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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소이부답’ 김종필 변명 끝났으니 평가받아야

    [아시아엔=김국헌 군사학 박사] 김종필(JP)의 <중앙일보> 연재 ‘소이부답’(笑而不答)이 끝났다. 이제 그의 해명(변명?)이 끝났으니 평가를 하여보자. 민주화의 김영삼(YS) 김대중(DJ) 등 ‘양김’과 더불어, 또 박정희와 함께 산업화를 이룬 JP에 대해서는 “살아 있는 기간에 이미 전설이 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YS에 이어 DJ가 호남정권을 연 것은 정권의 수평적 교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 김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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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4] 1884 갑신정변·2000 1인시위 한국 첫 등장·2014 경기도 여야연정 이기우 부지사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애봄에 제 여린 찻잎으로/마음 갈피 찌든 때 씻어주더니//이 서느렇고 깊은 가을 아침을/차꽃이 피어…하얗고 작은 紙燈/차꽃은 피어//저 빛깔 속에는/한 줄기 샘물을 찾아…사막을 건너는 발자국//먼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복효근 ‘차꽃 피는 아침에’ 12월의 제철 채소와 과일=산마 시래기 사과 귤/제철 해산물=굴 홍합 방어 복어 가오리 가자미 문어 명태 파래/제철 음식=굴파강회 홍합탕 코다리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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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수의 꽃댕이 일기①] ‘눈님’이 천하를 덮으니 ‘겸재 산수절경’ 바로 예로구나

    70년 남짓 서울토박이로 지내다. 2009년 30년 이상 재직한 대학교수직을 정년퇴직하다. 2010년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원장으로 부임해 4년간 객지 삶을 살다. 꼭 13개월 보름 전,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꽃댕기마을에 정착하다. 홍승수 서울대 천문학과 명예교수 이야기다. <아시아엔>은 홍승수 명예교수의 산골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려 한다.-편집자 [아시아엔=홍승수 서울대 천문학과 명예교수] 내 사랑하는 딸 전이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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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농부 박영옥’의 당찬 제안 ‘1가족 1주식 갖기’

    자본시장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매일 아침 신문을 볼 때나 TV뉴스를 들을 때면 자본시장이라는 단어가 종종 언급된다. 그럼 자본시장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사업의 창설·확장·개량 등 기업의 투자를 위하여 필요로 하는 자금의 조달이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사전적 의미로만 보면 자본시장이 무엇인가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외국인이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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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의 동북아’, 남북한·중·일 ‘동북아 거버넌스’ 구축해 안보·경제 협력해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오늘날 동북아는 변혁·혼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전통적인 의미의 안보만으로는 국제정치를 설명할 수 없다. 경제적인 측면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 또한 한국의 역량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할 것이다.” –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 소장 지난 11월1일, 서울에서 ‘제6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개최됐다.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 남중국해 분쟁 등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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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라오스어 강좌’ 국내대학서 처음 개설된다···2016학년도 1학기부터 한국외대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국내 대학에 라오스어 강좌가 내년 봄 학기 처음 개설된다.?라오스어 강좌가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기는 한국 교육사상 최초의 일이다.?주한라오스대사관, 한-라오스친선협회?등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2016년 1학기부터 태국어과에 라오스어 강좌를 신설해 서울 및 용인 양 캠퍼스에서 각각 주2회 강의할 예정이다. 라오스어는 문자는 태국어와 다르지만 발음이 매우 유사해 라오스 국민 대부분이 이를 자유롭게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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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겨울 별미 단팥빵③] 경주 황남빵 제조공법 ‘특허’···천안호도과자와 한국대표 빵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명실상부하게 경주를 대표하는 빵인 ‘황남빵’의 유래는 지금부터 76년전인 193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열악한 환경으로 가게의 상호도 없이 빵을 만들어 팔았고, 동네 주민들이 빵을 즐겨 사먹으면서 간판도 없는 가게에 동네 이름을 붙여 ‘황남빵’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필자가 1939년 출생하였으므로 황남빵과 해를 같이 하고 있는 셈이며, 또한 황남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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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의원 C형간염③] 예방백신 없지만 한국BMS ‘다클린자’ ‘순베프라’ 병용 치료 승인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C형간염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황달(黃疸), 권태감, 피로감, 전신 쇠약감, 근육통, 식욕부진, 구토, 복통 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무조건 C형간염이라고 볼 수는 없으므로, 간 기능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anti-HCV Ab)를 검출하거나, C형간염 바이러스의 RNA를 검출하는 검사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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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 “‘2016 아세안의장국’ 라오스 주목해달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라오스대사관(대사?캄수아이 깨오다리봉)이 주최하는 ‘라오스 건국 40주년 겸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벳쇼 코로 주한 일대사,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각국 대사 35명과 함께 외교사절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재원 한국-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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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협정50주년 포럼③김도현1] 잇단 아베 망언, 일본 과연 한국의 우방인가?

    [아시아엔=김도현 전 문화체육부 차관] 올해 광복 70년에 맞는 한일국교 정상화 50년의 해도, 뭔가 한일관계의 정상화를 기다렸지만 아베 일본수상의 입과 정상회담만 쳐다보다가 저물어가지 않는가 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다가오는 겨울을 생각한다면 새로이 각오를 다져야 할 것이다. 격동하는 동아시아의 시대에 평화와 번영의 질서를 위해 한일관계의 기본을 규율하는 한일협정을 다시 살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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