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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70년 만해스님께 여쭙니다···승려결혼 허용건의·독립선언서 공약삼장 작성 등
[아시아엔=김광식 동국대 특임교수] 만해스님! 스님이 이 땅을 떠나신지 어언 70년이 넘었습니다. 스님은 적멸의 세계로 가셔서 열반에 드셨습니까? 아니면 스님이 자주 독립을 염원하던 민족의 분열과 나라의 분단으로 인해서 아직도 조국 강토의 하늘을 떠나시지 못하고 있나요? 저는 스님에 대한 연구를 필생의 과업으로 여기고 있는 백년서생입니다. 근현대 불교사를 공부하면서 스님의 삶, 사상,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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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 예술검열 되레 강화···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 ‘탈정치’행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당국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검열과 통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4년 동안 압수했던 중국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의 여권을 돌려준 지 한 달여 만이다. 중국 <신화통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재로 열린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사회주의 문예 번영 발전에 관한 의견’을 심의해 통과시켰다”며 “이를 통해 중국의 정신, 가치, 역량을 드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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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걱정 마세요, 남양농산 값싸고 질 좋은 ‘청정곡식’이 있습니다
[아시아엔=글 박호경,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정성을 다해 만든 햇현미로 맛있는 밥을 지어드세요 (2015. 8.31 도정, 9.2 포장)”(햇현미), “우리 농가에서 재배한 알찬 곡식, 정선된 원료만을 엄선하여 위생적인 가공시설에서 만들었습니다”(검정 찰현미), “한톨 한톨에 자연의 깨끗함과 신선함, 그리고 정성을 담았습니다”(검은 보리쌀), “쫀득한 식감 내 몸에 선물-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건강식품, 풍부한 식이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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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15 인천상륙작전기념일] 1977 고상돈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2000 시드니올림픽 남북 한반도기 동시입장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메밀꽃이 폈드라/새하얗드라…바람의 칼날에 몰려/벼랑 끝에 메밀꽃이/울고 있드라//끝끝내 아무도 없드라/메밀꽃은 대낮에도/달밤이드라”-나태주 ‘메밀꽃이 폈드라’ 9월15일 인천상륙작전 개시 기념일 527(신라 법흥왕 14) 법흥왕, 이차돈(23세) 순교(음력 8월 5일)로 불교 공인 1068(고려 문종 22) 해동공자로 불린 최충(984-1068) 세상 떠남 1440(조선 세종 22) 평안도에 장성 축조 1911 경원선(용산-의정부 구간) 개통 1950 조선은행권 유통 금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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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페스티벌 ‘R16 KOREA 2015’ 월드파이널···‘러시아’우승, 한국 4강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R16 KOREA 2015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러시아팀’이 월드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주최하는 ‘제9회 R16 KOREA 2015 세계 비보이 대회’가 지난 12~13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월드파이널 우승자 단체사진<사진=스노우볼> 대회 첫날인 12일엔 팝핑, 락킹, 비보이 등 ‘솔로부문’ 결승전이 열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프랑스의 프린스(팝핑 솔로), 한국의 문(락킹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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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 김상돈 화백 제자들과 갤리그라피 기부전시회···24일까지 의정부 홍연아트센터
교육철학 담은 손그림글씨, 수익금 전액 교육발전기금으로 정미란, 김은경, 김춘심, 김정숙, 이정란씨 등 제자들 작품도 [아시아엔=글/사진 정재용 CCA 트레이너] 교육철학을 캘리그라피(Calligraphy)로 작품화한 ‘청목 김상돈전’이 14일 의정부시 홍연아트센터에서 개막해 24일까지 열린다. “교육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자신의 DNA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 등 경민대학교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심어주고픈 가치관을 김상돈 만평작가(경민대 광고홍보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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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명구 교수 16일 이스탄불문화원서 특강···’왜 한국 저널리즘은 애국적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16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회의실에서 서울대 강명구 교수(언론정보학부)를 초청해 ‘왜 한국 저널리즘은 애국적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강명구 교수는 한양대 문리대 신문학과(학사), 서울대 사회과학대 대학원 신문학과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미국 아이오와대 신문학과에서 연수를 했다. <Academic Journal>의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예약 마감은 15일이며, 02-345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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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볼만한 가을축제] 서울 불꽃·포천 억새·구리 코스모스·이태원 지구촌···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장마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가을하면 축제를 빼놓을 수 없다. 다가오는 10월에는 가을을 맞아 풍성한 축제들이 열린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좋다. 서울 및 서울과 가까운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 7곳을 소개한다. 미리 달력에 표시해두었다가 한창 가을이 무르익을 무렵, 그 정취를 한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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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선거철만 되면 원주민 언어로 인사하는 정치인들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정치인들이 원주민 언어인 ‘호클로’에 관심을 보인다면 선거철이 다가왔다는 증거다.” 대만에서 유행하는 유권자들의 정치적 비아냥이다. 정치인들이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호클로’ 인사말을 배워 연설할 때마다 한마디씩 아는 체를 한다는 것이다. 원주민들의 호감을 사려는 의도임은 물론이다. 사투리로 취급되는 하카(客家) 언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바로 그러한 시기를 맞고 있다. 내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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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노동개혁 정부입법 과연 통과시킬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동북지방(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고장)에 하루에 6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고 한다. 땅과 바다가 뒤바뀐 것 같았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비가 가장 많이 오는 곳은 방글라데시다. 연평균 1만1000㎜이며 최대기록은 2만3000㎜, 즉 23m다. 아열대 몬순 기후에 태풍이 통과하는 길목이기 때문이다. 일본도 열대성 저기압이 통과하는 길목이어서 비가 많이 오는 나라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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