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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한중수교 20년 성과와 반성
겉으로 보기에는 등을 돌린 것 같지만 끈끈하고도 질긴 남녀 간의 애정관계를 연근(藕根)에 비유하여 ‘어우뚜완쓰렌(藕???)’이라고 한다. 한중 양국도 이와 비슷한 사이가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단시간 내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교류의 불길이 활활 타오를 수 있을까? 1992년 8월24일 한국과 중국 간에 역사적 수교가 이뤄졌다. 그리고 올해로 만 20년을 맞이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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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양 남았지만 특별한 경험”
평양서 한국어 배운 中 유학생 인터뷰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 유학생 9만 명 중 70%는 중국인이다. 그러나 중국 학생들은 대한민국 뿐 아니라 북한에 가서도 한국어를 배운다. 똑같은 한국말을 사용하고 거리도 가깝지만 한국에서는 자유롭게 오갈 수 없는 가장 먼 곳, 북한. 북한의 평양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한국어 연수를 마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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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캠핑 마니아 “자연으로 돌아가자”
<인터뷰> 박상설 캠프나비 호스트 우리나라 오토캠핑의 선구자 캠핑 장비만 두 트럭 차 지붕에도 텐트 장착, 겨울 철원평야서 야외취침도 8년 전 77세의 나이에 킬리만자로를 등반하고 야외 캠핑을 즐긴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던 박상설(85) 캠프나비 호스트. ‘지금도 여전할까’ 건강칼럼을 청탁했던 인연으로 며칠 전 전화를 걸었다. 휴대폰 너머로 젊은이 못지 않은 힘이 전해졌다. “건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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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4.0 시대, ‘콘텐츠와 플랫폼’ 함께 발전해야
제3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열려 한류 4.0 시대 “콘텐츠·플랫폼·비즈니스 모델 함께 진화해야” ‘한류 4.0’을 주제로 진행된 제3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한류 4.0 시대, 콘텐츠 품질이 저하되어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토론자들은?이를 위해 미디어 산업구조와 플랫폼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7일 오후 베인앤컴퍼니코리아 이성용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는 한국드라마를 한류 1.0으로, K-pop 음악을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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