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시진핑 외교, 키워드는?
홍콩 ‘재균형 행보’···한·미·러·호주 고위인사 잇단 접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외교적으로 ‘재균형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 주석은 지난 9일 오전 중·미 전략경제대화 개막식에 참석한 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을 만났다. 이어 오후에는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대통령실 행정실장을 접견했다. 이바노프 행정실장은 러시아 국가보안위원회(KGB) 출신으로 블라디미르…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자 글로벌 리포트] “한국은 참 재미있는 나라예요”
세계 비보이 페스티벌 참가 러시아 대표팀과 ‘프리토크’ [아자 글로벌 리포터 Evgenia Karmanova] 세계 5대 비보이 페스티벌 ‘R16 KOREA 201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8회를 맞이한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에는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비보이들이 참여해 열띤 배틀을 선보였다. 본인이 러시아 출신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간이 멈춘 듯한 오지의 ‘고택마을’
선비 문인의 은둔지 경북 영양 ‘두들마을’…조지훈 이문열 등 배출 험준한 태백산맥의 지맥으로 둘러싸여 세상으로부터 숨은 듯 자리한 오지가 있다. 경상북도에 위치한 영양(英陽)은 북쪽의 일월산(1219m) 및 통고산(1066m), 동쪽의 백암산(1004m) 등 1000m가 넘는 산들로 에워싸여 개발과 변화의 바람에도 사람들 발길을 쉬이 허락지 않은 곳이다. 높은 산세에 가리어져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없는 듯…
더 읽기 » -
‘한류 인기를 K-패션으로 이어가자’
신진 디자이너 패션기업 홍콩진출 모색 한류 등의 영향으로 홍콩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동대문 패션상가를 기반으로 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홍콩 패션 시장 진출 모색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 홍콩 무역관은 11일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콩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패션 비즈 코리아 2014’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에…
더 읽기 » -
대만경제 ‘룰루랄라’… 기업실적 ‘대박행진’
대만 경제가 최근 간판 기업들의 실적 호전으로 떠들썩하다. 애플의 아이폰 하청 생산업체인 팍스콘은 지난달 3169억 대만달러(약 10조7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달보다 18.3%,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각각 늘어난 것이다. 팍스콘은 애플의 아이폰6가 본격 출하되는 3분기(7∼9월)에 매출이 10∼15%가량 늘어나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분기 매출이 1조 대만달러(약 34조…
더 읽기 » -
‘브릭스’ 목표는 미·유럽 중심 국제질서 재편
거대 신흥국 그룹인 브릭스(BRICS)가 미국과 유럽 중심의 국제질서 재편을 모색한다는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브릭스가 미국·유럽 중심의 전통적인 권력에 대한 대척점 형성을 주요 목표의 하나로 삼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국제질서의 재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더 읽기 » -
한국아트쇼 뉴욕서 개막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아트쇼’가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 햄튼에서 시작됐다. 한국아트쇼는 한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망한 한국 예술가들의 국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전시·문화 행사다. 화랑협회 주관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미국의 대표적인 아트페어 전문그룹인 ‘햄튼 엑스포 그룹’이 주최하는 6개 아트페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아트햄튼’의…
더 읽기 » -
포르투갈 때문에 아시아 금융시장 ‘불안’
환율 오르고 주가 떨어져 유럽의 은행 유동성 위기설이 다시 불거지며 국내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포르투갈 대형은행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확산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환율은 상승하게 됐다. 다만 포르투갈 금융권 위기가 더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시장의 동요가 아직까지 크지 않은 상황이다. 11일 오전 10시 50분…
더 읽기 » -
한국 ‘경제활력’ 갈수록 추락
산업연구원 ‘인구경쟁력’ 보고서 우리나라 인구경쟁력이 저출산 현상지속과 그에 따른 인구고령화로 16년 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가운데 하위권으로 미끄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고령인구 비율7%)에 진입한 우리나라 고령인구 비중은 2012년 11.0%로 높아졌다. 2018년에는 14.0%로 고령사회, 2026년에는 20.0%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며, 2050년에는 38.2%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또 한국은 초저출산 국가로 분류되어 현재 출산력…
더 읽기 » -
자동차 생산·내수판매·수출 모두 늘어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 이어질 전망” 올해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 판매, 수출 모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업시간 감소와 소비 위축, 환율 하락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와 선진국 시장 회복세 등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국내 완성차…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