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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중국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
아시아기자협회는 6일 중국 정부가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강제 북송 위기에 처해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중국이 국제난민협약에 따라 탈북자 북송 문제를 성숙한 자세로 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Ivan Lim)는 2월 8일과 12일 한국행을 준비해오던 3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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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인기DJ 마리아 “푸틴, 지방 민심 잘 파고들어 대선 승리”
<인터뷰>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인기DJ 마리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대서 한국어 전공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러시아 대통령으로 복귀한 5일.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에서 러시아어 DJ로 맹활약 중인 마리아(Maria minkina·25) 씨를 서울 염리동 다문화가족 음악전문 방송국 ‘디지털라디오 키스’에서 만났다. 날이 날이니 만큼 푸틴 대통령 당선에 대한 생각부터 물었다. “한국인들이 바라보는 것과 비슷해요. 권력욕이 너무 강하죠.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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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일본: 쓰루가 원전 부지 단층, 진도 7.4 지진 가능
http://english.kyodonews.jp/news/2012/03/145340.html 2012년 3월6일 일본 <Kyodo News>: 쓰루가 원전 부지 단층 통과, 최악의 경우 진도 7.4 지진 유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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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0년 가위손”
18세기경까지 유럽에선 이발사가 외과 의사를 겸했다고 한다. 당시엔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이발소에 가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았다. 사회 구조가 복잡해지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이발소와 병원이 분리돼 1804년 프랑스인 장 바버가 최초의 이발사가 되면서 이발소와 병원이 독립하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 이발사가 영어로 ‘바버(Barber)’인지도 모르겠다. 이발소 입구마다 설치된 청·홍·백의 둥근 기둥은 이발소를 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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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돈에 목숨 건’ 장자제 가마꾼
장자제(張家界) 정상에서 왼쪽으로 눈길을 돌리니, 암벽에 자신의 몸을 밧줄로 묶은 채 공중에서 ‘괴성’을 지르며 곡예를 하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바위와 허공을 벗 삼아 물구나무를 서기도 하고 수직의 바위를 뛰어오르기도 한다. 참으로 아찔한 광경이다. 이 사람을 현지인들은 ‘즈주런(蜘蛛人, 거미 인간)’이라 부른다. 소수민족의 일파인 이들 ‘산족(山族)’ 사람들을 고용하여 눈길을 끄는 중국인의 상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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