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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or AJA Talk] “고마워, 그런데 포옹은 안 해줘?”

    주니어 AJA 리포터… 아시아 각국 선물 문화 세계는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선물 풍속’도 다양하다. 언제 어떤 선물을, 누구와 어떻게 주고받는지 아시아기자협회(AJA)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활동 중인 주니어 AJA 리포터들에게 물었다. 타카하시 타카히로(高橋孝弘, 일본, 선문대) 오양가 아마르멘드(Uyanga Amarmend, 몽골, 덕성여대) 찬란홍(Chan Lan Hong, 말레이시아, 한국외대) 호삼 솔탄(Hossam Soltan, 이집트, KDI) 사울 세르나(Saul S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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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종교권력에 필요했던 ‘이단과 마녀’

    타이틀 : 장미의 이름 (The Name Of The Rose) 감독 : 장 자크 아노 출연?: 숀 코너리 , 크리스찬 슬레이터 제작국가?: 이탈리아 개봉?: 1989년 1327년 이탈리아 북부 한 수도원 인권과 시민권이 확립되지 않았던 기나긴 시기. 근대 이전 인류역사 내부 구도를 간단하게 이항 대립시키면 지배와 피지배로 나눠집니다. 상위계급 지배자는 부와 품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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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영화보기] 한·중합작 ‘미스터고’ ‘이별계약’ 흥행성공 공식

    아시아영화, 한 마리 토끼라도 확실히 잡아라 최근 선보인 두 편의 화제작은 한·중 합작을 넘어, 합작 영화 자체의 어떤 가능성을 제시한다. 7월17일 개봉된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고>와 6월20일 첫 선을 보인 오기환 감독의 <이별계약>이 그 주인공이다. <미스터고>는 본업인 서커스보다 야구에 걸출한 재능을 보이는 마흔 다섯 살 중국산 고릴라 링링, 그와 가족이나 다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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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P 협상국 장관회의, “연내 타결 추진”

    공동성명 발표…10월 APEC때 개략적 합의 모색 미국, 일본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 참가중인 12개국 장관들이 연내에 협상을 매듭짓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24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각국 장관들은 전날 브루나이에서 폐막한 TPP 협상 참가국 각료회의에서 연내 협상 타결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 오는 10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협상 타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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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막바지 더위를 이기는 법

    놀라운 자연의 신비 속으로?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한낮 더위는 여전합니다. 잠시나마 무더운 날씨를 잊고 지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신비로운 자연을 생각하며 우주와 자연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피서는 어떨까요. 거미가 하늘을 난다? 거미는 망을 치고 은밀하게 기다렸다가 먹이가 걸려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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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주한-주싱가포르 필리핀 ‘부부 대사’의 러브송

    국경 넘나들지만? 각각의 줄이? 하나의 음악 만들어 필리핀 독립기념일(6월12일)을 앞두고 주한 필리핀 대사관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루이스 크루즈(Luis T. Cruz) 대사를 만났다. 부인인 민다 크루즈(Minda Cruz) 여사도 함께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부인도 대사였다. 남편은 한국에서, 부인은 싱가포르에서 각각 필리핀 대사로 일한다. 그 다음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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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⑩ ‘실망하는 소비자’

    구입한 상품에 대하여 감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오히려 기대감을 배신당하는 케이스를 우리 모두가 자주 경험한다. 좋은 물건인 줄 알고 샀다. 한번 써보았더니 기대 이하다. 불편하거나 금방 고장이 나버리고 말았다.?기대 이하의 상품도 허다하다. 한 두 번이 아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는가? 그럭저럭 참고 지낼 정도라면 몇 번 쓰다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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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지구상 최상위권 서민여성들 생활력

    필리핀에서는 여성의 지위와 생활력이 남성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특히 서민층에서는 여성들의 책임 의식이 훨씬 강해서 많은 회사들이 여성 관리자들 밑에 남성 직원들을 배치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두 가지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첫째, 종교의 영향이다. 필리핀 서민들에게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하느님이라고 대답한다.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마리아에 대한 관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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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희 칼럼] 젠더기반폭력② 무엇이, 왜 문제인가?

    UN 조사연구보고서는 여성대상 폭력의 원인으로 여성을 차별하는 개인적 인식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사회 구조적인 원인을 지적하고 있다. 첫째,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사회적 신념과 불평등한 권력관계다. 둘째, 여성의 사회적 자원에 대한 접근 부족과 사회적 기회 제한 때문이다. 셋째, 여성을 지배하려는 남성의 권력과 통제 욕망, 넷째, 남녀차별적인 공식적, 비공식적 사회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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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라이 재판, 공금횡령·직권남용 심리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의 재판이 23일 속개됐다. 지난(濟南)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이틀째 심리를 시작했다. 전날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심리가 이뤄진 가운데 이날 재판은 공금 횡령, 직권 남용 혐의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시라이는 랴오닝성 당 서기 시절 공금 500만 위안을 횡령하고, 아내 구카이라이(谷開來)의 영국인 독살 사건을 은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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