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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발발 70년···사라진 그들 ‘기지촌 할머니’

    [아시아엔=글/사진 최재훈 <경인일보> 기자] 2020년은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세계사에 보기 드문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피와 땀과 눈물을 아끼지 않은 국민들이 곳곳에 있다. 한국전쟁 후 보릿고개를 넘으며 하루 두끼도 쉽지 않던 6.25전쟁 직후부터 시작해 1960~70년대, 달랑 몸뚱이 하나만 갖고 미군기지촌으로 뛰어든 꽃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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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4] 중국검찰 모택동 처 강청에 사형 구형(1980)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예수님의 사랑/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죄가 많아 숨고 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로 해요./친구여, 알고 계시지요?/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 제가 그대에게 드리는/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이해인 ‘성탄 편지’ 1818년 오늘 바이에른 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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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과거사①] 금주법·모짜르트·레논·역도산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술이다!” 미국인들 환호했다. 1800년대 중반, 산업혁명=>공업화 성과 나타났다. 중산층 부르주아가 자리 잡았다. 발언권 행사했다. “검소하게 살고 돈 모아서 잘 살아야지, 쇠털같이 허구한 날 술이나 먹어서야 되겠냐.” 노동자계급이 못마땅했다. 마침 불어 닥친 복음주의 운동에 따르면 음주=죄였다. 특히 일요일=주일에 술 마시다니! 아일랜드인과 독일인의 습관이 꼴불견이었다.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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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36.6%···부정평가 60.1%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데이터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6.6%로 나타났다. 23일 데이터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23일 이 기관이 발표한 직전 조사보다 7.9%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최저치를 새로 썼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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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3]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발표(1915) 광화문 정부청사 준공(1970)

    “바람자는 이 저녁/흰 눈은 퍼붓는데/무엇 하고 계시노/같은 저녁 금년은····//꿈이라도 꾸며는!/잠들면 만나련가./잊었던 그 사람은/흰눈 타고 오시네.//저녁때, 흰눈은 퍼부어라.” -김소월(1934년 오늘 세상 떠남) ‘눈 오는 저녁’ “네 마음 속 동굴을 찾아 떠나라. 현실과 만날 때 영혼은 언제나 죽어가는 것이다. 현실의 높은 울타리를 넘어, 네 마음 속 동굴을 찾아, 네 영혼을 적셔라.”-최영옥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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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2] 경강선(서울-강릉) KTX 개통(2017)·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10억뷰(2012)·일본 내각제 발족(1885)

    “하늘 사방에 구멍이 펑펑 나도/꿈쩍하지 않아/평생 만나려 해도 어쩔 수 없던 것/이제 만날 수 있다면//바다 위로 해가 둥실 떠오르고 /새파란 아기동산들이 가지런히 서도/아쉬운 건 아쉬운 것/지우려 한들 지울 수 없는 것//도대체 무얼 잡으려 했지/도대체 무얼 찾으려 했지/알면 뭐 하나/이제 상관도 없는걸” -최민 ‘미련’ “인간의 뇌는 세 종류가 있다. 하나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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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흑룡강신문 해외논설위원 위촉

    한국자문위원장 겸임···한중우호공로 감사장도 중국 흑룡강신문(사장 한광천)은 21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한국자문위원장 겸 해외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흑룡강신문은 또 한국과 흑룡강성의 교류와 협력에 기여하고 하얼빈 안중근동양평화문화축제를 운영한 공로로 권기식 회장에게 한중우호 공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흑룡강신문은 중국 흑룡강성 정부에서 발행하는 한글(조선어)신문으로 중국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다. 1956년 7월 5일 목단강에서 창간된 <목단강일보>(한국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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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동지 팥죽 먹으며 “동장군 물렀거라”···서해안 미세먼지 나쁨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冬至)이자 월요일인 21일 전국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다. 아침 최저기온 -15∼0도, 낮 최고 2∼9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충남·광주·전북은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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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21] 동지·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사형집행(1961)·독재자 스탈린 출생(1879)

    “꽃잎 속에 감싸인 황금벌레가/몸 오그리고 예쁘게/잠들 듯이//동짓날 서산 위에/삐죽삐죽 솟은 설악산 위에/꼬부려 누운//초승달//산이 한 송이 꽃이구나//지금 세상 전체가/아름다운 순간을 받드는/화엄의 손이구나”-이성선 “꽃 한 송이‘ 12월 21일 오늘은 동지. 옛날엔 동지가 설이었는데 설날이 바뀌면서 ‘작은 설’이 됨. 왕실에서는 새해 달력 나눠주고 외교사절 동지사 파견. 동짓날 밀린 문제 해결풍습이 있어서 빚을 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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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백신 확보 비상걸린 정부에 드리는 Tip 2제

    2009 신종플루 백신 수입과 2020 싱가포르의 경우  나흘째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확보가 늦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아래 글은 2009년 신종플루(H1N1 A1)가 급속히 확산할 때 당시 총리실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대처방안을 수립하는 등 실무대책을 맡았던 인사가 <아시아엔>에 보내온 글이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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