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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미얀마 학생군의 운명은…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미얀마 <Eleven Media Group> (7월 30일자 사설) 미얀마 학생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얀마 테인세인 대통령이 지난 7월23일 정치범 73명을 석방시키면서, 감옥에 남아 있는 버마학생민주전선(All Burma Student’s Democratic Front, ABSDF) 멤버들의 최후 운명에 대해 다시 여론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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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거주 ‘한국인’과 ‘일본인’ 쉽게 구분하는 법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필리핀에는 장기 체류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한국인들이 10만명, 일본인들이 20만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에는 일본인들 숫자가 30만명 이상이었으나 전쟁에 패한 후 보복이 두려워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귀국했다가 1960년대 이후 다시 필리핀에 들어오는 일본인들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특징적으로 어디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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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대외정책 1순위는 중국관계’

    베트남이 중국과의 관계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다루고 있음을 공개하는 등 양국 관계가 급속 강화되고 있다. 6일 베트남 언론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전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베트남 대외정책 가운데 최우선 순위가 중국과의 포괄적 협력 확대라며 관계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쫑 서기장은 양국이 같은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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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슈퍼파워 각축이 세계인의 삶 좌우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인가 아시아 각국 앞에 놓일 3가지 미래선택 시나리오 ‘아시아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지고 중국이 뜰 것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아시아 시대는 이미 온 것일까. 아니라면 언제 올 것인가. 아시아의 경계는 어디까지이며, 어떻게 되어야 아시아의 시대라 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잠시 역사를 돌이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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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층①···인구의 90%, ‘시키는 일만’ 착실히

    1억의 전체 인구 중 90%인 약 9천만명의 국민들이 서민층이다. 회사의 직장인들과 하위직 공무원들, 고용된 약사와 회계사, 공장 노동자, 건설 노동자, 농·어민들이 이 계층에 속한다. 한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60만원 이하이다. 통계에 의하면 19%의 국민들만이 4~6세 아동을 교육 기관(유치원, 유아원)에 보낸다하니, 중산층, 상류층 10%를 제하고 나면 서민들 중에서 상위 9%의 아동들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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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홋카이도를 즐기는 몇 가지 방법

    훗카이도 여행 9월~10월 최적기 어수선한 여름휴가가 지나면 곧 9~10월의 가을이 닥칠 것이다. ‘홋카이도’ 여행은 9월 말에서 10월 중순 정도가 최적이다. 훗카이도는 일본 본토에서 최북단으로 떨어져있는 섬이어서 고대로부터 ‘홋카이도’의 원주민은 지금의 일본인 과는 다른 북방의 ‘아이누’ 족이다. 북국의 ‘에스키모 족’과 닮아서 ‘몽고리아’ 족처럼 얼굴이 넓적하고 키는 좀 왜소한 편이다. 언어와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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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P 전문가칼럼] 2013 몽골 대통령 선거 분석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 영향력 더 커질 듯 6월 26일 몽골 제 6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현 대통령인 민주당의 엘벡도르지 후보, 몽골인민당의 바트에르데네 후보, 몽골 대선 역사상 첫 여성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인민혁명당의 우드발 보건부 장관의 삼파전 양상이었던 이번 대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몽골전체 유권자 123만9741명으로부터 62만2794(50.24%)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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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교부장, 아세안 4개국 연쇄 방문

    “영유권 갈등 조정·美영향력 견제 포석” 분석 중국 외교부 왕이(王毅) 부장이 1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4개국 연쇄 방문에 나섰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왕 부장은 태국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 고위급포럼에 참석한 뒤 6일까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외교장관들과 회담한다. 왕 부장은 취임한 직후인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를 찾은 데 이어 지난달에도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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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다부동 전투(1950.8.4.~30)

    다부동 방어선은 좌측방이 낙동강에 연하여 방호되며, 유학산~가산 일대의 고지군들이 북쪽을 향하여 횡격실(橫隔室)을 이루고 있어 방어에 유리하였다. 그러나 만약 이 방어진지가 돌파되면 아군은 10km 남방의 도덕산 부근까지 철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임시수도 대구가 적 포화의 사정거리에 들어가게 되는, 대구방어에 있어 핵심적인 요충지(要衝地)였다. 북한군이 대구를 점령하려고 계획했던 195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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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세 도시 ‘지브롤터, 세우타, 칼레’ 이야기

    지중해(地中海)는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로 한 둘이 아니다. 우선 ‘대 지중해’로는 유럽지중해, 북극해, 아메리카지중해, 동인도제도해가 있다. ‘소 지중해’에는 발트해, 허드슨만, 홍해, 페르시아만이 있다. 우리가 보통 ‘지중해’라고 부르는 건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의 바다다. 대지중해의 유럽지중해가 바로 이 협의의 지중해(Mediterranean Sea)다. 헤라클레스가?지중해를 만들었다. 제우스 아버지, 인간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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