국 정부는 아시아 각국과 활발한 경제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이 이 흐름을 타는데 있어 가장 주춧돌이 되는 ‘인재양성’은 대학의 몫이다. <아시아엔>은 ‘아시아 시대, 대학의 길을 묻다’ 대구외대 김수일 총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단독인터뷰-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②] 창립20년 ‘1995년 체제’ 틀 벗고 노동운동 새 단계 도약 준비
민노총, 형식과 절차에 얽매여 효율적 일처리 어려워 [아시아엔=이상기 김아람 기자] 한상균 위원장은 쌍용차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작년말 민주노총 위원장에 선출됐다. 그는 현장에서?본부에?올라와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고 했다. ? -요금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 같다. “그렇다. 우선 민주노총이 처음 창립한?1995년 체제가 이제 바뀔 때가 됐다고 본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민주노총의 존립근거마저…
더 읽기 » -
동아시아
8일 코오롱 이동찬 명예회장 1주기, 그의 발자취 되돌아보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8일은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1주기다. 지난해 이날 타계한 이동찬 명예회장에 대해 당시 신문들은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그를 기렸다. “韓 섬유산업 산증인, 은퇴후엔 화가로” “韓 섬유산업 대부…창업 1.5세대” “스포츠맨, 화가…만능 예능인” “요란하지 않았던 재벌총수” “전국민 포근히 감싸준 ‘섬유업 代父’ 떠나다” “한국 섬유산업의 개척자” “14년 동안 경총 회장 맡아” “검소한…
더 읽기 » -
[아시아엔플라자] 경남대북한대학원 총동문회 25일 외교센터
[아시아엔=편집국] 경남대북한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최현열 CY그룹 명예회장) 송년회가 2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열린다.?송년회 후에는 기수별 단합대회가 진행된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