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 목함지뢰 피해병사와 미군의 순직장병 예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지난 8월 4일 오전 7시40분 경기 파주 육군 1사단 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해 놓은 목함지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부사관 2명이 중상을 입고 헬기로 군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북한 DMZ 지뢰도발 사건으로 부상당한 김정원(23·우측 하지 절단) 하사, 하재헌(21·양측 하지 무릎 부위 절단) 하사를 포함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호주 국방·외교 2+2회담 큰 성과···태평양동맹 통해 한중우호 강화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아시아 태평양에서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로 한국, 일본, 호주, 태국, 필리핀이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소위 G2를 꿈꾼다는 중국도 인정하고 있다. 호주는 영국의 연장이다. 호주는 영국연방(Commonwealth) 가운데서도 캐나다, 뉴질랜드와 더불어 영국의 자취를 가장 많이 지닌 나라다. 국가원수가 바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인데, 가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에 이은 제4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어제 최동원 4주기···”지든지 이기든지 내 게임은 내가 나갑니다. 내가 끝을 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동원 선수, 이렇게 편지로 만나게 돼 반갑습니다. 어제는 당신이 별세한지 4주기가 되는 날이었지요. 한번도 대면한 적은 없지만, 80년대 최고투수였던 당신을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직간접적으로 만난 것과 다름없지요. 내가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부문 편집장을 하던 2007년께 야구 담당 기자들을 통해 귀하의 소식은 몇 차례 듣곤 했습니다. 그 후 4년 지난 어느…

    더 읽기 »
  • 동아시아

    ‘호수문화열차’ 로 주말 강원도 여행 떠나볼까?

    ‘호수문화열차’ 로 주말 강원도 여행 떠나볼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주말마다 강원도 곳곳으로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오는 19일부터 강원도 대표 관광지로 떠나는 경춘선 호수문화열차를 매주 토요일 운행할 예정이다. 호수문화열차는 강원도의 청정자연과 관광자원을 테마로 제작된 국내 최초 관광전용열차다. 용산역-춘천역 구간을 왕복으로 운행해 춘천 당일치기 여행으로 제격이다. 호수문화열차는 토요일 오전…

    더 읽기 »
  • 동아시아

    글로벌유학생멘토링포럼···‘비정상회담’ 출연 이집트 정새미 사회로 1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서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지난 11일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유학생멘토링포럼(GSMF) 정기모임이 열렸다.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사장 오명)이 후원하는 GSMF는 (재)한국기술경영연구원의 ‘EncoreKorea Initiative’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하는 유학생들은 GSMF를 통해 인적 교류뿐 아니라 한국 대학, 기업인 및 과학자들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날 외국인 유학생 150여명이 정기모임에…

    더 읽기 »
  • ‘레몬과 오렌지의 사랑’ ‘언트 일다!’ 무료관람 기회···19일 방배열린문화센터 ‘서리풀환경영화제’

    [아시아엔=편집국] 서리풀환경영화제가 19일(토) 오전 11시~오후 6시 방배열린문화센터에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공동주최로 열린다. <레몬과 오렌지의 사랑><언트 일다!> 등 애니메이션과 <가스톤의 부엌> 다큐멘터리 작품이 상영된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02)2011-4374 또는 (02)2155-7831.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정도전’이 기틀 닦은 조선왕조, ‘맹자 정신’ 잃으며 멸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맹자>를 읽어보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소설처럼 <맹자>를 읽으려고 손을 대지는 않는다.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질 않기 때문이다. 맹자(BC 372?~BC289?)는 전국(戰國)의 난맥상을 한 몸에 체현하면서 왕도(王道)의 통일을 이룩하려고 노력했다. 맹자가 말하는 “왕도의 통일”은 진시황의 동정(東征)과 같은 무력통일이 아니었다. 도덕에 의한 자발적 통일이었다. 인류역사에서 순결한 도덕주의, 진정한 인문주의는 모두…

    더 읽기 »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9월 셋째주 ‘문재인·안철수 미묘한 기류’ ‘국정 역사교과서 논란’ ‘서울역 7017 프로젝트’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9월 셋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난민, 국정 역사교과서 논란, 새정치연합 내부 대권주자 권력투쟁, 국감, MBK파트너스···이번 주 시사주간지들의 주요키워드입니다. 6개 시사주간지의 커버스토리는 이번 주도 모두 갈렸습니다. <시사인>은 ‘위태로운 교과서’라는 이름의 국정교과서 논란을 다뤘고, <한겨레21>은 “난민인정은 신의 일”이라는 제목으로 유럽을 달구고 있는 시리아 난민 사태 논란을 커버로 다뤘습니다. <주간경향>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터키 사위가 한국장인에게 사랑받는 법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 서울특파원]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하면 제일 신경이 쓰이는 시기는 명절이나 어르신들의 생신이다. 특히 장인이나 장모 혹은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생신이라면 마치 대학생들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맞는 것과 유사하다. 지난 1년간 효자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생신 때 하이라이트를 장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 신혼 초인 외국인 사위나 며느리는 한국문화를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했으니…

    더 읽기 »
  • 동아시아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가 대학자치 긴급토론회 여는 까닭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8월 부산대의 한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항의해 자살한 사건을 비롯해 교육당국이 교수 직선으로 선출된 총장 승인을 미루는 등 대학자치를 둘러싸고 한국 대학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부산대 교수회’ ‘국립대총장임용정상회 공동대책위원회’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 박주선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는 ‘위기의 대학자치, 문제와 개선방안 긴급토론회’가 16일 오후 2~5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