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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로마 교황청립 한인신학원장 “서울 개최 추진 2019 세계청년대회, 한반도 통일·세계 평화 큰 몫 할 것”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김아람 인턴기자] 김종수(61) 신부는 현재 로마 교황청립 한인신학원장을 맡고 있다. 1982년 사제 서품을 받고 로마에 유학한 뒤 서울교구 주임신부를 거쳐 가톨릭대 신학대교수로 재직했다. 통일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특유의 개성과 소신 있는 행동으로 ‘종수스럽다’ ‘종수답다’는 등의 형용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김종수 신부는 현재 로마에서 한국의 주교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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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크나이더씨가 한국 최초 외국인 동장을 맡은 까닭은?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김아람 인턴기자] ‘명예동장’. 그리 흔치 않은 직함이라 고개가 갸우뚱하다. 그 ‘흔치 않은’ 명예동장 중 외국인도 있단다. 그래서 찾아가봤다. 외국인 중 최초로 명예동장직을 맡은 독일 출신의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60)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교수로 재직중인 크나이더씨는 독일 보훔 루르 대학에서 한국학, 국민경제학, 동아시아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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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ECOSOC 의장 심층인터뷰 ①] “불평등·기후변화 등 지구촌 현안, 세대·지역·종교 초월해 함께 풀어야”
2014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전세계를 감동시킨 연설이 나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이 연설의 주인공 오준 주 유엔대사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 젊은 세대들로부터 가장 존경 받는 외교관이 됐다. 최근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의장직을 맡으며,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아시아엔>의 ‘젊은 피’ 라드와 아시라프 기자와 손하윤 인턴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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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뮤직페스티벌 9월5~6일 개최···다이나믹듀오, 치타, 배치기, 몬스터엑스, 이정, 노을 등 출연
[아시아엔=편집국] 음원 차트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일명 ‘음원깡패’로 불리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스페셜 뮤직 페스티벌(이하 SMF)이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9월5~6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다이다믹듀오, 매드클라운, 몬스터엑스, 배치기, 치타, 이정, 하동균, 노을?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SMP에선 힙합에서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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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승절 참석 중국의 대북 영향력 행사 지켜본 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억제(deterrent)의 3요소, 즉 능력(capability)이 있어도 사용할 의지(intent)가 있어야 하며, 이것이 분명히 북한 당국에 전달(communication)되어야 한다. 한국과 같이 북한에서도 석유가 나지 않는다. 중국의 영향력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중국이 단둥에서 북한으로 통하는 송유관을 잠그면 된다고 말한다. 문제는 중국당국이 이를 시행할 의지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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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24일] 남북 고위급 대화, 수출주력품목 9년만에 수정, 中산둥성 대형폭발 발생
<< 정치/외교 >> 1.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던 한반도에서 남북한이 극적으로 대화에 나서면서 일단 군사적 충돌이라는 파국은 피함. – 북한이 확성기 철거를 요구하며 군사행동을 예고했던 시한 직전인 22일 오후 3시 청와대가 판문점 고위급 접촉 합의 사실을 전격 발표했고, 남북은 이날 10시간 가까운 밤샘 협상에 이어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재개한 협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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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울산대 ‘글로벌봉사단’ 키르기스스탄 난민 돕는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과 울산대 산학협력 ‘글로벌봉사단’이 23일 오후 키르기스스탄으로 해외봉사를 떠났다. 한수원 직원 10명과 울산대학교 재학생 등 총 33명으로 구성된 ‘한수원 ? 울산대 글로벌봉사단’은 키르기스스탄 이바노프까에서 9일 동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꼽히는 키르기스스탄은 ‘절대 빈곤층’이 전체 인구의 30%에 이르는 나라다. 특히 빈곤난민촌이 밀집돼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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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 오른 박근혜-김관진-한민구 대북 위기관리···획기적 남북관계 개선으로 결실 맺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2일 오후 4시 북한에서 전통문이 왔을 때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들고 갈 수 있는 결정적 한마디는 “대한민국 김관진 안보실장”이다. 남북관계에서 이 이상 확실한 시그널은 없다. 북한 최고의 대남 전문가 김양건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언사를 고른 것이다. 안보실장이 대통령에 건의하는 판단의 근거는 결정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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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서울대 글로벌봉사단, 베트남 낙후지역에 희망 선사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과 서울대 산학협력 글로벌봉사단이 지난 3 ~ 13일 베트남 현지봉사에 나섰다. 한수원 직원 12명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한수원 ? 서울대 글로벌봉사단’은 베트남 빈딘(Binh Dinh)성 프억안(Phuoc An)에서 빗물탱크 시설 설치, 정수필터 제작, 개수대 설치 등 기술나눔 봉사와 초등생 대상 교육 및 문화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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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월22일 에너지의날] 2000 남북 개성공단 합의, 2008 출판계 산증인 을유문화사 정진숙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처서 가까운 이 깊은 밤/나는 아직은 깨어 있다가/저 우렛소리가 산맥을 넘고, 설레는 벌레 소리가/강으로라도, 바다로라도, 다 흐르고 말면/그 맑은 아침에 비로소 잠이 들겠다.”-박성룡 ‘처서기’ 8월 22일 오늘은 에너지의 날. 2003년 오늘 전력소비가 역대최고를 기록하자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2004년에 제정.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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