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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사건’ 대응 한심···해군대장 출신 국민안전처장 해경 장악도 못하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8년 2월 유엔은 한국에서의 총선거를 감시하기 위해 유엔임시한국위원단을 파견했다. 소련은 입국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가능한 지역에서라도 치르기로 하여 5.10선거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의장 메논이 한 일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메논은 저명한 지도급 인사 200명의 지지 서명을 받아오라고 했다. 김구와 김규식은 제 날짜에 제출했는데 이승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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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8 백로·세계문맹퇴치의 날] 1984 북한, 남한에 수재구호물자 제안·1988 김일성, 남북정상회담 용의 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당을 쓸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아름다워졌습니다…나는 지금 그대를 사랑합니다/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아름다워졌습니다”-나태주 9월 8일 오늘은 백로. 기온이 내려가 이슬이 맺히기 시작해 가을 기운 느낌. 백로에 비가 오면 풍년의 징조.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속담. 백로에 내린 콩잎의 이슬을 새벽에 손으로 훑어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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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경제칼럼] 임대 자영업자와 건물주가 윈윈하려면 ‘권리금’ 극대화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경제학자] 얼마 전 이런 제목의 기사를 읽었다. “대한민국은 자영업자 눈물로 지은 ‘건물주 천국’이다.” 자영업자들의 심금을 울릴 만했다. 방세와 임대료를 마구 올리고, 나가라고 하는 등 건물주들이 갑질을 한다는 얘기였다. 그런데 건물주 입장에서도 할 말이 많다. 일단 임대에는 고율의 세금이 부과된다. 속여서 렌트가 싼 듯이 계약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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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작성하는 로봇 등장···단순팩트만 전달하는 기자들 사라지지 않을까?
[아시아엔=조슈아 최 <아시아엔> IT 전문기자] ‘IT 기술’은 세계 어디서나, 어느 분야에서나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 로봇이 기사를 써줄 수 있다는 뉴스가 한참 나오더니 이미 많은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알고리즘에 기사의 포맷을 넣고 (예를 들어) 프로야구 데이터를 넣으면 프로야구 기사가 나올 수 있다. 단순히 양팀(예를 들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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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의 훈훈한 세상] 빡빡머리 스님한테 빗 1천개 판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반야(般若)라는 말은 지혜(智慧)를 이른다. 지혜는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이다. 불교에선 미혹을 끊고 부처의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힘을 말한다. <반야심경>(般若心經)은 대승불교 반야사상의 핵심을 담은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독송되는 경으로 D본래 이름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이다. 그 뜻은 ‘지혜의 빛에 의해서 열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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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마음 얻는 게 정상회담·남북통일 지름길···금강산관광 재개·두레농장 방식 확대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이 자력으로 살아갈 길은 요원하다. 북한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방법은? 우선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금강산 관광이다. 북한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다. 현금이 바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수하에 중고 벤츠를 나누어주는데 쓰일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로서는 가장 꺼려지는 방법이다. 그러나 김정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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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제6회 청소년 청산리역사대장정’ 후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칸투칸(대표 한영란 이병철)은 “지난 8월6~15일 9박 10일간 진행된 ‘광복 70주년 제6회 청소년 청산리역사대장정’을 후원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청산리역사대장정은 홍성군과 충남도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을동)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탐방은 홍성군내 중·고등학생 57명, 충남도내 중·고등학생 33명, 임원 및 인솔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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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안용(獨眼龍)을 아십니까?···唐이극용·日마사무네엔 못 미쳐도 ‘덕화만발’ 최선 다할 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독안용(獨眼龍)이라는 말이 있다. 애꾸눈을 가진 영웅을 말한다. 불교에서는 애꾸눈을 가진 덕망이 높은 선사(禪師)를 이르기도 한다. 필자가 요즈음 갈 데 없는 이 독안용 신세다. 30여년 당뇨병을 알아왔지만 병 관리를 잘해 그런대로 버티어 왔는데 작년 가을부터 여러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참으로 당뇨병은 고약한 병이다. 마침내 양쪽 다리의 동맥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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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대 최대규모’ 열병식···민족주의 고취? 中 청년들 ‘글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군병력 1만2000여명, 무기장비 500여대, 군용기 200여대···. ‘역대 최대 규모’의 전승절 열병식이 중국 베이징에서 3일 개최됐다. 참여인사도 화려하다. 초청장을 받은 51개국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포함 30개국 정상들이 열병식을 직접 보기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 중국의 대규모 열병식에 대해 영국 <BBC>는 “대외적으로 중국의 위상과 군사력을 과시하면서도, 톈진항 폭발사고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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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칼로리 반으로 낮춘 ‘1/2 하프쨈’ 2종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뚜기가 칼로리를 반으로 낮춘 ‘1/2 하프쨈’ 2종을 출시했다. ‘1/2 하프쨈’은 저칼로리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기존의 쨈 대비 설탕의 함량을 줄이고 칼로리는 절반으로 낮춘 제품이다. 강한 단맛을 부드럽게 줄여 빵에 듬뿍 발라 먹어도 달지 않고, 과일함량 및 상큼한 맛을 늘려 풍부한 과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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