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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중의 일사일언] ‘7포세대’ ‘N포세대’ 내 사랑 청춘이여, 아픈 만큼 성장하자!
[아시아엔=전상중 전 해군제독, 국제펜클럽 회원] “청춘은 어렵다. 그러나 부딪치는 그 청춘이 부럽다!” 최근 많은 젊은이들과 소통하면서 이전 세대에 비해 신분상승이 어려운 현실에 너무 가슴이 아프다. 흔히 알려진 ‘7포 세대’란 연애, 결혼, 출산, 대인관계, 내집마련, 꿈, 희망을 포기한 세대를 말한다. 최근 대두된 ‘N포 세대’란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라는 뜻이라고 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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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은평구청장 “사찰서 ‘아이 러브 예수’ 사탕 보고 불자 됐어요”···열린선원 개원 10돌
[아시아엔=편집국]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을 기치로 내걸고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역촌중앙시장 안에 자리한 ‘열린선원’. 태고종 총무원 총무부장, 교무부장, 교류협력실장, 교무부원장 등의 중책과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간대화위원장, 불교생명윤리협회 집행위원장, 불교텔레비전 자문위원, 불교사찰림연구소 설립이사, 국가인권위원회의 생명인권포럼 창립위원, 생명존중헌장 제정위원. 열린선원 원장인 무상법현스님이 맡았거나 맡고 있는 직책들이다. 남들이 몹시 부러워 하는 직책이다. 스님이 굳이 시장통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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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테이스터를 아십니까?···”바리스타·로스터·커피생산자도 커피맛 모르면 허당”
[아시아엔=김정욱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호텔예술학부 외래교수] 최근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가 새로운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적인 커피 석학인 션 스테이먼 박사(Shawn Steiman, Ph.D)는 “진정한 커피전문가란 누구냐”라고 질문을 던지자 “많은 사람들이 첫 손가락에 꼽는 것이 향미전문가, 다시 말해 커피테이스터”라고 답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바리스타, 로스터, 커피생산자라도 맛을 모르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도 최근 커피테이스터 교육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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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커피는 따로 없지만 탄맛, 신맛, 곰팡이맛, 쓴맛 나는 건 나쁜 커피”
세계적 커피석학 션 스테이먼 박사 단독 인터뷰 커피가 단순한 음료에서 벗어나 향미를 즐기며 묘사하는 문화적-예술적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와인처럼 향미를 이야기하며 포도가 자란 곳이나 재배법, 가공방식 등까지 따지며 마시는 문화가 커피에서도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향미가 좋은 커피만을 가려 마시려는 욕구가 높아지면서, 그러한 안목을 지닌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가 새로운 전문가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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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14] 1910 ‘황성신문’ 폐간·1994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사망·2011 최동원 사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호숫가에/발을 담그고/나란히 앉아 있었죠//잔잔한 물결 위에/날개를 펴고 죽은 잠자리/그물망에 맺힌 가을빛//가만히 바라보며/앉아 있었죠//물결 위로 떠가는/불꽃 속에서/여행을 하였죠//호숫가에 나란히 앉아/발을 담그고”-박형준 ‘가을빛’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는 데만 뜻을 두고서 편안히 즐기다가 세상을 마치려 한다면 죽어서 시체가 식기도 전에 벌써 이름이 없어질 것이니, 이는 새나 짐승일 뿐이다. 그런데도 책을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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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근혜-시진핑 역대 최고 한중관계 뿌리는 소동파-추사 김정희 벼루문화서 비롯”
중국 최고 벼루조각가 우이구 “한중 청년들, 벼루에 먹 갈며?힐링하라” 한뼘 벼루에 삼라만상을 담다···”알리바바 마윈 회장도 내 고객” [아시아엔=안동일 동북아 전문기자] 한중관계가 역대 최상의 우호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요즘 중국의 고급예술가 겸 학자가 한국을 찾았다. 중국 ‘최고의 벼루 조각가’ ‘제일의 연학 연구자’로 꼽히는 우리구(吳笠谷)씨가 바로 장본인이다. 우리구가 ‘벼루에 삼라만상을 담다’(萬上一泓)를 타이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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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12] 1976 ‘꽃동네’ 오웅진 신부-최귀동 할아버지 첫 만남·2003 태풍 ‘매미’로 119명 사망·2007 아베 총리 사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너 없이도 가을은 오고/너 없이도 가을은 가는구나./돌아누우면 멀리/뜨는 달/사랑은/그렁그렁한/한 방울 환한/하늘의/눈물이구나.-김용택 ‘눈물’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의 힘보다 더 큰 것은 없습니다.” -충북 음성 ‘꽃동네’ 입구 커다란 바위에 새겨진 글귀. 부랑인과 장애자, 정신질환자 등을 보살피고 있는 꽃동네는 1976년 오늘 그곳 성당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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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0)] 당신은 어떤 추석선물을 준비하고 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이모, 여기 반찬 좀 더 주세요”라고 외쳤을 때, 당신의 식탁 위에 어느 정도의 반찬이 추가되어야 만족스러운가? 분명 한두 개 정도 추가되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받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당신이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야박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경우에 따라서는 언성이 높아지는 적반하장의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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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시진핑 한중 밀월관계 속 과학기술 협력도 ‘긴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수차례 정상회담 등으로 한중 두나라가 유사 이래 최고의 밀월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협력도 긴밀하게 이뤄지고 있다. 때마침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 STEPI)은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시 상하이과학원에서 ‘한중과기혁신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술경영신트렌드-기술사업화 추진의 새로운 전략과 패러다임’이 주제였다. 세미나는 한국과 중국의 기술경영· 사업 전문가들이 모여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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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MBC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기적’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MBC 휴먼다큐 ‘사랑 10년의 기적 지금, 사랑’ 중에 나오는 글에 너무 가슴이 아파온다. 암이 아직 한창인 중년에 온다면 이건 재앙이다. 누군가 말했다. “대업을 성취하고 70대에 가면 인생의 금메달이고, 80대에 가면 은메달이며, 90대에 가면 ‘똥메달’이다.” 우리를 살게 하는 힘은 여전히 사랑, 사랑이다. 폐암 선고를 받은 아내는 수술을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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