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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헤이그밀사 이상설은 빼어난 근대수학자였다
보재 이상설의 감춰진 이야기 ‘읽기 쉬운 이상설 평전’ [아시아엔=김혜린 인턴기자] “동지들은 합세하여 조국광복을 기필코 이룩하라. 나는 조국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니 어찌 고혼인들 조국에 돌아갈 수 있으랴. 내 몸과 유품은 모두 불태우고 그 재도 바다에 날린 후 제사도 지내지 말라.” 1907년 헤이그 특사 3인 중 한명인 보재 이상설(李相卨) 선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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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휴전회담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동부전선의 고지전투가 혈전이었다. 이 승전이 없었다면 설악산은 우리 땅이 아니다. 설악산이 없는, 내린천이 없는 강원도가 하늘이 내린 고장이 될 것인가? 38선은 정확히 설악산의 최남단 가칠봉을 지나간다. 이 지역에 2사단 17연대가 주둔한다. 17연대는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 부대다. 육군에서는 17연대가 유일하게 참전했다. 이밖에도 연대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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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방한] 4일 한-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매거진N’ 특집호 발행
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리더십 등 다뤄 [아시아엔=김보배 기자] <아시아엔>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방한을 맞아 ‘매거진N 특집호’를 4일 발행했다. 이번 특집호에는 △문재인·두테르테, 용감한 두 남자의 정상회담 △두테르테 대통령은 누구? △두테르테 일등공신 툴포 이야기 △주한 필리핀인, 한국과 필리핀을 어떻게 바라보나 △스포츠·연예계 샛별들의 두테르테 환영 메시지 △한국전 참전 피델 라모스, 4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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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방한] 주한 필리핀 젊은이들의 시선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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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섭우춘빙···트럼프-김영철의 히든카드는 ‘양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남북관계는 질그릇과 같아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깨지기 쉽다. 연기되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오늘 열리고, 미국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선전부장이 만나고 있다. 남북관계나 북미관계가 모양 좋게 일사천리로만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건 이미 예견된 것이다. 중요한 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도록 남-북-미가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다. *섭우춘빙(涉于春氷 ‘섭涉’의 뜻새김은 ‘건넌다’는 것, 봄날에 얼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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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35] 에필로그···”자본시장이 서민의 희망”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인간과 기업과 관련해?움직일 수 없는 몇 가지 사실이 있다. 인간의 수명이 늘고 있다.?직장 수명은 짧아지고 있다.?어지간히 잘 벌지 않는 한 월급만으로는 풍요로운 노후를 기대할 수 없다.?최소한 향후 몇 세대까지는 기업이 존재할 것이다.?기술의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고 그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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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김도윤 지점장 “나의 제안이 고객에게 최선인가?”
방송사 PD서 보험 지점장 ‘화려한 변신’ [아시아엔=편집국] 피플라이프 김도윤 지점장은 2006년 한 보험회사 홍보팀에 입사하면서 보험과 인연을 맺었다. YTN 프로듀서 시절 우연찮게 대기업 홍보팀 입사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그는 방송사에서 영업교육 콘텐츠 기획 및 상품교육, 우수보험인 취재 등을 하면서 보험이란 업무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았던 터에 굳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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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법정 선거운동’ 돌입···어떤 후보 뽑을까?
‘선거 컨설팅’ 전문가 정창교 공저 <당선노하우 99> ‘강추’ [아시아엔=김혜린 인턴]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19곳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226곳의 기초단체장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전국적으로 834명의 광역의원과 2927명의 기초의원도 선출된다. 정창교, 김상진, 양승오씨가 함께 지은 <당선노하우 99>(피지커뮤니케이션)가 ‘지방선거를 위한 생생한 현장기록’이란 부제를 달고 나온 이유는 자명하다. 자신의 선거를 비롯해 100번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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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갈대상자’···’하나님의 산역사’ 한동대의 오늘 이끈 사람들 이야기
[아시아엔=김혜원 인턴] 여느 일반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별난 제도’를 갖춘 대학이 하나 있다. 이 대학은 우리나라 최초로 ‘무전공 무학과’ 입시제도를 실시했다. 1학년 신입생은 전공이 없다. 여러 분야의 학문과 교양과목을 공부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2학년 때 자신의 판단에 따라 전공을 선택한다. 또 학년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40여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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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0] 마찰, 잘 활용하면 윤활유가 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갈등이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어떤 일을 함께 계획하거나 실행에 옮기게 되는 경우 사사건건 시비가 붙거나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러한 갈등은 갑자기 일어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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