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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전승절 참석 박 대통령 귀국 후 전순옥 의원 재회를···’근로기준법 준수’서 ‘노동개혁’까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9월3일)은 이소선 여사가 별세한지 4년째 되는 날이다. 이소선 여사는 당신 이름보다 ‘전태일 어머니’로 더 알려져 있다. 1970년 11월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외치며 분신자살한 아들 전태일을 가슴에 묻고 40년을 더 사시가 별세한 이소선 여사. 필자는 1989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와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유가협)이 함께 쓰고 있던 서울 종로구 창신동 허름한 사무실에서 몇 차례 이 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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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승절 참석 박근혜 대통령, 명성황후·선덕여왕의 지혜 발휘하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이 청일전쟁에 승리한 것이 1895년이다. 이래로 중국의 역사는 치욕의 내리막길이었다. 이번 항일전 전승절에 중국은 이 치욕의 120년을 기억하기 위해 120발의 조포를 쏜다고 한다. 중국인의 일본에 대한 원한이 얼마나 뿌리 깊은가를 보여주는데 있어 이만큼 서릿발 같은 것이 없다. 일본은 이제 중국의 복수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전전긍긍하며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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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원불교의 ‘입정의 노래’를 아십니까?···”허공처럼 텅 빈 마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원불교의 성가(聖歌)중에 ‘입정(入定)의 노래’가 있다. 마음의 원리를 밝힌 노래다. “예쁘고 밉고 참마음 아닙니다./ 좋고 나쁘고 참마음 아닙니다./ 허공처럼 텅 빈 마음 그 것이 참마음/ 이 마음속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마음 없습니다,/ 안에서 나가는 마음 업습니다./ 없다는 한마음 그 맘도 없습니다./ 없고 없고 없는 마음 그대로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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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2] OCI 日브리지스톤과 태양광발전 제휴·박원순 한남뉴타운 재검토·SBI저축은행 사업확장
<< 경제 일반 >> 1.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인 수출이 지난달 6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하며 꼬구라짐 –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은 393억달러로 작년 8월보다 14.7% 감소함 – 저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해양플랜트 수출 급감 등이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이를 타개할 뽀족한 대책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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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2] 1879 안중근 의사 탄생, 2006 ‘괴물’, ‘왕의 남자’ 제치고 흥행 1위, 2010 성희롱 파문 강용석 의원 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들꽃들이 피어나/가을이 아름다워지고/우리 사랑도/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강물이 되어/세상을 적셔야하는 것을”-안도현 ‘구월이 오면’ 9월의 다른 이름=가월(佳月 달빛이 곱다는 뜻) 중추(仲秋 가을의 한 가운데) 추고(秋高 가을 하늘이 높다) 추양(秋陽 내리쬐는 햇볕이 맑고 신선하다) 추은(秋殷 오곡백과가 풍성하다) 노랭(露冷 이슬이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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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대규모 화학공장서 또다시 폭발사고···당국 사건경위 조사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톈진항과 산둥성 쯔보시(市)에서 잇따른 폭발사고가 일어난 이후 ?3주 만에 또다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홍콩 <SCMP>는 “산둥성 린진시(市)의 한 화학공장에서 8월31일 밤 11시22분께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1명이 숨졌다”고 1일 보도했다. 8월23일 산둥성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8일만이다. 이번 사고로 이 화학공장을 운영하는 산둥빈위안화학회사의 6명의 간부가 체포됐으며 폭발사고 원인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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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한국패션의 만남,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 16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서 개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 최대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이 오는 16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는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글로벌 허브 구축 전략의 첫번째 공식 행사로 전세계 주요 20개국 가운데 한국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장젠펑 알리바바그룹 부회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 예정이며?뷰티·패션쇼, 연예인 축하공연, 브랜드관,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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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의 시선’, 인도네시아 대학살 향한 ‘조용한 일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들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집에 돌아왔다. 한 낯선 남자가 오더니 ‘병원에 데리고 가주겠다’고 했다. 눈물을 훔치며 아들과 함께 병원에 가겠다고 했지만 이 낯선남자는 ‘절대 같이 가면 안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아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 아들을 죽인 사람들과 같은 동네에 사는 기분이 어떠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의 시선>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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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1] 보해양조 탄산소주 ‘부라더#소다’ 출시, 뉴삼성물산 출범, 노사정위 출범부터 삐걱
《경 제》 1. 삼성·산자부, 中企 600개 공장 스마트화 지원 – 삼성전자와 정부 공동으로 2016년부터 2년간 150억원씩 총 300억원 출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 지원 대상은 국내 제조 중소기업 600곳 이상 – 삼성과의 협력관계 상관없이 어느 중소기업이나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어 – 전국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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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⑮] 박 대통령, 임기 전 ‘세종시 해법’ 심각히 고려하길
박근혜와 정몽준의?미생지신尾生之信 논쟁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2010년 1월, 세종시를 행정수도가 아닌 기업 및 교육 중심의 도시로 만들자는 수정안을 놓고 당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와의 대립이 있었다. 정몽준 대표는 수정안에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애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다리 밑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익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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