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층②···경험 및 상상의 두가지 종교관

    필리핀 서민들은 두 가지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듯하다. 첫째는 경험으로 믿는 것이다. -잘못을 즉시 인정하면 큰 불이익을 당한다. -시키지 않는 일을 하면 비록 그 결과가 좋았다 하더라도 큰 불이익을 당한다. -지배층이 원하는 대로 살아주면 착하다고 평가해 주고 지배층이 보호해 준다. -지배층들은 언약을 잘 지키지 않는다. 역사는 강자가 만들어 가기 때문에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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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offers a wreath at Nagasaki Peace Park in Nagasaki, southern Japan during a ceremony to mark the 68th anniversary of the world's second atomic bomb attack over the city, Friday, Aug. 9, 2013.

    일본, ‘집단 자위권’ 헌법해석 변경 가속화

    집단적 자위권 행사 지지해온 고마쓰 駐佛 대사를 법제국 장관에 기용 일본 정부가 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야마모토 쓰네유키(山本庸幸) 내각 법제국 장관을 퇴임시키고 후임으로 고마쓰 이치로(小松一?·62) 프랑스주재 대사를 기용했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법제국 장관은 차관이 승진하는 것이 관례로 돼 있는데 법제국 근무 경험이 없는 고마츠 대사를 기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고마츠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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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창조경제의 신성장동력인가

    드라마에서 강남스타일까지…한류 콘텐츠 진화 과정 “싸이가 성공한 건 그가 꾸미지 않는 진정성이 있었고, 잘생기거나 멋져 보이고자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했고, 그러한 싸이의 모습을 전 세계가 인정한 것이다.” – 조르디 산체스 (스페인 남 31세, 한국 내 스페인어학원 강사, 4년째 한국 거주) “너무 재미있는 한국 드라마”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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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의 경제토크] 위태로운 ‘아베노믹스’…일본국채 투매 일어날까

    어빙 피셔(Irving Fisher, 1867~1947)라는 경제학자가 있었다. 한창 때는 케인즈보다도 더 잘나가는 인기스타였다. 그런데 말 한 마디 잘못해서 몰락했다. 대공황 직전에 “호황이 오래 갈 것 같다”고 한 것, 그걸로 추락했다. 오늘날엔 그저 그런 경제학자로 기억된다. 내가 보기엔 그가 시사문제에 묘한 코멘트를 많이 한 반면 자신만의 확실한 통합이론을 구축하지 못한 것이 경제학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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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나라 일본’ 이미지는 우연의 산물

    ‘일본’ 들어간 식물명 유난히 많아…네덜란드 의사 시볼트의 집념 식물 가운데 ‘일본’이 들어간 이름이 유난히 많다. ?일본단풍, 일본주목, 일본느티 등이 일본을 넣어 명칭을 지은 식물들이다. 랜덤하우스 간행 <보태니카 포켓 목본식물 도감(Botanica’s Pocket Trees & Shrubs)>에 수록된 식물 중 명칭에 ‘일본’이 붙은 것은 모두 44종이다. 이에 비해 ‘중국’은 25종, ‘인도’는 8종, ‘영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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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 ‘숨겨진 보석’ 발견할 등불을 밝히자

    쿠웨이트에서 발간되는 월간지 <알아라비(Al-Arabi)>는 아랍문화의 구심점이다. 페르시아만에서 아라비아 반도를 잇는 아랍권 20여개국 문화가 흘러 드는 깔때기 구실을 한다. 올해로 창간 55년을 맞은 잡지와 해마다 열리는 ‘아라비 포럼’이 그 집산지이다. 알아라비는 최근 몇 년 사이 아시아와의 교류와 일체감을 부쩍 강조하고 있다. 알아라비 편집장 슐레이만 이브라힘 알아스카리(Suleiman Ibrahim Al-Askari) 박사로부터 ‘동방을 지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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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⑤ “가십도 정보전달 기능”

    유언비어와 마찬가지로 가십도 정보전달의 기능을 수행한다. 가십을 소곤거리는 사람은 뉴스를 전한다. 가십 듣고 놀랐다. 당연히 다른 사람도 알고 싶어 할 거라 생각한다. 전달자는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믿고 전한다. 뉴스를 전하는 저널리스트의 심정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행동에 악의가 없다? 그 배후의 의식에는 기묘한 심리 메커니즘이 움직인다. 악의(惡意)의 메커니즘 Stirling,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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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속 한류…“열정의 나라 한국 가서 살고 싶어”

    젊은이들이 거리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고, 소녀들은 텔레비전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에 일하러 갈 계획을 세운다. 요즘 이집트의 일상 풍경이다. 한류는 이제 아랍권에서도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이집트 한류 팬들은 말한다. “한국 드라마와 노래는 우리 가슴을 울려요. 단순히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만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들은 자신의 일과 인생에 대해 열정적이죠.” 이집트의 한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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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칼럼] 투자위험보다 ‘투자않는 위험’이 더 크다

    증시에는 진리처럼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실이 아니거나 맞다 하더라도 과도할 정도로 부풀려져 왜곡된 속설들이 있다. 주식이 위험자산이라거나 개인투자자는 항상 손해를 본다거나 하는 것들이다. 이런 속설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보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우량기업까지 멀리 하며 스스로 주인되기를 포기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단순노동자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삼성전자나 현대차같은 글로벌기업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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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국민배우 이순재 연극 연출가 변신

    서울대연극동문회, 9월5일~14일?세종문화회관서?아서밀러의 ‘시련’ 공연 국민배우 이순재 씨가 연극 연출가로 변신했다. 서울대연극동문회 회장인 이순재씨는?9월 5일부터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공연되는 아서 밀러(Arthur A. Miller)의 ‘시련(The Crucible)’의 연출을 맡아 맹연습 중이라고?’관악극회’ 관계자가 전했다.극단 ‘관악극회’는 서울대학교연극동문회의 부설 전문극단이다. 이순재 씨는 대학 시절부터 연극연출을 간간이 해왔다. 1988년 연극 가을 소나타를 마지막으로 세종대, 가천대 등에서 석좌교수로서 후학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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