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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뇌건강과 치매예방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2012년 황금종려상(黃金棕櫚賞, Palme d’Or)을 수상한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Amour, 프랑스어로 사랑이라는 뜻)’는 치매(癡?)가 불러오는 삶의 변화를 그린 영화다.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 80대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안느가 갑자기 뇌졸중(腦卒中)과 치매 증상이 나타나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 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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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애틋한 향수에 젖은 풀벌레 페스티벌
부산한 명절을 뒤로 하고 추석 전날? 4박5일간의 여정으로 최북단 휴전선 인근의 외로운 땅, 철원평야를 찾았다. 오토캠핑 장비와 송편, 포도, 감자, 고구마를? 준비했다. 들어간 비용은 유류값 4만원. 나는 일제강점기인 중학생 때, 경성역(서울역)에서 경원선 기차를 타고 철원~평강~상방~해금강~동해안을 끼고 양양으로 가는 기차여행에서 보았던 창밖 풍경을 잊지 못한다.? 철원에서 평강고원으로 이은 넓고 넓은 들녘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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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해병대 제 목소리 내야 ‘육해공 균형발전’
미국의 군대(the armed forces)는 육해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특유의 제복이 있으며 사관학교가 있다. 국방부장관이나 통합군사령관이 연설할 때는 soldiers, sailers, marines, air men을 반드시 각각 불러준다. 해군과 해병대의 오래된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이처럼 4군체제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이는 통합과 합동을 위하여 나아가는 추세에 완전히 역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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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마지막 불꽃
마지막 불꽃이 더 아름답게 타오른다 하던가요? 지난 대선(大選) 때 양 진영의 후보들이 저마다 앞 다투어 복지공약을 쏟아 냈습니다. 과연 그 공약이 현실성이 있는지 무척 걱정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그 불안감이 적중한 것 같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 65세 이상이면 기초노령연금으로 월 20만원씩 지불한다는 대표적 공약이 9월 26일, 시작하기도 전에 그야말로 공약(空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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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선묵혜자 스님 ‘그대는 그대가 가야할 길을 알고 있는가’
서울 삼각산 도선사 선묵혜자 스님은 지난 5월 초, 부처님 나신 곳인 네팔의 룸비니에서 성화를 채화해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남북관계가 꽉 막혀 이 계획은 미뤄졌지만, 스님은 전국 사찰을 돌면서 불빛을 밝히고 있다.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순례 기도회’가 바로 그것이다. 열네살 때 청담 대종사님을 은사로 도선사에서 출가한 선묵혜자 스님은 청담학원 이사장, 불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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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②일본 이념그룹이 민주당에 둥지 트는 이유?
일본에서 민주주의,?그리고 평화는? 현재 일본의 민주주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다. 민주주의의 형식만 갖추었다. 다수 인구에 의한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소수의 부르주아 독재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확충된 민주주의다. 평화를 옹호하는 힘은 사회주의 세계체제의 힘을 기축으로 한다. 사회주의국가는 평화공존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레닌이 최초로 주장했다. 평화옹호의 중심파워는 사회주의 진영 내부에 있다. 따라서 평화공존은 평화애호 사회주의국가가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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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이상현 기자, 책 ‘착한 부자’ 출간
“재벌의?시정마 노릇 말고? ‘나쁜 부자’ 천하게 여기는 풍토 조성해야” 정경유착과 세금 없는 부의 세습, 골목상권 점령, 협력업체와 종업원 등 ‘을(乙)’에 대한 횡포를 일삼아온 ‘나쁜 부자들’ 때문에 ‘반(反)부자정서’가 만연하고, 그 결과 미래 세대의 ‘부자의 꿈’도 함께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직 언론인(아시아기자협회)이자 시민운동가(한국납세자연맹)인 이상현 기자는 최근 출간한 <착한 부자>에서 “자녀에게 ‘부자가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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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인천상륙작전 ‘맥아더신화’, 한달 만에 막내린 이유?
승패는 오로지 장수에 달려 있다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전략구상이 아니었다. 김일성은 이미 8월 28일 박훈일을 인천방어사령관으로, 9월 11일에는 최광을 서울방어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이를 민족보위상 최용건이 서해안방어사령관으로 총괄 지휘하게 하였다. 맥아더가 탁월한 것은 김일성이 낙동강 전선의 전력을 인천과 서울로 전환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꿰뚫어보고 이 간극(間隙)을 부쉈다는 데 있다. 맥아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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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쾌면(快眠) 건강법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고갱(Gauguin) 작품 중에 ‘꿈꾸는 소녀(The Little One is Dreaming)’가 있다. 이 그림은 소녀가 등을 돌려 옆으로 누워 잠자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곤하게 자면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낙원을 그린 화가’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 작품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지난 6월14일부터 9월2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유치원 어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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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조계종의 정체성과 지도자상’ 포럼
한일불교유학생회는 9월27일 오후 1~4시 정법사(서울 성북구)에서 ‘조계종의 정체성과 지도자상’을 주제로 불교교단문제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에선 신규탁 연세대 교수가 ‘조계종의 종지, 종통에 나타난 문제점’, 김광식 동국대 강의초빙교수가 ‘조계종단 총무원장 역사상의 제 문제’를 발표하며 정천구(전 영산대 총장), 이정훈(울산대 교수), 임승택(경북대 교수), 김용태(동국대 HK교수), 공종원(불교 언론인), 마성(동국대 겸임교수), 서해숙(건국대 교수), 이자랑(동국대 HK연구교수)씨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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