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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적인 화풍의 사제 ‘동행’, ‘5방색’ 민태홍과 ‘단색’ 황영수
11~12월 파리 초대전서 ‘관조적? 작품 선보여 “단색그림은 관조적·철학적 성격이 짙습니다. 작품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그림공부는 물론이고 미학과 철학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과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초대전을 갖게 된 젊은 작가 황영수(26)씨는 자신의 창작세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황씨가 초대전을 갖는 전시회는 사소한 화랑이 아니다. 150년 전통을 자랑하고 프랑스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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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Brand Story]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바야흐로 한류의 시대다. 아이돌이 주를 이루던 K-Pop을 넘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신나는 리듬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에 해외는 열광했다. ‘싸이붐’이 불기 15년 전, 한국 공연문화계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린 ‘원조 한류’가 있었으니, 바로 난타다. 난타는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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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차보험료 대폭 인상
국민들이 생계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영업용 차량 보험료가 최대 19%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삼성화재 등 12개 손해보험사가 손해율 급증에 따른 수익 악화를 이유로 영업용 또는 업무용,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대거 인상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올 상반기에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19.1%나 올렸다. LIG손해보험(14.9%)과 삼성화재(14.5%), 한화손해보험(13.7%), 동부화재(10.8%), 메리츠화재(10.5%)도 10% 이상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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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빅3’ 국내 중고차시장 진출 ‘잰걸음’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는 독일 완성차업체 ‘빅3’가 중고차 거래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8∼9월 중 중고차 사업을 개시하기 위해 시범 딜러업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는 고객의 기존 차량을 브랜드와 관계없이 매입해 대신 팔아주고, 자사 차량에 대해서는 엄격한 검증을 거쳐 ‘다스벨트오토'(Das Welt Auto) 인증을 붙여 판매하는 등의 중고차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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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일본 자위대 행사 취소
주한 일본 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롯데호텔이 전격적으로 행사진행을 취소했다. 롯데호텔은 10일 “국민 정서를 반영해 1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일본 대사관 특별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호텔 측은 또 “행사에 대한 정확한 사전 정보나 확인없이 업무를 진행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보다 철저한 확인과 업무 진행을 통해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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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음악회 24일 열려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네 눈물을 기억하라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가 오는 24일 저녁 7시반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작가회의와 세월호를 잊지 않는 음악인들,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추모 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로하고 떠나간 이들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수 김장훈, 이승환, 자전거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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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이승만, 박정희, 김일성, 전두환에게 배울 것은?
이승만은 3.1운동 후 설립된 한성(서울), 상하이, 블라디보스톡 세곳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다같이 대통령, 집정관총재로 추대되었다. 그만큼 구한말 독립협회 이래 민족지도자로서 그의 명성은 압도적이었다. 그는 태생부터 양녕대군의 후손임을 내세우는 전형적 양반이었다. 이승만은 하버드대와 콜럼비아대에서 공부하고 프린스턴에서 훗날 대통령이 된 윌슨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은 당대 최고의 인텔리였다. 아이젠하워(아이크)는 유럽원정군 사령관으로 독일의 항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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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총수일가 지분율 가장 높아
총수가 있는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내부 지분율이 사상 처음 2년 연속 하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공개한 ‘2014 대기업 집단(63개)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총수가 있는 대기업 40개사의 올해 내부지분율이 54.7%로 1년 전보다 0.1%하락했다. 조사대상 전체 집단의 내부지분율도 28.7%로 작년(31.7%, 62개)에 비해 3%포인트 감소했다. 총수가 있는 대기업 내부지분율은 2012년 56.1%, 2013년 54.8%으로 2년째 소폭 감소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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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홍콩시민 “보통선거권 달라!”
주권반환 기념집회에 2003년 이후 최대인파 시위 [아자 글로벌 리포터 콴 라이언]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의 7·1 홍콩 주권 반환 기념 행진에서 시민들은 ‘보통 선거권을 달라! 후보검열 금지하라!’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휘날리며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라는 노래를 불렀다. 행사를 조직한 민간인권전선(CHRF)에 따르면 올해 참가자들의 수는 51만명으로, 2003년의 50만명보다 많았다. 시위가 발생한 계기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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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금리 인하되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암시하는 경기진단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주열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연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성장경로상 하방 리스크가 다소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정한 성장률 전망치를 밝혔다.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4.0%에서 3.8%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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