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재산 기부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더욱 아름다운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한 가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다. 우리 모두 길 떠날 나그네인데 먹고 살면 되었지 왜 인간들이 노욕을 부리는지? 며칠 전 타계한 CJ그룹 이맹희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유산배분 소송, 그리고 롯데 그룹의 ‘왕자의 난’ 등등. 재산이 뭐라고 골육상쟁의 치사한 싸움을 하는 것일까? 사람이 노욕을 버리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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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센터, 라오스·태국서 대규모 관광 프로모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태국 관광청과 공동으로 ‘한-라오스, 한-태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라오스 팍세(9월4일)와 태국 코사무이(9월7일) 에서 각각 열린다. ‘한-아세안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은 한-아세안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시행돼왔다. 올들어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에서 한-아세안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이 열렸다. 라오스와 태국의 관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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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식시장, 공포의 파도에 휩싸일 것인가?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답답하고 서글픈 나날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불안하다. 여기에 필자에 대한 루머도 한 몫을 했다. 지난 20일 오후 필자가 검찰 혹은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고 보유주식을 팔아치웠다는 루머가 돈 것이다. 루머는 이튿날까지 위력을 발휘해 내가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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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희 셰프 상하이국제어업박람회 현장취재] 한국 해산물 중국인 입맛 독차지

    [아시아엔=상하이/정향희 <아시아엔> 푸드 칼럼니스트, 제주 부영호텔 셰프] ‘2015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SIFSE 2015)가 26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에는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일본, 한국, 호주 등 전세계 30여개국 400여개 회사가 참여해 28일까지 열린다.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에서 대한민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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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쑹추위의 3번째 도전, 대만 총통선거 ‘새 변수’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실장] 내년 1월로 예정된 대만 총통선거에 쑹추위(宋楚瑜) 친민당 주석이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후보에 대한 높은 지지도는 여전하지만 쑹추위와 집권 국민당의 훙슈주(洪秀柱) 후보와의 연합 여부에 따라서는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아직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현재 개별적인 지지도를 따진다면 차이잉원이 압도적인 우세를 지키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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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고위급회담 복기해보니···”박근혜 결기와 김관진 경륜이 북한 압도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말도, 저런 말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정책담당자는 어떻든 선택을 하여야 한다. 필자는 2004년 6월 초 북한군과 무박3일 43시간에 이르는 장성급 회담을 한 바 있다. 필자의 육사 동기생인 김관진 안보실장이 무박4일 43시간을 거쳐 협상을 타결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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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세안 전통발효기술 협력 워크숍’ 개최···아세안 10개국 대표 민간기업 참가

    -아세안 중소기업 전통발효식품 개발 역량 증진 및 지적 재산권 보호 방안 공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 주최 ‘한-아세안 기술 협력 워크숍’이?8월31일~9월4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선 아세안 공무원과 민간기업 관련자를 대상으로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기술 개발 역량 증진 및 지적 재산권 보호 방안을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워크숍 참석자는 총 20명으로,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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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오수민에서 본명 ‘오유나’로 제2연기 인생 출발 “평생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꿈”

    [아시아엔=인터뷰 최정아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배우 오수민이 본명 ‘오유나’란 이름으로 제2의 연기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8월4~5일 양일간 SBS에서 방영한 단막극 <에이스>에서 다혈질 검사로 열연하며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것이다. 그만큼 오유나에게 <에이스>는 매우 특별한 작품이다. 결혼과 출산으로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진 이후 처음 출연한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그녀는 오수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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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넷째주 ‘청년실업 심화’ ‘~충 혐오신드롬’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8월 넷째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한반도에 초미의 군사적 긴장을 불러왔던 남북간의 대립이 일단 6개항의 남북공동보도문 발표로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목함지뢰부터 시작되었던 대립관계가 지난 주말 갑자기 대치국면으로 이행하면서 각 시사주간지들을 보면 ‘지면에 어떻게 반영할까’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시사주간지가 유통되는 시점인 이번 주 초가 되면 의도치않게 군사적 충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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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필리핀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 현지경찰 “유력 용의자 필리핀인 추적”

    [아시아엔=편집국]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경찰이 공조해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양국 경찰은 23일 회의를 열어 현장 CCTV 자료와 경찰이 수거해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부부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 증거자료를 조사했다. 현지 소식통은 “여러 정황상 용의자는 부부가 살던 집 내부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 또는 그와 공모한 사람으로 추정된다”며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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