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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한·쿠바·이라크 등 ‘미개발’ 여행상품 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북한과 미국의 버팔로 등 퇴락한 지역이 이색관광지로 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근대화 과정에서 도태된 지역을 테마로 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은 회사는 ‘고려여행’과 ‘영 파이어니어 투어’ 등이 있다. 북한 여행상품을 출시해 온 고려여행은 중앙아시아 국가중 가장 여행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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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KTX기관사법우회 창립 10돌 법회
KTX기관사법우회(회장 강원구)는 19일 오후 3시 서울 동자동 KTX사업소 강당에서 선원장 법현 스님, 진관사 법해 스님, 허법등 법사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법회를 열었다. “승객을 가족같이, 안전운행, 올바른 신행, 함께하는 불교”를 모토로 2004년 출범한 KTX기관사법우회는 이날 정년퇴직 이백원 기관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자녀가 투병중인 김경훈 기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강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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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현 스님의 동행] 어떻게 살 것인가
한국전쟁 당시 한암(법명; 중원) 스님은 오대산 상원사에 주석하고 계셨다. 스님은 현재 태고종이 되어 있는 당시 조계종의 제2세 종정으로 추대되었으며, 지금의 조계종에서도 제1세 종정으로 모시고 있다. 지금 조계종은 한암, 석우, 효봉 스님의 세 분 초대 종정을 모시고 있어서 세인들의 의아심이 있으나 이는 당시의 사정에 따라 그렇게 된 것이다. 어쨌든 한암 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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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김영란 전 대법관 대한변협 특강
김영란 전 대법관은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4 대한변협 대강당에서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석희) 초청으로 ‘여성법조인의 역할과 미래 및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02-2087-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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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사람들이 축구의 마력에 빠지는 이유
한국갤럽이 작년 12월 실시한 여론조사(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02명)에서는 우리나라가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한 응답자가 81%였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평가전(가나, 튀니지)에서 잇따라 패배한 후 6월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42%만이 ‘한국이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답했다. 태극전사들은 18일 러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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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변호사 SNS이용제한 규정···”인권변호사 입막으려 ‘꼼수’?”
홍콩의 는 18일 “중국변호사협회가 변호사들의 인터넷상 발언을 제한하는 규정을 제정하려 하자 변호사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인권변호사들의 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에선 인권변호사들이 당국을 곤란하게 할 수 있는 ‘민감한’ 사건 내용을 대중에게 알리는 수단으로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흔히 이용하고 있다. 규정 초안은 변호사들이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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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해방군, 고학력 장병모집 ‘비상조치’
정신질환자·온몸에 문신 있어도 지원 가능···질 저하 우려 목소리도 중국관영 영자지 는 17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고학력 젊은이들의 군입대를 유도하기 위해 신장 등 각종 신체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남녀지원병의 신장 최저선은 각각 160cm, 158cm로 2cm씩 낮춰졌다. 비만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 체중 상한선도 상향 조정됐다. 또 고교생과 대학생의 70% 가량이 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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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에어아시아엑스, 인천∼방콕 매일 운항
인천 오후 4시50분, 방콕선 오전 8시5분 출발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그룹은 18일 “계열사인 ‘에어아시아엑스’가 인천∼태국 방콕 노선을 매일 1차례 운항한다”고 밝혔다. 인천출발은 매일 오후 4시50분이며 방콕에서는 오전 8시5분 출발한다. 나다 브라나시리 최고경영자는 “에어아시아엑스는 태국 최초의 저비용항공사”라면서 “이번 취항으로 한국 방문태국인 관광객과 태국을 찾는 한국인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최근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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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동포르노 처벌’ 강화하면서 만화는 제외, 왜?
일본의회가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만 해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강력한 규제법을 통과시키면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했다. 일본 참의원은 18일 본회의에서 18세 미만이 등장하는 음란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 이른바 ‘아동포르노’를 성적 호기심 충족 목적으로 소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약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개정 아동포르노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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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일본군위안소 ‘문물보호단위’ 지정···’아시아 최대’
중국 당국이 장쑤(江蘇) 난징(南京)시에 있는 아시아 최대의 일본군 위안소 유적을 시(市)급 문물보호단위(우리의 사적에 해당)로 지정했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18일 보도했다. 난징 시내 친화이(秦淮)구 리지샹(利濟巷)에 있는 이 유적은 면적 6700㎡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에 세운 위안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온전하게 남아있다. 이 유적은 2003년 난징국토관리국에 수용됐지만 이후 관리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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