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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②] 호흡곤란 5단계···청소·대화 등 일상생활 어렵다면 치료 필요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사인인 호흡부전(呼吸不全, respiratory failure)이란 호흡계통에 의한 부적절한 가스 교환을 말하며, 호흡부전이 일어나면 동맥 산소 및 이산화탄소 수준이 통상 범위 안에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생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호흡부전은 폐질환으로 인한 경우를 비롯하여 호흡중추의 이상, 호흡근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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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4돌] 에드가노의 ‘황성옛터’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씨는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서 <크리스마스 메들리> 1곡과 <황성옛터>를 연주했다. 내년 결혼할 예정인 여자친구(이나일 대중가요 작곡가 겸 편곡가, 서울대 작곡과 졸업)를 동행한 그는 “황성옛터는 창간4돌 무렵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또 얼마전?돌아가신 여친 친할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했다.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노현석)씨는 2012년 늦여름부터 <아시아엔>에 ‘이 순간 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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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기자가 본 ‘로봇파티’, 인류-로봇 공존하는 미래 제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 로봇’이 TV쇼나 영화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기자도 이를 접하며,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인간의 동작을 완벽히 따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까 관심 깊게 지켜봐 왔다. 지난 12월, 서울 장충동 타박마당에서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가 주최하는 ‘로봇파티’를 방문한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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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어느 농업인의 탄식 “농민 위해 출범한 농협, 농민은 안중에 없으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카톡에 남아있던 글을 다시 읽었다. 지난해 10월 건국대 농축대학원 최고위과정인 ‘자생회’ 모임에서 평창 허브나라에 갔다가 한 방을 쓰게 된 경남에서 농업 관련 일을 하는 J후배가 보내온 거였다. J와 만난 지 3~4년 됐지만 깊은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모처럼 룸메이트가 되니 그의 말문이 터졌다. 그는 이틀 뒤 기자와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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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인재 30] 강수진·박지성·부모님의 발···2016 당신은 어떤 발자국을?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남다른 발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이 그렇고,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박지성 선수의 발이 그렇다. 우리 곁에 조금 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로 보자면 부모님의 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발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손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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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헬조선’ 대한민국의 자화상···혼용무도·금수저·갑질·열정페이·N포세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15년을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선정됐다. 이 나라가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을 나타낸 것 같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넘는 524명(59.2%)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를 선택했다. 그러니까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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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적장애인 ‘인권’은 어디에···”정신질환은 ‘사회적 죽음’ 의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중국 사진작가 리우는 최근 지적장애자 아들을 둔 죄로 고통 받고 있는 한 가족을 다룬 다큐멘터리 ‘집에 갇혀 사는 지적장애인’(At Home with Mental Illness)을 발표했다. 광동성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팡 지안위엔은 후천적 정신분열증세를 갖고 있다. 이 가족은 이웃주민들의 눈초리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팡 씨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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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 결단 이재용 리더십···’태조 이성계’ 이병철·’태종 이방원’ 이건희 이어 삼성 도약 이룰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삼성이 바이오 산업을 일으키는 기지가 될 인천 송도에 가봤다. 그곳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가 걸렸다. 이를 보니 60여년 전 “한국의 미래를 보려면 ’서울의 동북’ 화랑대 육군사관학교를 보라”고 하였고, 40여년 전 관악캠퍼스로 서울대가 함께 모일 때 “누가 민족의 갈 길을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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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②] 합법·불법 관련 국제법적 쟁점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한국병합과 관련한 한일간의 본격적인 학술적 논쟁은 식민지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병합을 합법이었다는 일본의 주장에, 1990년대 이래 한국 측에서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한국병합의 합법’을 주장했던 일본정부의 입장은 1995년 무라야마 담화 이후 공식적으로는 ‘유효부당론’(또는 ‘합법부당론’)으로 바뀌었다. 이들이 주장하는 합법의 근거로는 하나는 병합조약이 국제법적으로 합법이었다는 것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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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9] ’87대선’ 양김 분열과 노태우 당선···낮은 득표율, 3당합당 ‘맹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박정희가 거세되고 김종필마저 위축·배제된 상태에서 제도 권력을 넘겨받은 최규하는 난국을 수습할 수 없었다. 그에겐 행정 관료의 이미지만 가득했다. 전두환은 정치적 과도기를 수습해야 할 불가피한 존재인 양 자기 공식위상을 합리화하는 한편, 실질 권력접수를 향한 수순을 밟고 있었다. 이러한 교체기를 거쳐 ‘하나회’는 민정당 창당과 5공 전반에 걸친 정치권력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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