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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그 향수가 너야③ …마지막 비의 계절을 보내며

    우리를 다시 좋아하게 만들자 그렇게 당신한테 조금씩 다가가고 싶어요 처음처럼 다시 사랑해야 하니까요 평생 당신 아내로 지낼 수 있으면 되요. 우리 셋만 있으면 키스해도 되요? 첫 키스한 기분이에요 옆에 누워도 되요? 실례할게요 우리들은 한번 헤어졌거든 천천히 살아갑시다 네가 말하는 것에 이끌리게 돼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 비의 계절 굉장히 편안해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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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국민 8% 중산층···월 300만원, ‘상류층 보좌관’ 구실

    필리핀 국민의 약 8% 또는 800만명 정도가 중산층이다. 전문 직종 종사자들(변호사, 의사, 회계사), 종업원 100명 이하 규모의 소기업 사장들 또는 대기업의 하청업자들, 소도시 정치인들(면장/읍장 등), 중간 관리직의 공무원들,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임원들이 이 계층에 속한다. 상류층의 보좌관 또는 집사들이라고 보면 된다. 한 가정의 월 평균 소득은 300만원 정도이고 평균 자산은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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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스마트폰 날치기로 골머리 앓는 런던·뉴욕

    런던에서는 거리에서 핸드폰과 태블릿을 채가는 도둑이 많다. 한 달에 1만 건 내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다. 이 거리범죄 피해자의 1/3이?청소년이다. 스마트폰과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절취당한 11~16살 소년들은 방과 후에 당했다. 강도를 당한 학생은 큰 충격을 받고 공포심을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런던경찰은 이 거리강도를 예방하러 나섰다. 학생 피해가 커 1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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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혁의 나일강기행] ② “피라미드, 폐쇄된 돌덩이 속의 쾌적함”

    *’황성혁의 조선(造船)삼국지’와 ‘인도기행’, ‘조선사(造船史)’를 연재했던 황화상사 황성혁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이집트 ‘나일강’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이집트를 남북으로 흘러 내리며 찬란한 문명의 중심지가 되었던 나일강은 20년 전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1994년 6월11일(토) 아내는 일찍 일어났다. 하루를 준비하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나도 깊은 잠에서 조금씩 깨어났다. 벌써 일곱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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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이끌 성장동력산업…’에너지, 항공, 창조’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저도 이곳에 부임하기 전까지 태국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지만 출장이나 사업 등으로 처음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태국이 이렇게 많이 산업화되어 있는지 몰랐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여러 번 언급했지만 한국인들에게 태국은 관광지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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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④ 가십의 복잡한 프로세스

    가십은 일정한 틀 속에서 이루어진다. 가십의 프로세스는 상당히 복잡하다. 기본구조는 에피소드의 시작과 참가자의 반응 행동이다. 여기서 에피소드의 시작은 타깃의 확인과 평가로 이루어진다. 참가자의 반응 행동은 설명(요약과 확장), 지지, 과장된 감정, 도전으로 나뉜다. 가십의 프로세스는 상당히 복잡하다. 기본구조는 에피소드의 시작과 참가자의 반응 행동이다. 여기서 에피소드의 시작은 타깃의 확인과 평가로 이루어진다. 참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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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탱크] 임현진 소장 “전 세계 아시아연구 거점으로 키울 것”

    임현진 소장은 아시아연구소 설립의 주역으로서 4년간 줄곧 이 연구소를 이끌어왔다. 그는 이제 번듯한 건물까지 확보했으니, 마지막 임무는 연구활동과 위상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일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아시아연구소는 이 분야에서 신생 연구기관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아시아 사회과학지식생산·발전·공유의 허브라는비전만큼이나 의욕은 드높다. -아시아의 시대라고 하는데, 그 근거가 뭐라고 보나.? “아시아는 현재 세계인구의 60%를 차지하고, 경제규모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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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탱크] 서울대아시아硏 “아시아 시각으로 아시아를 본다”

    지역·주제연구 결합한 지식의 허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임현진)가 독자 건물을 갖고 최근 새롭게 출발했다. 2009년 연구소 설립 후 4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1997m2 규모로 총 160억원(정부지원금 140억원, 개인기부 20억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서울대 내에서도 인문사회 연구소가 독자건물을 갖춘 경우는 흔치 않다. 건물 개관에 발맞춰 서울대아시아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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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경제통합 둘러싼 미중 ‘샅바싸움’

    RCEP vs. TPP 누구에게 유리한가 중국 배제한 TPP,?미일 빠진 RCEP 최근 10~15년간 동아시아 혹은 아-태 지역을 배경으로 한 광의의 지역협력, 혹은 보다 좁은 범위의 경제협력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서 다양한 영문 약자들이 이 지역에 떠돌고 있다. 지역협력을 관찰하는 학자들조차도 따라 잡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기구, 협력체, 이니셔티브들이 이 지역에 명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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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백선엽 전 교통부장관’에서 엿보는 역사인식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원로회의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보도하는 동아일보 기사에? 백선엽 장군을? ‘전 교통부장관’ 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았다.? 한국군 최초의 육군대장으로서 두 번의 육군참모총장을 지냈고, 예편 후에는 주불대사? 등을 지내다가, 박정희 정부에서는 교통부장관도? 지냈으니 그 소개가 틀린 것도 아니다. 미군들과 협조하며, 간혹 팽팽한 협상을 하다보면? 외교관이나 비즈니스맨들과는 달리, 군인들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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