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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창교’ 정창교, ‘아이가 꿈꾸는 관악’ 내걸고 관악구청장 출사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해온 정창교 전 관악구청 정책실장이 6.13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섰다. 4년 전 정 후보가 10여년 이상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쓴 <2014년 지방선거를 위한 당선 노하우 99%>를 꼼꼼히 읽고 그대로 따라 한 사람 상당수가 성공했다. 기자가 아는 몇몇 단체장들은 정창교 후보와 그 책 자랑을 내게 아끼지 않았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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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이 봄날, 당신의 불면을 숙면으로 바꾸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인생의 3분의 1을 바꾸면 나머지 3분의 2도 움직인다.” 인간의 순수 수면시간은 일생동안 평균 26년 정도 잔다고 한다. 수면은 인생의 1/3을 차지할 만큼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현대인의 건강수면은 어렵고 힘든 과제다. 수면이 단순히 하룻밤 적게 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부족한 잠이 ‘빚’처럼 몸에 쌓여 수면부채((睡眠負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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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구소련 억류피해자 다룬 ‘시간의 얼굴’ 연극무대에
대구 ‘극단 구리거울’···구소련 강제노역은 첫 무대 [아시아엔=편집국] 문용식씨가 <아시아엔>에 연재중인 ‘아버지 흔적 찾기’의 배경이 되고 있는 2차대전 후 옛소련 억류피해자를 다룬 연극이 최근 대구에서 공연됐다. 극단 구리거울이 지난 24일 무대에 올린 <시간의 얼굴>(극작·연출 김미정)이 바로 그 작품. 해방 후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수년간 구소련에 의해 강제노역에 동원된 사건 및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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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타결 ‘주역’ 김현종 보며 막스베버를 떠올리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 FTA가 드디어 타결되었다. 중구난방에 흔들리지 않고 협상을 진행한 통상교섭본부에 박수를 보낸다. 협상 결과에 비난은 쉽지만, 이번 협상은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하여 얻어낼 수 있는 최대치였다고 믿는다. 정부에서 관료의 모범이 되는 것이 영국의 관료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BBC에서 만든 <Yes, Minister>다. 102세로 서거한 여왕의 모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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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흔적 찾기⑦] 구소련 강제억류 피해자 모임 ‘삭풍회’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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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⑨] 美 명문대 합격 SAT보다 중요한 것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대기자·논설위원 역임] 아이비리그 대학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 브라운, 코넬 등 8개 대학이다. 이 대학들은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로망’이다. 그러나 미국에는 아이비리그 대학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명문 대학들이 수두룩하다. 순위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은 이런 대학에 ‘아이비+’, ‘히든 아이비’, ‘뉴 아이비’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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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20] ‘장기투자’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3년 넘게 모은 돈으로 주식투자를 한 사람이 있었다. 회사에서 권유를 했는지 모르지만 자금의 절반으로 자사주를 샀다. 나머지는 직장 동료가 추천하는 종목 하나에 투자했다. 부하 직원이던 직장 동료는 입사했을 때부터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고 쉬는 시간이든 술자리에서든 주식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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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아래’ 최명숙 시인 ‘마음이 마음에게’ 작가와의 만남
?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시인 최명숙의 <마음이 마음에게> 시집 출간을 기념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1일 오전 11시~오후 1시 서울 학여울역 ‘SETEC’ 불교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최명숙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시인의 독창적인 언어와 삶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는 통찰이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책은 ‘한지본’과 ‘일반본’ 2종으로 출간됐다. 최명숙 시인은 1992년 반년간지 <시와 비평> 신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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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박화수 작가 ① “아티스트란 단어 여전히 부담, 그림쟁이라 불리길 바랄 뿐”
[아시아엔=이주형] 박화수 작가는 먼 길을 돌아오고 나서야 빛을 본 늦깎이 화가입니다. 스스로를 ‘그림쟁이’라 인정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행복한 그림을 그리자는 마음만은 늘 간직해 왔습니다. 박화수 작가와의 인터뷰를 독자 여러분께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화수 작가님. 어떤 계기로 그림에 빠져들게 되셨나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신문에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사진을 보고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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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⑧] 미 명문대, ‘아이비리그’만 있는 게 아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아이비리그’란 말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미국 동부 8개 사립대학을 일컫는 말로 미국에서 ‘명문대학’의 상징어다. 미국의 대학 수는 2014년 현재 4년제 대학과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를 합쳐 총 4700여개에 이른다. 4년제 대학은 2800여개다. 이 가운데는 대학의 역사나 교육 질, 학생 수준에서 아이비리그 대학과 겨룰 수 있는 명문대학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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