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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반기문 “시리아 내전 부추기지 말아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4일 시리아에 무기를 공급함으로써 내전을 부추기는 것을 중단하고 양측이 협상테이블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 사무총장은 이날 유엔총회 개막연설을 통해 “지난달 시리아의 극악무도한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으로 아주 오랜만에 단결할 수 있는 외교적인 모멘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은 유엔 안보리에 시리아 화학무기를 국제사회의 통제에 두자는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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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독도’? 우리 곁에 다가오다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 80년대에 유행했던 정광태씨의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처음 대목이다. 이 노래를 통해 처음으로 독도에 대해 알게 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독도가 멀고 먼 바다 한 가운데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섬이라고 상상하게 되었을 것이다. 사실 그렇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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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삼성처럼 회의하라’···”회의문화 혁신이 일류기업 만든다”
2013년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삼성 신경영’을 선언한 지 20년이 되는 해다. 오늘의 삼성을 만든 원동력 가운데는 ‘이건희 리더십’외에도 삼성의 ‘회의문화’를 드는 사람들도 적잖다. ‘삼성 신경영’ 10년의 첫걸음은 바로 회의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꾼 데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삼성처럼 회의하라>(청년정신, 2004.9)는 “삼성 신경영 10년의 첫 걸음은 이건희 회장의 회의문화 개혁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삼성전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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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우사기’, 중국 남부 피해 속출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인 우사기(Usagi)가 22일 오후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에 상륙해 최소 2명이 사망하는 등 지금까지 25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인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광둥성 기상청은 최대 풍속이 시속 162㎞인 우사기가 이날 오후 7시40분 광둥성 동부 산웨이(汕尾)시에 상륙했다고 밝혔으며, 광둥성 홍수통제·가뭄구제본부는 이날 우사기가 상륙하면서 산터우(汕?)시에서 강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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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기조연설…’시리아 사태· 이란 대통령’
68차 유엔 총회가 회원국 대표들의 기조연설 일정을 앞둔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시리아 사태 등 국제사회 이목이 쏠릴 4개 기조연설 주제를 선정했다.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문가의 평가를 기초로 시리아 사태, ‘포스트 새천년개발목표 (MDGs)’,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해법, 신임 이란 대통령 등 유엔 총회에 등장한 ‘새 얼굴’ 등이 이례적으로 주목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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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평화재단 여성리더십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평화재단(이사장 법륜스님)은 5기 여성리더십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월11일부터 매주 12월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법륜스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해천 디자인 연구자,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김진혁 전 지식채널-e PD, 심상정 국회의원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마감 10월7일, 문의 010-3194-1723 또는 yipeu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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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관악구청장 유종필처럼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은 기자출신 정치인이면서도, 그들의 삶의 방식과는 상당히 다르다. 1988년 초 <한겨레신문> 창간 때 <한국일보>에서 경력기자로 옮긴 그는 고질적인 관행과 주도권 다툼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결과는 자진 사표 제출, 그는 한마디로 정의감 있는 기자였다. 그가 ‘노무현 대통령만들기’ 일등공신 중의 한 사람이었으면서도, 임기 내내 변변한 자리를 얻지 못한 것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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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일본의 이념그룹① ‘사회주의협회, 민주당에 강력한 영향력’
사상에 심취한 사람들. 좌익이라 불리거나 우익이라 칭해지거나 사회운동을 한다. 과격혁신이건 보수온건이건 중도건 간에 동일하다. 외치고 움직여야 이데올로기다. 세상의 제도는 요구의 산물이다. 이렇게 해 달라, 저렇게 고쳐 달라 하지도 않는데 법을 만들 리 없다. 외쳐대야 한다. 데모해야 세상이 귀 기울여 준다. 그래서 이념그룹은 사회정세와 지역실태를 기초로 해서 운동을 전개한다. 생명력의 표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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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해군 ‘제독’과 해병대 ‘장군’
필자가 군비통제관 당시 유엔사/연합사 카운터 파트는 C-5으로 미해병소장이었는데, 이들은 장군으로 불리웠다. 당연히 그러려니 했는데 영국에서는 제독으로 부른다는 것을 알고 해병의 역사를 생각하니 그것도 일리가 있다는 것과 함께, 이 차이가 미국 해병대(US MARINE CORPS)와 영국 해병대(ROYAL MARINES)의 임무 기능, 역할이 다른데서 오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모델로 삼는 미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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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 네트워크 경제권 만들자
‘초국경 광역경제권’ 구축 세계적 추세 세계경제 침체 상황에서 각국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한국도 이제 몇몇 산업분야를 제외하고는 머지않아 주요산업의 성장 동력을 상실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동안 간과했던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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