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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메(gourmet)는 미식가(美食家)·식도락가(食道樂家)를 뜻한다. 이들을 겨냥한 ‘맛집 마케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메족(族)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백화점 업계다. 백화점의 고메족 마케팅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 활성화로 인한 경쟁력 하락 등에서 비롯되었다. 백화점 업계는 고메족의 입맛을 겨냥해 외국 브랜드의 입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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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길청 경제칼럼] 잇단 갑질 대한항공 이끌 ‘청지기’ 어디 없소?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청지기(steward)는 타인이 맡긴 소중한 자산(물질, 행복, 안전, 생명 등)을 내 것 이상으로 잘 관리하고 보살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성경은 하느님의 갖가지 은혜를 받은 직분을 가진 사람을 청지기란 말로 묘사하고 있다. 유럽의 왕실에는 집사장(lord high steward)이란 직책을 가진 고위관리가 왕가의 모든 것을 총괄 관리하였고, 귀족사회에는 집사라는 이름의 가사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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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조오현 스님의 선시조②] 설악산의 ‘아득한 성자’

    봉암사 태고선원 앞마당에 사람 잡아먹는 나무가 있다. 베어도 베어도 베어지지 않는다. 그 옛날 산 중 늙은이 조주(趙州)가 심은 뜰 앞의 잣나무다. 조오현 큰스님의 간화선(看話禪)이란 시조입니다. 문학평론가 권영민 서울대 명예교수는 스님의 시세계를 이렇게 말합니다. “조오현의 새로운 시법은 구어의 직접적인 수용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들의 현장인 삶의 일상적 공간을 그대로 시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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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1] 미 최상위권 대입 ‘에세이’ 얼마나 중요할까?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미국 대학입시 전형요소는 대학 수준에 따라 다르다. 아이비리그 혹은 그 수준의 명문 사립대학들은 10가지가 넘는 학업적·비학업적 요소들을 갖고 학생들을 평가한다. 그러나 주립대학들은 보통 내신(GPA)와 표준화 시험점수(SAT, ACT 점수) 등 학업적 요소만을 갖고 학생들을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 전형요소에서 비학업적 요소인 에세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이를 간과하는 학생과 부모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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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군·홍군·빨갱이’의 어원과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싱가포르서 레이건 될까 카터 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방 후 소련군이 북한에 들어왔을 당시 그들은 ‘붉은 군대’(적군)으로 불리었다. 볼세비키 혁명 후 만들어진 군대가 赤軍, 제정 러시아 군이 白軍으로 불린데서 시작된다. 붉은 군대를 건설한 최대의 공로자는 트로츠키다. 레닌 사망 후 트로츠키는 스탈린과의 권력투쟁에 패배하여 멕시코로 망명하는데, 스탈린은 암살자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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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길청 경제칼럼] 노년층이 남북정상회담 통해 얻은 것은?

    한반도 평화정착 기대로 장수에 대한 기대도 “쑥쑥”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상전이 벽해된다”는 말이 있지만, 자고 나니 우리는 새로운 언덕을 바라보게 되었다. ‘평화의 언덕’이 저 멀리 무지개를 드리우며 느리지만 진실한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만일 인생이 재무제표라면 국민 저마다의 가슴 속 장기 고정부채를 이제야 상환하게 된 느낌이다. 그리고 국민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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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Post-lenticular Landscapes’ 전시 “싼타페, 美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절경을 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자동차와 문화가 만나는 도심 속 갤러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1층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다. 현대자동차(주)는 ‘스캔랩 프로젝트(ScanLAB Projects)’의 최첨단 현대미술 작품 <포스트-렌티큘러 랜드스케이프(Post-lenticular Landscapes)>’를 이달 9일(수)부터 오는 6월 24일(일)까지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렌티큘러 랜드스케이프>는 런던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캔랩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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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제네시스 ‘G70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G70 시승하고 제네시스 오너 혜택 함께 경험하세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G70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멤버십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제네시스는 5월 9일(수)부터 6월 30일(토)까지 두 달간 전국 시승센터에서 G70를 시승한 고객 중 매주 10명을 추첨해, ‘제네시스 멤버십’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G70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이벤트(G70 Driving Experience Event)’를 실시한다. 제네시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G7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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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내구성·상품성 강화한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출시

    “고객 니즈 반영한 개선된 상품성과 사양으로 국내 택시 시장 선도할 것”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자동차㈜는 내구성과 상품성을 강화한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를 이달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수) 밝혔다.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는 강화된 변속기와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에 2,400cc 엔진급 허용 토크를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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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잠욕구영···여당 양보해서라도 국회 문 열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5월 하늘은 푸르지만 국회는 먹구름에 덮여 있다. 여당이 드루킹 특검 수용의지를 밝혔음에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당장 받아들이라며 국회 문을 막고 있다. 노회찬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드루킹사건의 진실규명’보다 ‘기사회생의 정략적 도구찾기’로 특검을 활용한다고 비판한다. 이왕 특검을 수용하기로 했으니 여당이 한발 더 양보해서라도 국회 문을 여는 것이 낫다. *잠욕구영(暫辱久榮) ‘잠깐 욕되고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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