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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해군 ‘제독’과 해병대 ‘장군’
필자가 군비통제관 당시 유엔사/연합사 카운터 파트는 C-5으로 미해병소장이었는데, 이들은 장군으로 불리웠다. 당연히 그러려니 했는데 영국에서는 제독으로 부른다는 것을 알고 해병의 역사를 생각하니 그것도 일리가 있다는 것과 함께, 이 차이가 미국 해병대(US MARINE CORPS)와 영국 해병대(ROYAL MARINES)의 임무 기능, 역할이 다른데서 오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모델로 삼는 미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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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평양 네트워크 경제권 만들자
‘초국경 광역경제권’ 구축 세계적 추세 세계경제 침체 상황에서 각국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한국도 이제 몇몇 산업분야를 제외하고는 머지않아 주요산업의 성장 동력을 상실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동안 간과했던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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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사찰에너지 사용 개선방안 포럼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는 9월25일 오후 2~5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사찰에너지 사용 개선방안과 지열에너지 활용 검토’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포럼에선 ‘친환경 에너지로서 지열에너지의 현황’(류형규, 대림산업 기술개발원 공학박사)과 ‘사찰 맞춤형 지열 냉.난방 시스템 원리 및 경제성 검토’(박성구 삼미지오텍크 대표이사)가 발표되며 정오스님(천곡사 주시), 김성실(LG전자 부장), 송용기(삼양에코너지 상무), 유정길(에코붓다 이사)씨 등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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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동북아재단 한국-베트남 정책협력 포럼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과 동아시아 평화의 전망’ 주제로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은 24일 서울 미근동 재단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사회과학원과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과 동아시아 평화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베 정책협력 포럼을 공동 주최한다.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동아시아 역사화해와 지역협력 차원에서 동아시아 영토 및 역사 갈등에 대한 베트남측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베트남과의 학술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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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퇴옹성철 스님 열반 20주기 추모 학술포럼
(재)대한불교조계종 백련불교문화재단 부설 성철선사상연구원은? 불기 2557(2013)년 9월25일 오후 1~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육조혜능과 퇴옹성철, 그리고 한국불교’를 주제로 ‘육조혜능 스님 열반 1300주기, 퇴옹성철 스님 열반 20주기 추모 학술포럼’을 연다. 포럼에선 서재영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 사회로, 원택 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의 개회사와 고우 스님(조계종 원로의원)의 기조법문 및 이은윤 전 중앙일보 종교전문 대기자(‘내가 본 혜능과 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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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법원, 보시라이 ‘종신형’ 선고
중국 법원이 22일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로써 4인방 사건 이후 중국 최대의 정치 스캔들로 꼽혔던 보시라이 스캔들은 20개월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뇌물 수수와 공금 횡령, 권력 남용 등 부패 혐의로 기소된 보시라이는 지난달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었지만 끝내 법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취임 이후 부패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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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2013 불교평론 학술상’ 공모 및 추천의뢰
한국불교 지성을 대표하는 계간지 <불교평론>이 2013년 학술상을 공모한다. 지난해까지 실시한 ‘올해의 논문상’을 계승한 ‘불교평론 학술상’ 공모 및 추천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2012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 간행된 학술도서로 1)불교사상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한 저술? 2)불교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고취한 저술? 3)해당분야의 연구를 선도한 저술? 4)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한 저술 ?5)주요 불교문헌의 치밀한 번역과 주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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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우리가 꿈꾸는 회사’··· “죽기살기로 일하며 끝장을 본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올 봄 <한국방송>이 방영한 ‘히든 챔피언’ 보도 전, 세간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물론 이전에도 IT업계에선 그의 존재를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는 언론 노출을 자제해왔다. 류랑도 작가가 15개월 동안, 30여 차례 단독인터뷰(1회 최소 4시간 이상)와 사업책임자 회의, 신입사원 교육, 부서별 구성원 간담회 등 각종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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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 종단열차가 데려다 준 지하도시 ‘빈목땅굴’
베트콩에서 철도 노동자 된 ‘위엔 탕’ 씨를 만나다 북쪽 하노이에서 남쪽 호치민시티까지 1726km 길이의 어마어마한 노선을 자랑하는 베트남 철도. 평균 57km/h의 속력으로 달리는 일명 ‘통일열차’로 종단하는 데만 34~35시간이 걸린다. 그 긴 기차여행 동안 만난 한 아저씨와 그가 추천해준 ‘갑작스러운 여행지’는 베트남의 어제와 한국의 오늘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었다. 수도 하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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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호위무사라고? 문제는 사법개혁이야!”
“전설속의 영웅 채동욱의 호위무사였다는 사실을 긍지로 삼고 살아가는 게 낫겠다.” 오늘 한국 검찰의 오만함, 민낯을 이만큼 적나라하게 드러낸 말이 없다. 사표를 내고 잠적한 채동욱 검찰총장은 감찰조사도 안 받겠다고 하면서 버티고 있다.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급료를 받으며 국가에 대하여 무정량(無定量)의 근무의무를 진 공무원으로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군인으로서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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