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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부강, 21세기 중국의 대장정”
부강(富强): 21세기를 향한 중국의 대장정 오빌 쉘, 존?들러리 | 랜덤하우스 | 2013 중국은 내전과 혁명, 외세 강점 등 길고 고통스러운 쇠퇴기에서 벗어나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기간 안에 현재의 경제적 번영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저자들은 아편전쟁 시대 학자이자 개혁가인 웨이위안서부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민주화 운동가 류사오보까지 현대중국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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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칙칙하고 눅눅한 이 징후가 경고하는 것
타이틀 : 하얀 리본?(Das Weisse Band, The White Ribbon) 감독 각본 : 미하일 하네케 (Michael Haneke) ? 주연 : 마리사 그로왈트, 야니아 파우츠, 미카엘 크란츠 제작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개봉 : 2010년 수상내역 😕 2009년 6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2010년 6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마을은 평화로운가 1913년 독일의 작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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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산학협력의 날’ 행사 개최
매년 지속적 행사 진행으로 취업률도 높여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최근 본관 이벤트홀에서 졸업생이 취업한 우수기업 및 가족회사 CEO, 임원 등 관계자를 초청하여 ‘산학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너시스 BBQ그룹 노수돈 대표와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서달문 연합회장, 연수김안과 김인식 병원장, CJ하나투어 엄익선 대표이사 등 80여 명의 기업체 관계자와 이기우 총장, 이승후 부총장,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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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공부는 인천재능대가 정답!
호텔외식조리과, 한식명품조리과 대회 수상 및 음식박람회 참가 인천재능대(총장 이기우) 호텔외식조리과 2학년 김다희 학생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3 산학연협력 EXPO LINC 페스티벌’ 현장실습수기공모전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현장실습수기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현장실습수기공모전은 LINC 사업 선정 전문대학만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실습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실시했다. 김다희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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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야 마음이 열린다”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④] 쌓아둔 그대의 욕심을 치워라 왜 내 마음은 항상 복잡한가. 왜 내 책상, 방은 뭔가로 가득 쌓여 있는가. 비워내지 못하니 쌓인다. 쌓이면 지저분하고 분별이 안 된다. 덜어내지 못하고 갈무리 안 된 내 심사는 불안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내 책상 위 어지러운 모습이 내 마음 속 풍경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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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rms Market] 무기구매 큰손들, 이제 ‘수출’도 한다
중국 5대 수출국 진입…터키·한국·인도 약진 세계 무기시장의 최대 고객은 단연 아시아다. 인도, 중국, 파키스탄, 한국 등이 전통적인 무기수입 큰손이다. 그런데 이들 나라가 방위산업을 키워 수출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의 주요 무기구매 국가들이 대거 무기 수출국으로 바뀌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SIPRI)의 2013년 백서에 따르면 2008~2012년 5년 간 세계 무기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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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교단 30년, 생사고비 5번이 남긴 ‘지혜를 찾는 교육’
야학 선생에서 시작하여 일반학교 교사, 그리고 대안학교 교장, 대안대학의 교수 등 30년 이상 다양한 교육경험과 시도를 해온 김창수(55) 전 지혜학교 교장 선생님이 자신의 인생관과 철학을 담은 책을 냈다. <지혜를 찾는 교육>(도서출판 ‘현자의 마을’, 2013년 10월20일 초판발행)이 그것이다. 이 책은 그가 아이들 교육에 열정을 쏟으며 얻은 병으로 간이식, 심장판막수술, 뇌수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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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의 훈훈한 세상] ‘노무족’과 ‘노마족’
노무족(族)과 노마족(族)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도무지 나이 먹은 사람들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묘한 말들이 유행한다. 국적도 없는 외계인(外界人)의 말처럼 들리는 말들이다. “소비시장의 블루오션(blue-ocean)! ‘노무族·노마族’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다고 한다. 전에는 나이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던 레드오션(red-ocean)이었다.” 이 말의 뜻을 알 수 있을까? 지금 한국에도 여성의 노마族(NOMA族, No More A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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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④한·중 역사 새 장 열 ‘최치원 코드’
멀어진 중화문명 다시 돌아볼 때 중국 땅은 나라 잃은 한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의 망명지(亡命地)였다. 강 하나, 바다 하나 건너면 바로 만주요 중원이었다. 1921년 1월1일 상하이 임시정부 신년하례회에 40대 중반의 신사가 나타났다. 미국 하와이에서 밀항해온 이승만 박사였다. 대통령 자격이었다. 이날의 기념사진엔 안창호, 김구, 여운형, 조소앙, 신익희 등 낯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이승만과 비서 임병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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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시선] 아랍권의 ‘유아결혼’은 인권유린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10월 8일자 사설) APEC 경제통합 강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은 시진핑 주석이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강조했듯 APEC 국가들은 역내 경제통합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야 한다. 세계경제는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재조정기에 들어섰다. 아태지역 개발을 위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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