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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마음 얻는 게 정상회담·남북통일 지름길···금강산관광 재개·두레농장 방식 확대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이 자력으로 살아갈 길은 요원하다. 북한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방법은? 우선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금강산 관광이다. 북한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다. 현금이 바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수하에 중고 벤츠를 나누어주는데 쓰일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로서는 가장 꺼려지는 방법이다. 그러나 김정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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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제6회 청소년 청산리역사대장정’ 후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칸투칸(대표 한영란 이병철)은 “지난 8월6~15일 9박 10일간 진행된 ‘광복 70주년 제6회 청소년 청산리역사대장정’을 후원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청산리역사대장정은 홍성군과 충남도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을동)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탐방은 홍성군내 중·고등학생 57명, 충남도내 중·고등학생 33명, 임원 및 인솔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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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안용(獨眼龍)을 아십니까?···唐이극용·日마사무네엔 못 미쳐도 ‘덕화만발’ 최선 다할 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독안용(獨眼龍)이라는 말이 있다. 애꾸눈을 가진 영웅을 말한다. 불교에서는 애꾸눈을 가진 덕망이 높은 선사(禪師)를 이르기도 한다. 필자가 요즈음 갈 데 없는 이 독안용 신세다. 30여년 당뇨병을 알아왔지만 병 관리를 잘해 그런대로 버티어 왔는데 작년 가을부터 여러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참으로 당뇨병은 고약한 병이다. 마침내 양쪽 다리의 동맥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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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대 최대규모’ 열병식···민족주의 고취? 中 청년들 ‘글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군병력 1만2000여명, 무기장비 500여대, 군용기 200여대···. ‘역대 최대 규모’의 전승절 열병식이 중국 베이징에서 3일 개최됐다. 참여인사도 화려하다. 초청장을 받은 51개국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포함 30개국 정상들이 열병식을 직접 보기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중국의 대규모 열병식에 대해 영국 <BBC>는 “대외적으로 중국의 위상과 군사력을 과시하면서도, 톈진항 폭발사고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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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칼로리 반으로 낮춘 ‘1/2 하프쨈’ 2종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뚜기가 칼로리를 반으로 낮춘 ‘1/2 하프쨈’ 2종을 출시했다. ‘1/2 하프쨈’은 저칼로리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기존의 쨈 대비 설탕의 함량을 줄이고 칼로리는 절반으로 낮춘 제품이다. 강한 단맛을 부드럽게 줄여 빵에 듬뿍 발라 먹어도 달지 않고, 과일함량 및 상큼한 맛을 늘려 풍부한 과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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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전승절 참석 박 대통령 귀국 후 전순옥 의원 재회를···’근로기준법 준수’서 ‘노동개혁’까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9월3일)은 이소선 여사가 별세한지 4년째 되는 날이다. 이소선 여사는 당신 이름보다 ‘전태일 어머니’로 더 알려져 있다. 1970년 11월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외치며 분신자살한 아들 전태일을 가슴에 묻고 40년을 더 사시가 별세한 이소선 여사. 필자는 1989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와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유가협)이 함께 쓰고 있던 서울 종로구 창신동 허름한 사무실에서 몇 차례 이 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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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승절 참석 박근혜 대통령, 명성황후·선덕여왕의 지혜 발휘하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이 청일전쟁에 승리한 것이 1895년이다. 이래로 중국의 역사는 치욕의 내리막길이었다. 이번 항일전 전승절에 중국은 이 치욕의 120년을 기억하기 위해 120발의 조포를 쏜다고 한다. 중국인의 일본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뿌리 깊은가를 보여주는데 있어 이만큼 서릿발 같은 것이 없다. 일본은 이제 중국의 복수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전전긍긍하며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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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원불교의 ‘입정의 노래’를 아십니까?···”허공처럼 텅 빈 마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원불교의 성가(聖歌)중에 ‘입정(入定)의 노래’가 있다. 마음의 원리를 밝힌 노래다. “예쁘고 밉고 참마음 아닙니다./ 좋고 나쁘고 참마음 아닙니다./ 허공처럼 텅 빈 마음 그 것이 참마음/ 이 마음속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마음 없습니다,/ 안에서 나가는 마음 업습니다./ 없다는 한마음 그 맘도 없습니다./ 없고 없고 없는 마음 그대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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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2] OCI 日브리지스톤과 태양광발전 제휴·박원순 한남뉴타운 재검토·SBI저축은행 사업확장
<< 경제 일반 >> 1.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인 수출이 지난달 6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하며 꼬구라짐 –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은 393억달러로 작년 8월보다 14.7% 감소함 – 저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해양플랜트 수출 급감 등이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이를 타개할 뽀족한 대책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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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2] 1879 안중근 의사 탄생, 2006 ‘괴물’, ‘왕의 남자’ 제치고 흥행 1위, 2010 성희롱 파문 강용석 의원 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들꽃들이 피어나/가을이 아름다워지고/우리 사랑도/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강물이 되어/세상을 적셔야하는 것을”-안도현 ‘구월이 오면’ 9월의 다른 이름=가월(佳月 달빛이 곱다는 뜻) 중추(仲秋 가을의 한 가운데) 추고(秋高 가을 하늘이 높다) 추양(秋陽 내리쬐는 햇볕이 맑고 신선하다) 추은(秋殷 오곡백과가 풍성하다) 노랭(露冷 이슬이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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