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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4] ‘소이부답'(笑而不答) 김종필 ‘항명파동’ 속 공화당 당의장 복귀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표의 반란’으로 김용태 총무단이 사임하고 중도적인 김성진 총무아래 부총무에는 현오봉·김준태·구태회·김우경 등 비주류계가 들어간다. 또 비주류계인 이효상 국회의장이 사표를 내고(후에 반려) 쿠데타 주체이면서 반김(反金)계인 장경순 국회부의장은 김종필의 일체 공직사퇴를 박정희에게 건의한다. 당내 일각에서는 박정희의 공화당 총재직 사퇴도 건의한다. 김종필은 1964년 6월5일 당의장직에서 물러나 외유길에 올랐고 정구영이 당의장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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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어른대접’ 받는 비법 10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른이단 민법상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철이 든 사람, 또는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어른이 되면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생기고, 담배와 술을 살 수 있으며, 사랑을 하고 혼인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일찍 죽었던 시절에는 어른이 되는 시기가 더 빨랐으며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에는 15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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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9 세계반부패의 날] 2013 북한 장성택 숙청 보도, 조정래 ‘정글만리’ 100만부 판매

    “올 데까지 왔구나/막다른 골목/피곤한 사나이가 홀로 서 있다…꽁꽁 얼어붙은 천지엔/하얀 자막처럼 눈이 내리고/허둥지둥 막을 내린 드라마/올해도 나는 단역이었지/뼈 빠지게 일하고 세금 잘 내는//뒤돌아보지 말자/더러는 잊고/더러는 여기까지 함께 온/사랑이며 증오는/이쯤에서 매듭을 짓자//새로운 출발을 위해/입김을 불며 얼룩을 닦듯/온갖 애증을 지우고 가자/이 춥고 긴 여백 위에/이만 총총 마침표 찍고”-임영조 ‘12월’ 12월 9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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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스타 ‘안돼요’ 김예빈, 싱가포르서 ‘2015 아시아 SNS 화제인물’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안돼요’로 유명한 페북스타 김예빈(4)이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 아시아 SNS 화제인물 어워드’에 선정됐다. 해당 시상식은 싱가포르 현지 소셜마케팅 기업 ‘거쉬클라우드’(Gushcloud)가 주최했다. 시상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예빈 양은 태어나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전혀 무섭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언론 <더스트레이트타임즈>과의 인터뷰에서 “이 곳 날씨가 무척 덥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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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기자협회, ‘전후 70년 아시아 언론의 길은 무엇인가’ 포럼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AJA)가 7~8일 양일간 ‘전후 70년 아시아 변화상 고찰을 위한 아시아언론 KTX 평화 열차’ 포럼을 개최했다. 1차 세미나는 7일 오전10시 ‘전후 70년 아시아 및 아시아 언론의 발전상 고찰’을 주제로 열렸으며 다음날 8일엔 KTX 열차 안에서 ‘지역통합시대, 아시아 및 아시아 언론의 미션과 비전’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행사엔 AJA소속 아시아 언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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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공하고 싶은 그대, “경청하라 그리고 또 경청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산재(德山齋)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많은 분들이 자주 인생 상담을 위해 찾아온다. 손님 대접이라야 맛있는 차와 그분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고작이다. 경청을 할 뿐이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공경(恭敬)하면서 듣는다는 뜻이다. 경청은 상대방과 한 마음이 돼 온몸으로 공감하며 듣는 일이다. 상대의 소중함을 인정하고 귀를 기울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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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36] 유방과 조광윤을 좋아하는 이유

    술잔을 들면서 공신들의 병권을 없애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유방과 함께 내가 거론하고 싶은 인물이 있는데 그가 바로 조광윤趙匡胤이다. 송나라 태조 조광윤은 별 볼일 없는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군인이었고, 집안은 가난하였기에 젊은 시절부터 방황하며 떠돌다가 절도사 곽위를 만나 그의 부하가 되었다. 곽위는 후한後漢을 무너뜨리고 후주後周의 태조가 된 인물로, 조광윤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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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영양과 건강③] ‘미끄럼 주의 계절’ 골격 강화 위해 칼슘·비타민D 보강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에너지 섭취비율은 에너지 적정비율 기준에 대비하여 50세 이상에서 남녀 모주 평균 탄수화물 섭취비율은 높았고, 65세 이상에서는 지질 섭취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50세 이상에서는 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총당류(總糖類)는 총 에너지섭취량의 10-20%이내, 그 중에서도 식품조리 및 가공에 사용하는 첨가당(시럽, 꿀, 물엿, 설탕, 고농도 과당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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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8] 1980 비틀즈의 존 레논 뉴욕서 피살·1570 퇴계 이황 별세·1974 그리스 왕정 종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잘그랑거리다/눈이 그쳤다…작은 새/가슴이 붉은 새/와서 운다/와서 울고 간다…울음은/빛처럼/문풍지로 들어온/겨울빛처럼/여리고 여려…저렇게/울고/떠난 사람이 있었다//가슴속으로/붉게/번지고 스며/이제는/누구도 끄집어 낼 수 없는”-문태준 ‘누가 울고 간다’ “정상에 오른 자들을 시기하지 마라. 그들이 목숨 걸고 산비탈을 오를 때 그대는 혹시 평지에서 팔베개하고 달디 단 낮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가? 때로는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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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신 88주년에 되돌아본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탄신 88주년 및 태국 국경일을 기념하는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태국 출신의 육군사관학교 유학생 나타왓(4학년)씨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희생(sacrifice)”이라고 했다. 나타왓 생도는?”국왕께선 농촌을 직접 다니시며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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