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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홋카이도를 즐기는 몇 가지 방법
훗카이도 여행 9월~10월 최적기 어수선한 여름휴가가 지나면 곧 9~10월의 가을이 닥칠 것이다. ‘홋카이도’ 여행은 9월 말에서 10월 중순 정도가 최적이다. 훗카이도는 일본 본토에서 최북단으로 떨어져있는 섬이어서 고대로부터 ‘홋카이도’의 원주민은 지금의 일본인 과는 다른 북방의 ‘아이누’ 족이다. 북국의 ‘에스키모 족’과 닮아서 ‘몽고리아’ 족처럼 얼굴이 넓적하고 키는 좀 왜소한 편이다. 언어와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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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2013 몽골 대통령 선거 분석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 영향력 더 커질 듯 6월 26일 몽골 제 6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현 대통령인 민주당의 엘벡도르지 후보, 몽골인민당의 바트에르데네 후보, 몽골 대선 역사상 첫 여성후보로 관심을 모았던 인민혁명당의 우드발 보건부 장관의 삼파전 양상이었던 이번 대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몽골전체 유권자 123만9741명으로부터 62만2794(50.24%)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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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장, 아세안 4개국 연쇄 방문
“영유권 갈등 조정·美영향력 견제 포석” 분석 중국 외교부 왕이(王毅) 부장이 1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4개국 연쇄 방문에 나섰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왕 부장은 태국에서 열리는 중국-아세안 고위급포럼에 참석한 뒤 6일까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을 차례로 방문해 외교장관들과 회담한다. 왕 부장은 취임한 직후인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를 찾은 데 이어 지난달에도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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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다부동 전투(1950.8.4.~30)
다부동 방어선은 좌측방이 낙동강에 연하여 방호되며, 유학산~가산 일대의 고지군들이 북쪽을 향하여 횡격실(橫隔室)을 이루고 있어 방어에 유리하였다. 그러나 만약 이 방어진지가 돌파되면 아군은 10km 남방의 도덕산 부근까지 철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임시수도 대구가 적 포화의 사정거리에 들어가게 되는, 대구방어에 있어 핵심적인 요충지(要衝地)였다. 북한군이 대구를 점령하려고 계획했던 195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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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세 도시 ‘지브롤터, 세우타, 칼레’ 이야기
지중해(地中海)는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로 한 둘이 아니다. 우선 ‘대 지중해’로는 유럽지중해, 북극해, 아메리카지중해, 동인도제도해가 있다. ‘소 지중해’에는 발트해, 허드슨만, 홍해, 페르시아만이 있다. 우리가 보통 ‘지중해’라고 부르는 건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의 바다다. 대지중해의 유럽지중해가 바로 이 협의의 지중해(Mediterranean Sea)다. 헤라클레스가?지중해를 만들었다. 제우스 아버지, 인간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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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그 향수가 너야③ …마지막 비의 계절을 보내며
우리를 다시 좋아하게 만들자 그렇게 당신한테 조금씩 다가가고 싶어요 처음처럼 다시 사랑해야 하니까요 평생 당신 아내로 지낼 수 있으면 되요. 우리 셋만 있으면 키스해도 되요? 첫 키스한 기분이에요 옆에 누워도 되요? 실례할게요 우리들은 한번 헤어졌거든 천천히 살아갑시다 네가 말하는 것에 이끌리게 돼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 비의 계절 굉장히 편안해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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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국민 8% 중산층···월 300만원, ‘상류층 보좌관’ 구실
필리핀 국민의 약 8% 또는 800만명 정도가 중산층이다. 전문 직종 종사자들(변호사, 의사, 회계사), 종업원 100명 이하 규모의 소기업 사장들 또는 대기업의 하청업자들, 소도시 정치인들(면장/읍장 등), 중간 관리직의 공무원들,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임원들이 이 계층에 속한다. 상류층의 보좌관 또는 집사들이라고 보면 된다. 한 가정의 월 평균 소득은 300만원 정도이고 평균 자산은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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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스마트폰 날치기로 골머리 앓는 런던·뉴욕
런던에서는 거리에서 핸드폰과 태블릿을 채가는 도둑이 많다. 한 달에 1만 건 내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다. 이 거리범죄 피해자의 1/3이?청소년이다. 스마트폰과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절취당한 11~16살 소년들은 방과 후에 당했다. 강도를 당한 학생은 큰 충격을 받고 공포심을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런던경찰은 이 거리강도를 예방하러 나섰다. 학생 피해가 커 1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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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나일강기행] ② “피라미드, 폐쇄된 돌덩이 속의 쾌적함”
*’황성혁의 조선(造船)삼국지’와 ‘인도기행’, ‘조선사(造船史)’를 연재했던 황화상사 황성혁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이집트 ‘나일강’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이집트를 남북으로 흘러 내리며 찬란한 문명의 중심지가 되었던 나일강은 20년 전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1994년 6월11일(토) 아내는 일찍 일어났다. 하루를 준비하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나도 깊은 잠에서 조금씩 깨어났다. 벌써 일곱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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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끌 성장동력산업…’에너지, 항공, 창조’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저도 이곳에 부임하기 전까지 태국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지만 출장이나 사업 등으로 처음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태국이 이렇게 많이 산업화되어 있는지 몰랐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여러 번 언급했지만 한국인들에게 태국은 관광지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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