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정성이 당신 운명을 바꿉니다···조만식 선생과 가필드 美대통령을 알아본 혜안은 바로 ‘정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아무래도 정성(精誠)이 아닌가 한다. 사람들은 좋은 발심(發心)을 하고서는 정성이 부족해 중도에 그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참으로 안타깝다. 정성만 있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는데 말이다. 성(誠)이란 무엇일까? 그 정성을 <중용>에서 간결하면서도 정묘하게 설명한 것이 있다. “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참된 것은 하늘의 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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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혈맹관계가 만병통치약이라고?···SOFA·방위비·F-X 등 이해관계엔 피도 눈물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대중 정부시절 한국인이 DMZ를 통과하는 문제를 두고 관할권을 가진 유엔군사령관이 이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했다. 러포트 사령관은 미국 출장을 가서 럼스팰드 장관을 만나서 구두보고를 하려 했으나 며칠을 있어도 만나주지 않았다. 할 수 없이 귀임하려 워싱턴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장관이 오라고 했다. “무엇 때문에 왔나?” “한국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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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채수일 한신대총장 ‘사랑이란?’①] ‘에로스’의 두 모습 ‘판데모스’와 ‘우라니오스’

    채수일(63) 한신대 총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2009년 9월부터 만 6년간 한신대 5, 6대 총장을 맡고 있으며, 12월부터 경동교회 당회장으로 취임한다. 채수일 총장은 △독일 뷔르템베르크주교회 선교사(1982~88년) △함부르크대 선교아카데미연구실 실장(1988~91년)를 거쳐 1997년부터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한국기독교학회 회장과 한국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채수일 총장이 지난 10월15일 박재갑 국립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운영하는 종교발전포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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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딸’ 한비야 동생 ‘유기농사꾼’이 보내온 표고버섯과 편지 한통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1일 <아시아엔>에 표고버섯 한 상자와 함께 편지 한 통이 왔다. 충북 음성에서 태양농원(010-3182-5435)을 운영하고 있는 한비오?대표의 귀한 선물이었다.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교장의 남동생인 그는 손수 쓴 편지에 “귀농 9년차에 처음 도전한 버섯농사에 성공해 나눠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버섯재배를 시작한 한비오 대표는 “실수를 거듭한 끝에 뜻 깊은 결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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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임재경 전 ‘한겨레’ 부사장 ‘펜으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한겨레신문 부사장을 지낸 임재경 원로 언론인 회고록 <펜으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가 11월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임재경 전 부사장의 팔순을 기념해 열리는 출판기념회에는 강일우 김선주 김종철 김판수 박우정 박재동 박혜숙 성한표 신홍범 이부영 정영무 지영선 최권행씨 등이 초청인으로 참여했다. 회비 3만원, 문의 (02)703-8781, 010-8001-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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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유학생 한국문화체험 세미나’ 23일 마포가든호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명환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회장은 23일 오후 4~7시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양국 수교 20주년 기념 ‘라오스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세미나’를 연다. 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라오스 대통령실 퐁사바트 보파 장관, 한-아세안센터 김영선 사무총장, 주라오스대사관 명예영사 조원권 우송대 부총장, 국립공원관리공단 황명규 처장 등이 특강을 한다. 2015년 10월 현재 한국에는 119명의 라오스 유학생이 체류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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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해공 신익희의 정치적 유산’ 국민대 개교 70주년 세미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국민대 개교 70주년 기념 ‘해공 신익희 선생의 정치적 유산’ 세미나가 28일 오후 5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민대 정치대학원(원장 박휘락)이 주최하고 국민대 해공기념사업회와 한반도선진화재단이 후원하는 세미나에선 현승일 전 국민대 총장 사회로 ‘대한민국 건국과 해공’(발표 김용달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 ‘민주주의와 의회지도자 해공’(발표 남광규 고려대 교수), ‘해공의 교육이념과 국민대학교’(김동명 국민대 교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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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이스탄불문화원 터키어 초급반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매주 주말 터키어 초급반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11월 7일(토) 예정이며 등록 인원수에 따라 개강일은 변경될 수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30분 진행되며 수강료는 4회 기준 13만원, 교재대는 4만원이다. 입금계좌 국민은행 760-01-0040981(예금주 자알라얀)이며 선착순 마감. 문의(02)345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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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청년의사 ‘의료 미래와 빅 데이터:모바일·웨어러블·인공지능·클라우드’ 정책토론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신문 <청년의사>는 11월10일 오후 2~6시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크리스탈룸에서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와 의학 자료의 생성, 보관, 활용’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선 이은 연세대 정신의학교실 교수의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 소개와 주제발표1 ‘의료의 민주화시대, 어떤 제도변화가 필요할까?’(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대표변호사) 주제발표2 ‘의료의 미래와 빅 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인공지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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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 “아녀자에게 속은 것도 운명이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한신은 괴통의 말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유방과 자신은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남의 수레를 타는 자는 남의 우환을 제 몸에 지고, 남의 옷을 입는 자는 남의 근심을 제 마음에 품고, 남의 것을 먹으면 그의 일을 위하여 죽는다고 합니다. 내가 어떻게 이익을 바라고 의리를 저버릴 수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며 괴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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