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공하고 싶은 그대, “경청하라 그리고 또 경청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산재(德山齋)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많은 분들이 자주 인생 상담을 위해 찾아온다. 손님 대접이라야 맛있는 차와 그분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고작이다. 경청을 할 뿐이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공경(恭敬)하면서 듣는다는 뜻이다. 경청은 상대방과 한 마음이 돼 온몸으로 공감하며 듣는 일이다. 상대의 소중함을 인정하고 귀를 기울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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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36] 유방과 조광윤을 좋아하는 이유

    술잔을 들면서 공신들의 병권을 없애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유방과 함께 내가 거론하고 싶은 인물이 있는데 그가 바로 조광윤趙匡胤이다. 송나라 태조 조광윤은 별 볼일 없는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군인이었고, 집안은 가난하였기에 젊은 시절부터 방황하며 떠돌다가 절도사 곽위를 만나 그의 부하가 되었다. 곽위는 후한後漢을 무너뜨리고 후주後周의 태조가 된 인물로, 조광윤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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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영양과 건강③] ‘미끄럼 주의 계절’ 골격 강화 위해 칼슘·비타민D 보강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에너지 섭취비율은 에너지 적정비율 기준에 대비하여 50세 이상에서 남녀 모주 평균 탄수화물 섭취비율은 높았고, 65세 이상에서는 지질 섭취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50세 이상에서는 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총당류(總糖類)는 총 에너지섭취량의 10-20%이내, 그 중에서도 식품조리 및 가공에 사용하는 첨가당(시럽, 꿀, 물엿, 설탕, 고농도 과당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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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8] 1980 비틀즈의 존 레논 뉴욕서 피살·1570 퇴계 이황 별세·1974 그리스 왕정 종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잘그랑거리다/눈이 그쳤다…작은 새/가슴이 붉은 새/와서 운다/와서 울고 간다…울음은/빛처럼/문풍지로 들어온/겨울빛처럼/여리고 여려…저렇게/울고/떠난 사람이 있었다//가슴속으로/붉게/번지고 스며/이제는/누구도 끄집어 낼 수 없는”-문태준 ‘누가 울고 간다’ “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마라. 그들이 목숨 걸고 산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개하고 달디 단 낮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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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신 88주년에 되돌아본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탄신 88주년 및 태국 국경일을 기념하는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태국 출신의 육군사관학교 유학생 나타왓(4학년)씨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희생(sacrifice)”이라고 했다. 나타왓 생도는?”국왕께선 농촌을 직접 다니시며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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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영양과 건강②] 평균필요량·권장섭취량·충분섭취량·상한섭취량 따라 영양 조절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대상 영양소는 에너지 및 다량(多量)영양소 8종, 비타민 13종, 무기질 15종 등으로 총 36종이다. 에너지 및 다량영양소는 에너지, 탄수화물, 총당류, 지질, 단백질, 아미노산, 식이섬유, 수분 등 8종이다. 비타민은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C,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비타민B6, 엽산, 비타민B12, 판토텐산, 비오틴 등 13종이다. 무기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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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3] 5·16 쿠데타 주역 김종필의 공화당 창당 작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파쟁의 불씨는 특히 사무국의 이원 조직에서부터 싹튼다. 출신배경을 달리하는 인적구성으로부터 파쟁을 향한 이질적 신호가 울려나온 것이다. 민정이양을 전후한 1963년 1월, 공화당 창당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무리짓기’는 △육사 8기생을 중심으로 한 쿠데타 주체세력 △민간발기인들 중 노장층 △민간발기인들 중 소장층과 중앙·지방사무국 간부 등 세 계보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훗날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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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7 대설·세계민간항공의 날] 1842 크리스마스카드 첫 선·2002로또복권 등장·2007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카드 한 장/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이제. 또 살아야지요…12월엔 묵은 달력 떼어내고/새 달력을 준비하며/조용히 말하렵니다/‘가라, 옛날이여/오라, 새날이여/나를 키우는 데/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이해인 ‘12월의 엽서’ 12월 7일 오늘은 대설. 오늘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들고 겨울을 푸근하게 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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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갈공명이 군령 어긴 관우 살려준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천명(天命)은 하늘의 명령 또는 운명을 뜻한다. 천명은 방벌(放伐)과 선양(禪讓)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방벌은 폭군을 타도하는 것을 뜻하며, 선양은 덕이 있는 천자(天子)에게 제위(帝位)를 넘겨주는 것을 뜻한다. 방벌(放伐)이란 걸(桀)·주(紂) 같은 폭군을 쳐부수는 일이다. 그리고 선양(禪讓)이란 요(堯)가 유덕한 순(舜)에게, 다시 순은 우(禹)에게 제위를 양보하는 것같이 위(位)를 양보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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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35] 박근혜 대통령, 박수받고 청와대 떠날까?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명박 정부를 향해 한나라당의 논리로 집권했지만 그 논리로 통치할 수는 없다고 말했던 나의 이야기는 바로 <사기>의 ‘역생?육가열전’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유방은 서민 출신이었지만 결국엔 황제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를 도와 천하를 평정한 신하들도 하층민 출신이 많았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유방은 귀족이나 선비들에 대해 달갑지 않은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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